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한 2년동안 아주 익숙하고 당연한 축복이 차단 된 적이 있었습니다.
세월은 나를 두고 훌쩍 발전 하여서,
모든 서류들도 인터넷으로 다운 받고 온 라인이 이젠 익숙하고 당연하게
사용되는 무리들과 함께 하여야,
멈췄던 세월을 다시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홈피라는 곳에 감상적인 글도 쓰고 나의 간증적인 고백의 글도
조금씩 올려 봤습니다.
그러다가, 여고시절이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학교 홈피가 나를 기다려 줄지는
상상 못한 현실로 이어 졌습니다.
한 울타리에서 자랐다는 이유 하나로서,
거침없는 글로써, 여러 벗들과의 소통이
원만 해 졌고, 하루 하루 내가 사는 이유까지도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느끼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어서, 먼 훗날에 되돌려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기능을 찾는 흔적을 남겨 두었던 것입니다.
한국 정서에는 감추고 싶은 여러 이야기들을
나의 사고에는 왜 감추어야 하는데
하는 반문을 바탕으로 자연적으로 풀어 내려간 나의 이야기가
정말로, 인기 절정에 오르게 되어서,
우리 여고 홈피에 들어 오지도 않던 무리들이
새로 생기기까지 했답니다.
그러나, 한가지 내가 그들에게 베풀었다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보담은
제가 배운 것이 있었습니다.
인기가 오르니, 나는 안티팬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습니다.
순수한 여고 시절의 그때 그시절로 돌아 가고 싶었던 나만의 생각이였지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나의 생각과는 다른 다른 생각의 동기의 집요한
악플이 꾸준히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실망이 너무 컸었습니다.
학교 시절 무대에서 판치고 박수를 받았던 나를 감히 누가....
그래서, 그 동기는 대학을 한국에서 나왔으면서도 영어로 댓글을 달고,
나 자신은 순수한 우리나라말 밑천 다 떨어서 반박을 해 대곤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였고, 그 상대는 영어로 갈겨쓰니까는
나의 인기에는 상관이 없어서, 계속적으로 글을 써 내려갔었습니다.
전에 보담은 가르치는 식의 글을 쓰게 되고, 방어적인 글을 쓰니,
순수성이 말라 버리게 된 것이니, 자연적으로 조횟수가 줄어 들었습니다.
그 상대는 나때문에 조횟수가 줄어 들고, 사람들이 들어 오기가 싫다하고,
나는 웃기는구만, 너 죄를 니가 아직도 모르느냐고 호통의 글을 올렸습니다.
너와 나만의 싸움터가 되었고,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도 자유게시판을
사용한다는 것은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보이지 않았던 독자들의 시에틀 방문이 있었습니다.
그들과 월남 국수집 김치도 준다 하는 곳으로 저녁식사 하면서
내 귀에 들리는 것은 내가 기대 했던 말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그 상대가 아닌 나의 편을 들어 줄 줄 알았답니다.
허나, 그들은 너의 둘이서 싸우는게, 우리가 괴롭다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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