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내가 사는 시대는 보리고개를 지나, 인터넷으로, 휴대폰으로 일의 능률을 올리고,

어디서나 정보를 검색 할 수 있고,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 한 기막힌 시대에

극과 극을 다 체험 하면서 살아가니, 얼마나 좋은 시대인가 했었다.


흑인들도 차별 없이 화장실과 식당을 출입 할 수 있고,
내가 미국에 왔을때만 해도, 흑인들이 아침 식사를 식구들과 하는 것을 보면
좀 낯설었다. 그들은 그저 빈민촌에서만 사는 줄 알았지만,
변호사 가족들이였다.


흑인이 보스인 영화를 봐도 어쩐지 어색 했다가, 드디어,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니,
백악관에서 새로 탄생한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어쩐지, 트럼프는 두뇌가 딸리니
손 동작이 습관처럼 되었고, 흐르는 물처럼 대화를 하는 흑인인 오바마는 아직 50%의
지지로 퇴임을 하다니,끝말이 좋은 편이다.

세상이 악독 하여 진다고 하여도, 인류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고,
미국이란 땅덩어리에 사는 사람들은 조상부터가 쫒겨 와서, 총칼로 순수하고 힘 없는
내티브 인디언들의 땅에서 버젓이 살고,일년에 땅값을 내티브 인디언들이 18세 되면
지급 한다는 연방법이 있다.
그들은 알코홀에 젊은이들이 시들어가니 미래는 점점 희미 하여 지고,
감옥의 수가 멕시칸 다음으로 네티브 인디언으로 채운다.

미국이란 곳은 누구나 다 모여서 독설적인 조화로 미 합중국이 되어 가는줄 알았는데,
재벌이란 경제인이 백인 우월주의로 들고나오면, 그 재벌의 부인은 백인이 아닌 자들에게서
난 혼혈아들이 있다는 것인데..

백인이 못 할 직업을 메꾸어서 미국 경제를 지탱 한 것을 모르고,
추방으로 막대한 국가 재산을 낭비 할려고 든다.
그게 바로 선거때 인기를 끌기 위한 약속들이였다는게, 참으로 비통한 실정이다.
인간들이 모여서 조화를 이루고, 부족함을 메꾸어 큰 그림을 그려나가자는 것인데..
그래서, 세상은 오늘 보다 우리 자손들의 시대에는 차별없이 그저 이 땅에 살아가는.....


오늘, 내가 태어난 나라나 내가 살고 있는 나라나,
지구가 진동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믿는다, 어떤 몸부림도 좋은 방향을 위해 나가기 위한
선진통이란 것을 결과물에 대한 기대는
역사가 말해 주듯, 세상은 좀 더 나아지면서 오늘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한인으로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불체자 추방 작전에 끔찍한 공포를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민 서류는 원래부터 이민국 직원들의 나태함으로 천 천히 진행 되는데,
이 보다 더 나빠 질 수는 없는데..

대체, 누가 땡빛에서 농사를 짓고, 누가 백인들이 못 하는 그 수많은 굳은일을
적은 보수로 노동을 해 줄 부류를 어디서 찾을까?

트럼프 지지 해 준 백인들에게서?
뺏긴 직업을 다시 찾을려면 땡빛에서 농사를 멕시컨처럼 그렇게 일 하기엔
배에 너무 기름이 뭉쳤다.
쉽게 살아가는 습관을 ..적은 보수에..차라리, 웰헤어를 받으리 할 것이다.

나랏님이 대차 대조표를 잘 지어서, 이러면 여기에서 빵구가 나고, 저러면 저기에서
아우성 칠적에, 재벌의 의리 번쩍한 자택에서 업무를 보는 것을 선호 하는 머저리
나랏님이 백악관에 처 박혀서, 온 갖 보고와 온갖 결정을 해야 될적에..
트럼프가 대표하는 미국 땅덩어리가, 얼마나 더 흔들거릴까 하는
의심도 들지만...

그래도 참모들에게 최순실 수준은 아니니 기대 해 볼만도 하다.
세상은 4년에 다 점령되는게 아닌, 4년후에 너희들을 심판 하는 미국의 주인들
불체자까지 포함한 백인, 유색인들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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