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overweight 은 없다.

유난히 주름살이 많이 생긴 내 또래 아주머니들도 있고,

몸매에는 상관없이, 의상도 코디네이션이 전혀 안 된,그렇게들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세월이 갈 수록 사람들이 친절 하여 진듯 하고,

공중 화장실에는 제삼국 개발 도상의 나라처럼 주의 사항을 빼곡히 적혀져 있다,

화장지는 아껴쓰라는 둥, 아름다운 화장실 만드는 법,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마치 법을 어겨서 지적질 받는 듯한...


건물에 치과정도나 피부과 정도에는 딸린 화장실 하나쯤은 건물주가 만들어 놓고

셋돈을 받아야 했었는데,ㅠㅠㅠㅠ

열쇠 받아서 끝쪽으로 가시고, 화장지도 받아 가야 하는 수모를 여행할적에 메뉴엔 없었던....



젊은 여성들은 제법 의상을 차려 입을 줄 알고, 너도 나도, 모두 명품 가방을 들었고,

나는 동대문 시장에서 도매로 가방 몇개를 샀다. 만 3천원짜리  가방이, 내 눈엔 이뻐보였다.


신발도 샀지만, 신고 다녔다간 미국 오기전에 다 망가질 것 같아, 미국에서 산 신발로

발품을 팔았다. 도매로 산 신발들은 사무실에서 살금 살금 걸어 다니면 몇년은 곱게 신을 수 있다.



오라버니 이번에 케이스건으로 한국 갔으니, 수고 했다고 냉면 사준다했지만,

그리 내키지가 않는 이유는 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입은 고급이 되어 버렸다는게....

미국에는 세금을 내고, 팁도 내야 하니, 30%를 더 내야 하는 것이기에, 외식은 부담이 되지만,

한국의 직장인들이 런치 박스 들고 다닌다는 소리는 못 들었고, 나가면, 만원선에서들 거침없이들

사 먹는 장소는 그래도 연봉이 높을 곳 같은 도시인들이다.


택시비는 저렴하고, 기본 요금 나오는 곳을 탓다간 혼이 나기에,미리 사죄를 해야 한다.

그리 신경질 적인 기사 양반들과 나도 성깔이라면 그들 못지 않으니, 미터대로 갑시다로

일축 하지만, 올해는 박근혜 스켄들로 모두들 관심이 손님이 아닌, 손님과 짦은 시간에 나눌

나라 걱정들이 였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려면, 택시 기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연결을 해 보는데,

모두가 박대통령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이유가 공주로 살다 소통을 하면서 얻을 지식이

고집으로 불통이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유난히  갑질 문화가 허용이 되는 가 보다.


좁디 좁은 땅 덩어리라도, 높디 높이 올려진 빌딩은 우리 민족의 힘이다.

물 마시듯, 원두 커피만 마시는 민족, 나에겐 스타 벅스에 가서 하우스 커피로

어쩔 수 없이 누구 만날 적에 마시지만 그들에겐 사치도 아닌, 5불이 넘는 커피를

내 눈에 7천원에 정식이 나오는 것에 눈이 휘둥거려 질 수 밖에........


여고시절에 둘이서 안 다닌 곳 없이 설쳐 다녔던 친구의 예의 바른 태도에

반성 하게 되지만, 뭐 그 정도 안 해도 되지 않니 하니,

중국 사자 숙어가 터져 나오고, 어렷을적 아버지 교육이 나왔다.

지랄하네 하면서 무시 하는 척 했지만, 그런 태도가 음식 종업원들에게 전해 진다면

사회가 좀더 따뜻해 질 것 같다.


지금도 대한 민국의 거리는 사람들의 종종 걸음으로, 전철과 버스, 택시, 그리고 자가용으로

심장의 박동소리가 넘쳐 나겠지, 최순실이 어찌 나오냐에 따라,

이 시국을 정리 정돈 할 수 있는가...


아무리 나라가 망할라고 하여도, 단국대 청강생 출신을 윗전으로 모시면서

나랏일을 했다는게,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는다.

박 근혜를 뽑은 사람들마저도 배신감에 속 앓이를 하고,

이번 진통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의식은 상승 할 것이지만,

리더는 어떤 자를 뽑을 수가 있을까?



내가 사는 미국도 힐러리의 이메일 스켄들을 어느정도 칠 것인가?

트럼프의 성희롱을 개인 차원에서만 밀려나게 할 것이고,

우리가 사는 미국에서 이민자들과 서류 미비자의 앞날은

누구의 손에서 좌지 우지 되는 것일까?


미국의 주인은 이민자들인데, 내티브 인디언의 땅에

너도 나도 들어와 살길 찾은 그들의 후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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