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추수감사절에 잠깐 나와서 일 하려는게, 오바타임으로 일 한 그 다음날

다음날,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에는 한시간 상담만 하러 나오면 된다.


아침에 눈 뜨면서 생각 나는 일로서, 케이스 막힌 것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 오르면 좋지만, 고객과의 언쟁이 떠오르면

잽싸게, 일어나, 커피들고  탕에 들어가 뜨거운 김에 아리송해지면서

그래도 케이스가 많으니 감사...


나의 침실에 직접 볼수 있게 컨넥을 해 준 아들 덕으로, 기분이 상쾌 했지만,

아직은 드라마 보기엔 너무 이른 시각, 다른 것을 먼저 즐기려니

문자 멧세지가 급한 상황이다.

에효 ~~~


내 운명인가 보다. 휴일도 안 쳐 주고, 급하니 오는 문자이니,

뭐, 어쩌겠는가? 사람의 심리가, 꼭 여행 갈때면, 전화 오고,휴일이면

급한 소식을 전해 들어도, 난 갈비를 오라버니가  들고 오다, 쏟아서 버렸다는 날에

갈비 정식을 들고 오신 고객님,그래서 내 운명은 오늘 갈비를 먹을 운명이라 하며

올케에게도 일인분 나눠주면서..하던말.....


내 운명은 아침에 일어나, 창밖에서 두들기는 빗소리에 급하게 행복하여 진다.

어제 꿈에 웬수같은 경쟁자가 고운 옷에 고운 미소를 지으니, 글쎄

꿈 해몽은 그런대로 화사한 그 모습이 왠지 긍정적으로 우리 사이가 풀릴 것 같다.


단, 부동산 김수영은 나의 경쟁자는 아니다, 급이 떨어지는데,

왜 그리 지랄을 했는지, 인물이라도 이쁘면, 다리기럭지라도 길면, 또 모를까?

혼자서 우월의식으로 생각 하다가, 미국나라의 백인 우월의식은 참으로 빚지는 장사이다.


트럼프 당선 되는 날이후로, 이민 케이스가 줄을 서있고, 변호사들도 나랑 손 잡자고들 한다.

자리가 좋아서, 사람들이 주말에도 들락거리지만, 난 주말까지 일 하면서

내 시간을 희생 하긴 싫다. 40대였다면, 밤 새면서 일 하는 버릇이 있었지만,

은퇴들 할 나이에 백년인생이라서, 한 30년 더 해 볼참이다. 10년은 그림그리다가 죽을꺼니깐,ㅋㅋ



커피를 내리고, 반죽을 한 도넟츠를 튀기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에

어제 들어온 이메일 내용에 ㅋㅋㅋ 웃게 된다.

광배님 저랑 잤나요 하는 시킴의 이메일,

만나죠 하는데, 만나서 커피값내가 내는게 싫다,

서른살 어리다고, 호텔비 내가 낸 것 줄 놈도 아니고,


아들이 온다고 만들은 생선 매운탕을 오늘 한끼 먹고,

이따가 영화 구경이나 할까 한다.


아들과의 대화는 트럼프 표를 컴 전문가들이 수상타 여겨서

recount 한다는 둥, Department of Justice 우두머리가 이란에게 국민몰래

준 돈에 대한 답을  5th  했으니, 지 코가 석자니, 이  dept.도 버팅기기 작전,

최순실 사건도 창피 하지 하는데, 괜히 어른인 내가 죄스러워진다.


아들이 장가는 안 갔으니, 손자대신에  델고 온 강아지 얼굴이  떠오르네..

토요일 일요일에는 강아지 내가 맡아 줄 수 있다고 했는데...


손자가 나오면 내가 얼마나 행복 하고, 아이 맡아 준다고 할까?


댓글 '4'

광팬

2016.11.26

댓글은 광배님 필력에 쫄아서 못 달지만,ㅋㅋㅋㅋㅋ
글을 기다렸다 읽게 되니, 감사 하고,
어제 보내 주신 멜에 시킴이 황당한 멘트에 즐거웠습니당,ㅋㅋㅋ
동영상 사진 음성 멧세지 보내 달라던데, 미친놈, 즐겼으면 즐겼다 하지,뭘
안 잤다고,서른살이나 된 놈이 호텔비는 광배님이 내게 하고, 찌질이네요.
디 보니, 시킴 이런 놈들과 역기지 마세요, 새해부터는 김수영 그뇬하고도 언급도 하지 마시고,
귀한 인생이시니..운명과 관상이 고우시니 잘 되실 겁니다아~~~~~~
홧팅 광배님 늘 응원 하고, 도넟츠 만들은 것 나도 먹으러 가면 안 되나요????

KB

2016.11.26

ㅎㅎㅎ

급한 문자 멧세지로 방금 해결이 되니 기분 참 조으네요.

살아가면서 저는 감사 합니다  한 마디에, 악플 열개는 상쇄..

악플들 이기느라고, 볼륨댄시 3년에 이제 다음달에 발표회 갖습니다.

뭐 거창하지만, 제 나름대로 성취감이고, 동료들중에 후배 년들에게

노장은 아직 살아있다를 보여 줄라는 승부감에 아직 살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부터,인생이라는게 어디 좋은 일만 생기겠어요.

좋은일로 힘든일을 까 나가면서 행복한 어린아이처럼 삽니다.

저더러 가까이 뵈오니 완전 허당이라고들 합니당,ㅋㅋ

외모가 쎈 언니처럼..ㅎㅎㅎㅎㅎ

도넛 만들은 것...모양은 안 내고 숫깔로 떠너 튀겼더니 사진 찍기전에

커피에 다 먹었삼.ㅋㅋㅋ 그리고 다이엇트 한다고,ㅠㅠㅠㅠ

암튼 광팬님이 이리 가뭄에 콩이라도 나고, 저도 요세(ㅋㅋㅋ) 바빠서,

제 사이트 스팸관리도 소홀 해요.타 사이트에 조언 달아 준게

Kseattle.com에서만도 몇 천개라도 시킴이 이메일로 알려 주던데

일일히 세지는 않았을 것이고, 제 비번 알려 주기전에 제 글 지우고 양해 구하기도 하고,

좀 맛이 간 놈이긴 해요, 지 엄마보다 7살 많은 나랑 잠자리 했으면서

광배님 저랑 잤나요? 하는데, 안 잤다면서 동영상, 사진, 음성 멧세지 달라고

만나자고 하는데, 키가 190이고, 얼굴이 동글 납짝하고, 약간 주걱턱이였냐?

다른데 관심 갖느라, 호텔 두번 다섯시간 지냈어도, 가물 가물 하네..

사진도 희미하게 찍혀서, 동영상엔 첫 장면이 지 궁뎅이가 나오는데도,

ㅎㅎㅎ

쫄아서, 협박도 하고 조롱도 하지만, 나중에 몇년후라도 문제 제시되면

저야, 증거품이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녹음기 들고 사는 것이다.



열혈애청자 금

2016.11.27

영상.사진.음성 메세지가 너무도 궁금하나 봅니다.

안잤으면 그게 왜 궁금한지?

이상할뿐이로다.

다음 발표회때문에 바쁘시겠습니다.

꼭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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