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주말에 디릿다 쉬는게 왠지 죄책감에 들어서, 손을 움직여서 지점토로 꽃밭을 만들었다.

그리고, 직원에게는 나 여생에 도전으로 변호사 시험 칠까 하니,

왜 그리 사실라고 하셔요. 그래서 난 그래..춤 스탭 못 따라간다고 고민 하면서 사는게

축복 받은게지...

치매는 안 걸리겠다. 춤 스탭이 날로 어려워 지는 겐지, 내가 점점 집중력이 모자라는 건지..


대통령, 문재인이란 소리가 아직은 낯 설다. 박근혜 대통령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난 수개월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뉴스보다 드라마 결방에 속이 상한다.

귓속말과 역적이 결방이라니 아깝네 그려...


정상으로 돌아와서 살아야지, 매일 늦게까지, 탄핵에다 파면에다 구속 그리고 재판인데

국민들의 관심은 이제는 새 대통령이 얼마나 잘 할까?

매의 눈으로 지켜 보는 것 같고, 문재인의 표정은 여유롭고 마치 세종대왕의 의젓함까지

보이는게..자리가 사람을 만들긴 만드는 구나..


갑자기 영부인도 고상해 보이고, 관상은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 눈에 편안하고 무난한

관상이라서, 그리 가십에 시달리지는 않을듯하다.


홍준표의 표가 그정도까지 되었다는게, 보수파들이 그리 많았구나.

막말을 하든데, 난 만정이 떨어졌다. 그 사람이 타인을 비방 할적에는

웬지, 악플러들의 수준 정도로 느껴져서 검사 출신이란 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안 되었다.


아마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면은 국민들에게 마이크대고 막말로 나무라기도 하고,

아랫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도, 요즈음에 들어서, 말 조심을 하자고 결심을 해 본다.


새로 결혼 한 부부에게..

실수를 했는데, 오늘.. 남자가 여자 몰래 은행 융자를 받고, 별의 별짓을 다한게 들통이 나서,

그게 실수는 아니였고, 사람은 첫 인상에..넌 사기꾼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을

그 남자는 몰랐을거다.


건성으로 살아 가는 것도 좋지만, 나는 그게 평안함에서 보람을 찾기 위해선.믿음이

떨어져서, 종교 채널에서 남의 간증을 듣고 공통점을 찾아 본다.


공식을 적어 본다면,

고난 그리고 들리는 음성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란 것..

한 간증인의 멘트가 기막힌 표현이다.


" 하나님께서 내 곁은 떠나시지 않는 느낌을 얻었어요"

하는데, 그게..얼마나 멋진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도를 하면서도, 어찌 전도를 하여야 하는가...

여러가지 고민중에.. 내가 먼저.. 얼마나 멋진 느낌을 받아야 겠기에

기도 해 본다.


하나님 내 곁을 떠나지 않으신듯, 제게도 보여 주셔야 해요.

제 고민이 춤 스텝 하나라는 것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삶이 될까요?


아하~~

날씨도 좋고, 또 저녁이 되니, 춤 스튜디오에 가야지..

그리고 저녁엔 오이를 많이 먹어야 몸 속에 수분을 보충 해 준다고 했으니..





댓글 '2'

디보이당

2017.05.11

뭘 건성으로 사시겠어요,ㅋㅋㅋ

기다리시는 동안에도 핸드폰으로 일 하시는 장면을 봤는데,ㅋㅋ

암튼, 건장 하시고, 카리스마 장난 아니게 보이시는 모습,

멀치감치에서나마 보고 있다는 것..아실런지??

KB

2017.05.12

에효, 하시던대로 하세요.
돼지 족발처럼 생겼다고,ㅋㅋ
멀치 감치 보시든 말든, 그게 내 인생과 무신 상관성이 있따고라고라???
아들 잘 되고, 춤 잘되고 지점토 작품 잘 되고, 한국 건물 잘 팔리면,
여생에 호스피스에서 몇일 안 남은 영혼들에게, 전도 할 겁니다..
안 오셔도 됩니다. 글 내릴려다가, 남겨 두는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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