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이제부터는 돈을 걷을 것이다.

아침부터 빵이 이쁜 포장지에 쌓여 놓여져 있다.

원효로 살적에 어린 시절에 먹었던 공갈빵이 준 베커리에서 온 것 같다.

아마도 저녁 열시반까지 먹을게 들어 올 것 같다.

한번도 어긋나지 않은 확률이 99%가 되눈...ㅎㅎㅎㅎ


아침에 케이스 3천 5백불짜리 두개에다 천 5백불짜리가 입금되고,

천불짜리가 곧 입금 된다고 하니, 입이 찢어진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면 글이 진솔 하지만, 배불른 돼지가 되어

오늘의 글은 좀 다를 것 같다.ㅎㅎㅎㅎ

그래도, 돈 들어 온다니깐, 아리조나 세도나 갈까 하다니....


은퇴는 그 곳에서 티엔텍스 하나 차려서, 상가 사람들 세금 해 줄까?

점포값만 해도, 무지막지 비쌀테니, 좀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번쯤은 그랜드 캐넌에 가서 심 호흡 좀 하다 내려오고,

세도나의 정기로, 자전거로 요기 조기 두리번 거리면서 다녀 본다.

그 곳에 한국 식당 딱 하나 있던데, 태극기 바람에 휘날리던데....


어제 인터넷 연결 시킨게 왜 그다지 장하게 생각이 들던지,

아마 이래서 자꾸 뭔가 배우고, 또. 그래서 젊어 지는가 보다.

오늘 직원에게 나는 팔순이 되어도, 아주 젊은 얼굴이 될꺼에요 했다.


비결은 '정신 박약어'들 얼굴 보세요. 그들의 비결은 좀 모자라는 것,

너무 깔끔 하고, 너무 전문가처럼 보일라든지, 말투에도 차림새에도

너무 남을 의식 하면 정신박약아처럼 남을 의식하지 않고, 순수한 그 무엇이

없어서 스트레스에 찌들려서 늙어 가는게지,뭐.


근데, 난 멍청하게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멍청하게 가만히 있어 보는게

명상이라고나 할까? 얼음 듬뿍담아 다이엇 cock마실적에 아하. 황녀못지 않구나..

그러다, 아침에 커피 한잔 그윽하게 마시고 싶지만, 배가 고파오니, 파 쫑쫑 썰어서,

라면 하나 얼큰하게 한 대접에 담아서 먹고 나온다.


비디오 보는 맛에 저녁은 쓸쓸하지 않았다가, 손에 잡히는게 없으니 쓸쓸하다.

수를 놓자니, 벌써 다 놓아 버려 새로운 작품의 밑그림을 그려 보자..

꽃밭에는 여러가지 꽃으로..그리고 집을 하나 지어 보자.. 그리고 나무들도 큼지막하게

그리고 버섯도 그 틈에서 자라게 해 놓자..밑그림 구상 끝...


반도 비됴 가게 아조씨가 엄마란 드라마를 보라고 했지만,

안 보다가, 여고 선배님의 글에 휠 꽃혀서, 엄마 볼라고 하는데

어디서 꽁짜로 다운 받아요 물어 보니..

Zoovideo.net이란다. 어제 인터넷 연결이 되었으니 Surface pro 3로 들어가

티비에 연결해서 극장에서 보는 듯 하리라. 다이엇 cock을 마시면서..크학...


케이스 들어온 것 시작 하고, 오늘은 수정 할 것들 훈련 해주고,

내일은 춤 렛슨을 또 받는 영광...

그리고,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니, 11월은 거저 먹는 기분이다.

12월 역시 금방 지나가고,

세금 시즌의 3개월 반은 빨리 지나가지 않는다. 하루를 일만 13시간씩

다섯명이 하고 있고, 에너지는 춤 추러 겨우갈 뿐인데,

그 시절을 학수고대 하노라...


좀 쉬었다 겨울잠을 푸욱 자고서...

약간 멍청하게 살면은 젊어 보일 것 같다.


악플러는 한 아름에서 보니 돼지라고 하더니만, 정말 내 모습이

돼지 같다고 한다. 그러나 나의 모습은 몇달전보다 더 젊어졌다.

멍청하게 살아서 그런가 보다.


갈비찜은 이젠 안 하는게, 팔다리 쑤시고, 안 하던 짓 하니,

해물요리는 걍 씻어서 끓이면 되는 것인데,ㅋㅋㅋ

생색 나기는 해물요리가 최고이고, 재료비가 많이 들지만,

식당에서 사 먹는 것 보다야....


2015년 광배님의 해가 되세요 했던, 김 창규, 케이시애틀의 c.kim의 말대로

2015년도는 정말 나의 해가 되었다.

서른살 더 많은 남편과 사는 여자를 보니, 왠지 내가 아릿다운 여자로 의시 댈 수

있었던 2015년. 오리발 내밀어도 회춘은 하게 만들었으니,


깝년이라고 아무리 욕을 해 대어도, 디보이는 남의 남자, 나의 남자는 저 멀리서나마

날 지켜 보다가, 우리가 말 했듯이 someday, somewhere..내가 맘이 안 변하고, 그가

죽지 않는다면... 그게 2015년도에 꿈을 꿀 수가 있고,

2015년도에 교회당이 내품으로 왔다는 기적... 적어도 내가 교회를 빠질 순 없으니..

신성일이 목사로 나왔던 영화 장면이 생각 난다.


내가 교회를 안 다니니, 교회가 나에게 걸어 왔다.


뭐 더 쓸라고 해도, 케이스 준비 땜시, 돈 냄새가 그윽하기에

여기 끼지만.ㅎㅎㅎㅎㅎ



댓글 '4'

광팬

2015.11.23

돼지의 자화자찬 ㅎㅎㅎㅎㅎㅎ
혼자서 올리고 답글쓰고 ㅎㅎㅎㅎ
늙은 고양이처럼 웅크리고 앉아섷ㅎㅎㅎㅎㅎ

Kb

2015.11.23

혼자서 올리고 답글 쓴다고요?

ㅋㅋㅋ

돼지라고 불르다가 왠 또 늙은 고양이처럼이라니

정정!

늙은 돼지처럼..웅크리고 ..로 수정 하세요.

돈 들어와서 기분 조타고라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팬

2015.11.23

전과자 케이스넘버가 어떻게되죠?
호호호호

KB

2015.11.23

왜 면회 오실라고요?

돼지에겐 사람은 면회 거절 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섞고 싶어서 환장 한 남자들

도처에 깔렸구나. 이말은 디보이 버젼으로..ㅎㅎㅎ

호호로 전에 제이드로 들어와서 신랑이 어제 저녁 두번 해 줬다고 하던

아조씨 양반이시구나.

김수영 팬이시라고, 조갑제 초청해서 존경 한다고,

난 조갑제가 누군지도 몰르니 무식한 여자로서 행복 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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