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나에게 줄 수 있는 기쁨이란게 뭘까?

아마 그게 그 사람이 살아가는 하루살이가 모여서 형성이 되는 삶의 모습이라고 할까눙?

전에, 한때는 얼마나 오랜시간을 Kseattle.com에서 이름도 몰라 성도 모르는 아이디로서

우정을 쌓았던 적이 있다. 씁쓸하게 종결 졌지만, 그래도 한때의 추억이라고 쓰게 가끔은

삼키곤 한다. 너무 아무일도 없었던 시절이 아니라, 매일 일상의 한폭을 장식 했던

나의 글로 싸움박질..쌈닭처럼 살았고, 이젠 조용한 노년기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 한다면

글쎄~~~


춤 추러 가고, 춤 스튜디오에 가서, 음악을 이리 구식으로만 틀어 줄꺼냐고 하니

오늘 새 곡 틀었는데라고 주장 하기에, 조금 더 높은 사람에게 아니 니그들 진짜 구식으로

이럴꺼냐고 하니, 나더러 곡 선정 해 달라고 한다.


헐~~

생각이 안나서, 알았어, 울 아들에게 물어보고 올꼬마 하였다.


나를 기쁘게 해 준답시고, 춤 곡이 How deep is your love라니, 이게 40년 전 곡이니 구식일것이고,

근래 곡으로는 우리나라 K-Pop이 세계적으로 알아 주는게 아닐까 한다.


언젠가 흘러나오는 곡이 어디서 들은듯 하니, 바로 사이의 오빠는 강남 스타일인데, 인기끌만 할 정도로

곡이 참 좋구나를 뒤늦게 느끼게 되네, 그려...


나에게 줄 수 있는 기쁨으로는 뭐 영화 감상인데, 징비록이라고 김상중이란 탈렌트의 연기력에

난 그때 그시절의 한 사람이 되어서, 분노하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고, 낙망하기도 하니,

이래서 아마 .. 젊게 사는지도 모른다. 너무 올인 한다는게,ㅋㅋㅋㅋ


저녁시간에 홀로 산다는게 너무 날 기쁘게 만드는데, 오랜만에 된장찌개를 끓이면서

참, 할려면 꽤 맛나게 만들 줄 아는 구나. 나를 먹이기 위해서 요리를 한다는데에는 좀 더 에너지가

필요 하다는 것이라, 늘 적당 한 것으로 사먹는다..외식이 아닌, 특식으로 특별 할인 가격으로,ㅋㅋ



드라마를 보면서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작 거릴 수 있는게, 지점토로 꽃을 만들었는데,

수를 세어보니, 200개를 어느새 만들어냈다.

ㅎㅎㅎㅎㅎ

작품을 다 만들어서, 사무실 한 벽에 걸어 놓을려면 이번 가을에 춤 발표회도 하고, 지점토

발표도 하고.. 혼자서 몸을 떨면서 기뻐 하는 버릇은 아마도 나의 세포들을 건강화 시킬지도..


오늘은 운전 하면서 몸을 떨었고, 괜히 혼잣말로 이리 말 했다.


있잖아요~~ 하나님~~ 전 하나님이 참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고,

그런 생각이 드네욤.ㅁㅁㅁ 흠 흠 흠....

그리고는 safeway에 들려서 도넟을 살려니, 정말, 한국에서 먹어 본, 던킨 도넟 글래이즈를

집었지만, 그 맛은 아니다. 한국은 원조들보다 더 잘 만든다. 모든 분야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그냥~~ 그려려니..미국식으로 살고 먹고 그래야지, 뭐..

한국이 여행이 아니라 출장 정도로 다녀 오는데, 일주일 지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춤이 그리워서이다.


춤 보다는 어느덧 그들이 나의 가족들처럼 되었다.

마치 여고시절 무용시간에.. 남녀 공학처럼 동료의식이 있고,

나에게 핀잔을 주는 남자 파트너를 첨엔 미워했다간 이젠 겸손하게 알았어 너 잘났어 한다.


그리곤 잠못 이루는 시애틀이 되어서, 아씨~~

일어나서 스텝을 연습 해 본다.

과외로 배우는 시간에 다시 복습을 해 줄테니 무엇을 그룹 렛슨에서 배웠는가를

적으라고 한다.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어 버렸다.

ㅎㅎㅎ


렛슨은 저작권이 있거나 말거나....

나를 기쁘게 해 주는 짓거리 중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하니..

사극에서 보면, 붓글씨로 예술적으로 쓰는 것을 흉내 내기 위해서

붓펜으로 나도 연습을 해 본다.


여고시절에 필적이 좋아서, 서기 한 적은 있었지만, 칠판 구석에 주말 명화 초대석에

관해서 적어 놓은다. 아무도 그 영화를 보는 친구들은 없었다고 한다.

