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의상도 칙칙하고, 화장도 화사 하게 하지 않고 나온 것은 잘 한 것 같다.

슬퍼 보이고, 목소리 톤 마저, 찹찹한 마음을 잘 나타냈고,

울먹이다가 울게 되면은 안 된다는 생각에 긴장을 하게 되었다.


여자라는 약점을 딛고, 독재자의 딸이란 선입견도 딛고 시작 한 나랏님인데,

울게 되면은 그건 오히려 동정 보다는 약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사과문에서, 최순실이나 안종범은 검찰에서 제대로 검사를 받을 거라고 하지만,

그건, 지금 박근혜가 걱정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박근혜가 개입이 안 되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아마 아직은 5% 정도이지만,

점 점 희박 해 질 것이다. 상식적으로..


공사를 구분 못 하는 높은 자리에서 여자이고, 독신이고 이런 것이 오히려

공익을 위한 전념에 걸림돌이 되었다는 것이다.


잘못이다, 불찰이다, 책임을 통감 한다고 하였지만,

자신은 무관하다는 선을 긋고,

안종범이 최순실이란 일반인을 위해서, 대통령없이 그런일을 해대었다는

암시의 멘트가 나올적에는

난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을 상관으로 '받들어 총 '했던 충신을 그렇게 배신 할정도로

자신이 위험에 처한 것을 실감 하는 것 같다.

처음엔 그러다가 말 것이라는 생각에 버팅기기 작전으로..........


안종범 전 수석이, 대통령이 지시 했다고 한 것뿐아니라,

전 수석이 대통령에게 일의 진행을 즉시 즉시 보고를 했다는 진술에

더 많은 것이 터지지 않도록...


박근혜 대통령은 안종범 전 수석이 입을 막아야 할 것 같다.

이왕 벌어졌다면, 안 수석의 입을 더 크게 벌려서

누가 시작 한 것이며, 누가 혜택을 받았는가...


안 종범을 뒷 조사 해 본다면, 그가 갖고 있는, 불법으로 취득한 재력이 있는가를

헤 발겨 보면 될 것이다.

최순실은 돈이 많고, 누가 수석자리까지 올라갔어도, 털어도 돈대신 먼지만 나올 사람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얍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러니깐, 등신같은 여자에게 빠졌다는 것이다.

청와대의 굿이 문제가 아니다, 사이비 종교도 그리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란 것.


여자가 청와대에 와서 잠 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안 수석에게 시켜서 한 짓을

왜 말을 안 하고, 안 수석이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는게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들의 아이큐를 어찌 판단 하고 있는 것인지?

강권으로 투자를 요구 하였어도,그걸 인정 할 재벌들이 있겠는가?

말 한마디로, 재벌들이 협조 안 하면 당할 것을 우려해서, 자발적인 모습으로

급시간에 800억이 모여 지는 것이고,


안 종범 수석은 자리에서 가능 하였을 것이고,

최순실은 일반인이라는 것에, 여러가지로 빠져 나갈 구멍이 있고,

안 전 수석은 .. 비리를 많이 알고 있고, 이게 더 터져야

제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 3 사과문과 어찌 행동을 하겠다는 내용이 없다면,

국민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질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일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정치에 참여 하고, 간섭하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누군가 큰 그림을 그리고 그런대로 이루어 지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박정희 시대와는 다른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속지 않고, 참지 않고, 말 해서 중정에 끌려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하는

그런 시대는 아니란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란 것이고, 일 할 사람을 뽑아 주었다는 것은, 일할 사람을

끌어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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