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왕이라는 자리..

성군이 있었고, 폭군이 있었고,

여걸이 있었는데, 어쩜 정난정이란 기생 출신의 여자의 농락에 문정왕후가

그 자리 값을 했던게 연상이 되는걸 어쩔 수가 없다.


그것 뿐 아니라, 그들의 후예라서 그런지 정승의 자리에서나,

반대편이나, 노론 소론, 대윤파 소윤파들의 쌈닭처럼 갈기 갈기 찢어 버리자는

말 싸움도, 우리는 저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인가?


전철에만 들어서도, 모두들  핸드폰으로 소통을 하느라고 침묵이 흐르고,

옷 차림 코디는 떨어져도 그런대로 잘 사는 민족처럼 보이는데,

우리는 아직도 그 정도 뿐이란 말인가?


뒷배가 있어서 봐 주고, 뒷배가 있어서, 치라면 치는 것.

희생양도 있고,


박근혜...


내가 무당에 홀려서 정신 줄 놓았었다.

내가 해 먹은 게 이것 저것이다.

안 종범은 나 두라.. 내 짓이다. 하고 국민앞에

고백을 한다면, 자기를 위해 희생 당할 사람을 건져 주는 것인데.


왠지, 몇일째 그런 기대감이 든다.

내 탓이다. 내 탓이다. 다 내탓이로소이다.라고 하고

시켜서 한 충신을 살려 주고, 정권 만기전에 장관자리로 옮긴 사람들,

퇴직하여서 이런 일이 말려 들지 않게, 꽤 부린 사람들은 냅두고,

꽁꽁 묵여서 지 대신에 죄 받아야 하는 전 수석만큼을 살려 놓아야 하지 않을까?


최순실의 부와 안종범의 빈..

그래서 검찰도 차별을 하는 것인지..

의금부에 붙잡혔어도, 사극에 나오는 불 평등이 대한민국 2016년도에도

그들의 후예라 어쩔 수 없이 배운게 그정도라서...


자녀가 없는 독신이라서, 깨끗할 것이라, 그녀를 찍어 주었는데,

욕심이 덕지 덕지 붙은 관상의 최순실이가 다 해 먹도록...


아마 빙산의 일각이 이 정도라서,

박 근혜는 고백 하지 못하고,버팅기다가, 내려 올지 모른다.

대통령 하야 건으로 관심을 쏟게 하고,



정작 수사를 못 한다는 법을 이용하여

감추고 있는 빙산의 그 속 깊이 내려가지 못 하도록,

하야를 안 하겠다는 정도로 미움을 사다가 내려 올라고..


국민들을 속이는 얍삽한...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해 먹은게 겨우 최순실이가 한 아주 작은

800억에 그친다는 것이라는 것..

모르는 국민들은 800억에만 그치고, 안종범을 때려서

최순실과 공범으로 치고,


대통령은 임기까지 버팅기는 고집쟁이로 욕이나 먹으라는 식으로..

그래도, 빙산 속의 것은 지키고 잊혀 질 것 같으니

계산이 맞는 것이라는 것....................................................




댓글 '1'

광팬

2016.11.03

안 종범 전 수석이 책 하나 쓰면 되겠네요~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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