수험생이였기에..나는 Jennifer Jones주연으로 ....영화 홍보를 했다는게 웃겼다.


날 기쁘게 만들어 주는 것중에 하나는 맛사지이지만, 춤 렛슨 후에는 허리가 안 아프고,

Kseattle.com에서 D boy에게 공격을 받았을적에 허리가 아파서, 마루를 기어 다니면서

걸레질 했던 생각이 난다. 정말 지독한 악플러였지만, 그래도 멋지게 생긴 남자이긴 하다.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또 안아 주고 싶은...

아마 나도 약간 정신병자인가?

아니면, alturist인가.. 글쎄...


그런가 하면 c. kim도 구여웠다고 생각 한다.

안 들킬려고 안깐힘 쓸 수록 더 들어나는데, 우리 아들이 서른살 되면서도

그렇게 어리석지는 않기를..아이큐가 150이니, 그정도로 어리석지는 않겠지?


잔머리의 대가인 에미 닮았다면 그리 멍청한 방어책은 안 쓰겠지,뭐..

다행히도 지보다 어린 여자를 사귀고 있으니, 일단 안심이 되긴 하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알 사람들은 클릭을 하시는 분들이다.

안녕히 계세요.

좀 뜸 했지요?

일이 바빠서 그랬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양장피 세사람이 아주 잘 나눠 먹었습니다. 혹시, Andy 셈 춤곡에 대해서

아시면은 Godloveskb@hotmail.com으로 좀... Arthur Murray의 춤곡에 혁명을 일으킬라고요,ㅋㅋ)


문재인씨 대통령 당선 된다고, 4년전에 제가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입니다 했지요?
뭐 예언은 아니고, 모 아니면 도...라고....
사람 사는 동네에선, 목소리도 키도 커야 하고, 인상도 좋아야 하고, 관상도 좋아야 하지요?



댓글 '11'

Gold

2017.05.04

뜸하시다 했는데 일 때문에 바쁘셨다니 다행입니다.

왠지 국수 먹으러 오라는 소리가 금방 들릴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B

2017.05.05

호스피스 봉사 할라고요,ㅎㅎ

세금은 눈 감고도 하지만,노동청 감사,국세청 감사 대행과

이민서류는 힘들어서요,ㅎㅎㅎ

그래도 잠을 충분히 잘라고,출근 한시간 늦게 해요.

어머니 날이라 아들이 발레 뮤지컬 델고 간다네요,ㅎ

심포니가 더 좋은데,ㅠㅠ

앤디

2017.05.05

댄스 종류를 말씀하시면 곡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남은 시간 돈도 많이 생기시고, 또 즐거운 시간 되시길...

KB

2017.05.05

Rumba,chacha,waltz,hustle,swing,mambo,

2 step,west coast, bachata.

고맙지말입니다아~♤♤♤

광팬

2017.05.06

광배님

저도 몇곡 권해볼게요.

ㅋㅋㅋ

2017.05.06

ㅋㅋㅋ,틀어주는 음악에 띠뚱거리면서


추지시,뭘,ㅋㅋㅋ

KB

2017.05.06

뛰뚱거리면서 추고 있습니다.

익숙하기전에는 뛰뚱거리고,잠도 못 이루고 고민도

되지만,귀가 발달한지라,한번 들은곡들이 5번 이상 들리면

지루 해 지더라고요,ㅋㅋ

언젠가 고만 뛰뚱거리겠쬬?

칠순이 되면 10년 넘게 추니,만 시간의 법칙으로,ㅎㅎㅎ


살사리

2017.05.06

뒤뚱 뒤뚱 꿰~~~~에엑

요즘 유행하는 살사춤의 스텝입니당

KB

2017.05.06

볼륨 댄스에 따라야 할 스텝,발 굼치,손끝 제대로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일주일 5번 십년은 연습해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앤디

2017.05.08

선택 하십시오.Rumba(Rhumba) - Yellow Bird, Green Eyes, In My Adobe Hacienda, Spanish Eyes

Cha Cha - Chilly Cha Cha, Never on Sunday, Wheels, Godfather's Theme, C'est Si Boon, Margaritaville

Waltz - Memory, Allegheny, Oh Marie, Could I have this dance, My Wild Irish Rose, Waldorf Waltz, Midnight Waltz

Hustle - Cherie For Ever, Disco Together

EastCoast Swing - Windy City Shuffle, Road Apple Blues, Saints, Mac The Knife

WestCoast Swing - Honky Tonk, Crush On You, Crush On You Inst., 

Mambo -Papa Loves Mambo, Que Rico el Mambo, The Lady In Red, Breathe Again

Night Club 2 Step - Lady In Red 77, Breath Again  80, 

KB

2017.05.08

아이고,감사합니다. 

선택이 아니라 다 입력하여 틀어달라해야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셔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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