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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자화자찬’ 눈총

연방 이민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공개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불법 이민이 급감하고 있다며 트럼프의 이민단속 정책을 극찬하고 나서 ‘트럼프 띄우기’라는 눈총을 받았다.

22일 CNBC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애리조나 국경지역 방문에 앞서 국토안보부 고위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단속 정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대통령의 정책성과를 극찬하고, 국경장벽 필요성을 강조했다.

CNBC 방송은 국토안보부 고위 관계자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들이 트럼프의 국경지역 방문에 앞서 미 언론들과의 동시 전화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성과를 자화자찬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17년 첫 6개월간 체포된 불법 이민자가 전년 동기 대비 43% 급증했으며, 유마 지역의 경우 밀입국 적발건수가 83%나 급감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한 고위 관계자는 “유마 지역에서는 국경장벽이 5마일에서 60마일로 연장돼 밀입국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건설 계획을 측면지원했다.

유마 지역의 경우, 지난 2006년에는 매일 800명 이상의 밀입국자들이 적발됐으나 장벽이 건설되면서 밀입국자가 뚝 떨어져 올해는 2007년에 비해 83%나 줄었다는 것이 국토안보부측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민단속 정책이 성공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이는 불체자 체포통계가 입증해준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한국일보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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