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아침에 일어나서 아니..누워서.. 등이 편한 침대가 있어 감사하고,

어제 짤렸던 인터넷을 크레딧카드로 급 지불 하고, 

다시 볼 수 있는 드라마라...


아들이 강아지를 델고서 들리고, 식사 안 챙겨 줘도 좋으니,

현금 박치기로, 용돈을 주었다.

벅차도록 돈이 들어 온다고 하면서, 말라카이에 십일조 생활의 간증을 하니,

나갈 구멍이 크니,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늘 세금 대목후엔 꽂감 뺴 먹듯 고갈 상태라, 다음철을 손 꼽아 기다리다

이젠, 하루 하루 어떤 케이스가 날 감격하게 할런지...


이게 은혜 받는 것이라고 한다면, 축복을 전하야지..

내 눈에 보이는 영혼들에게 전도를 하는 장면에 감사함이 절로 넘쳐서 한다니

휴우~~ 다행이다. 진상으로 보이면 클나는데...


나는 사랑 받는 사람이긴 한 것 같다.

오라버니가 양배추 즙을 짜서, 매일 책상위에 놓고,

출근이 늦으면 미리 문을 열어 놓고 투석 하러 가신다.

그리고 화장품 가게의 미미씨는 오늘은 아보카드 넣은 보리빵샌드위치로

아침식사를 책상위에 놓고 갔다.


뭐 이정도면, 금식 12시까지 하고, 12시 종 치면

얼마나 행복해 하면서 먹어대는지~~


뱃살을 의학의 힘을 빌어서 한 여자를 아침에 생각하니,

주께서 '내가 너의 뱃살을 책임져 주리" 하시는 것 같아서,

ㅋㅋㅋ 웃었다... 맞아요. 양배추 즙 매일 마시고, 12시까지 금식이라면,

지가 아무리 먹는다고 쳐도, 양이 줄어 드니, 자동 다이어트 되니깐요.


그리고 누워서 배를 만지작 거리니, 이제 꽉 붙는 원피스를 몇개 사러가야 겠다

하고 흐뭇해 했다.


팔뚝 처진살은 그냥 훈장으로 가리면서 살고, 애써.. 성형의 힘을 빌리려다

건강을 헤칠 수가 있으니, 동창들과 이런 이야기 하면,

자기네들은 생각에도 없는 생각을 한다고, 세월을 꺼구러 사냐고 웃어버린다.


그래도 멋쟁들이라서, 이미 손 본 동창들이 많다는 것인데,ㅎㅎㅎㅎㅎ

따져보면 나도 사랑 받으니,

아들에게, 오라버니에게, 옆집사람들에게, 교회에서, 그리고 사이트에서 골드님에게

그리고 한국 가면 우리 여고 동창들에게도 ~~~~~~~~~


이번엔 가을 소풍에 합류를 해 볼까 하니,

10월 20일경에 소풍 단체 뻐스에 기어 오를끼다아~~~~~~~~~~~~~~~~~


댓글 '2'

gold

2016.09.14

그럼요.

분명히 사랑받는 분이시지요.

제가 항상 그러잖아요.인복 많으신분이라고요.

그저들어오는 복이아닌 먼저 챙기시니 모두가 좋아 할수 밖에요.

사랑 받아서 날로 예뻐지시나 봅니다.

한가위 잘 보내십시요.

KB

2016.09.14

내일이 추석이라고 하여, 행복떡집에서 주문 했어요.

떡 돌릴라고요,ㅎㅎㅎㅎㅎㅎ


한 아름 식구들 조금씩 다 드시라고~~~~~

우리나라 명절인데,꼬가옷은 안 입고,ㅎㅎㅎㅎ


한복 입을려면, 거추장 스러워서, 입고 춤 스튜디오 가면

다들 뒤집어 질텐데,ㅋㅋㅋㅋ

최고의 의상이지요.우리나라 한복이라는게 ~~~


나중에  제가 추었던 한량무 선 보일거에요.

파트너가 말을 안 들어서, 기다리는 중....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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