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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대는 악플러들을 위한 글.....

김광배 2013.02.14 07:22 조회 수 : 803

어제 새벽에 눈을 뜨니,마음이,마음이, 내 마음으로  돌아 왔다.

언제  떠난지 모를 마음이  다시  belong to self 라는 푯말을  달아  줄 수 있도록....

 

세상살이에서  게을리 살면 아니되는 살이라서,

열심히 일 한다.

그러다보면,재물도 늘고,아부하는 부류도 늘고,진실된  몇 벗들도

얻게 된다.

 

허나,나의 사람됨은 랄라룰루시절이  아닌,

아고,죽겠습니다.어쩌지요.클났어요..이런 말이  하루에도  수십번  터졌을적에

사람들이 아닌,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그래서,사면이 막혔으면,하늘을 보며,새벽의  초승달도 달려있었구나도

알게  되고,보름달도..그리고  별들도 체 귀가 못한것도...

 

사람들은 자기도 사람이면서,사람에게  답을 얻을려고,행복을 얻을려고 하지만,

진정으로 나에게 관심을 주시는 분은  바로  날 지으신분이라는 것이다.

 

어제는 황당한 일을 당하였다.

나는 보통사람과 다른 점은  저녁시간은 절대적으로  나에게만 주고있다.

벽을 다차지한 커다란 스크린에  좋은 영화를 감상하든지,아무것도 안하고

멍청히 천정을  응시하든지,라면을  끓여 먹을까,아니면 강냉이로 다이욧을 할까

이  모든 것은 남을  위한게 아닌,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누가 소개해서,질문을 하고싶다고..아무게가...

그런데,왜 목소리가 그러시냐고,하시던대로 하시라고...

 

열이  좀 나기 시작하였다.니가 누군지 나도 모르고,내가 하시던대로,언제

저녁때  상담모드로 임하였더냐?

노동청,어쩌구 했지만,전화  끊고  싶다고  하였다.

 

그녀의 무례함에 나도  무례 하지는  않지만,생사의 문제가 아니니,

저녁때  케이시에틀에서 알게  되었건,누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건.

남의  시간을 존중  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나도 인간으로서,혼자서

쉬고 싶은 시간이고,이런 전화가  악플러들이  김광배  무시하니,

무례하게 대해도 되겠다는  잠재의식의 발상인가보다.

 

내가  동네시장을  안 가는이유는 동네시장짓  한다고 나와도,아는사람표만

받아도 너끈히 당선될 숫자라서,안 간다.장보기보담은 인사하고,어떻게 지내셨어요가

감방들어가기전부터,다시 재방송내지는 현재 호구조사까지  다  들여다

보고 싶어하시는  무자게 관심을 쏟아주는게  싫어서이다.

 

나는 나에게  받는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하루 하루 살아가고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란..게시판에서는 몇달  안 된 사람들,

길바닥에선 처음만나는 미국인들,실전에서는 거의 20년이 넘은 잘 익은

과일주 향 나는 사람들이 있다.

 

관심중에 저녁에 나에게로 향한 관심이  날  쉬게  만들고,

새벽에  만나는  그분에게로부터,창세기 이전부터...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나는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인생길 걸어가면서,아코...돌뿌리에  넘어졌어도,나를 다시 일으키신분은

바로 그분이시고,다니엘서 3장 18절에  나오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런 명문은 내 가슴을 한껏  후리쳐 패대기  쳐주는  글이다..

사람이 처음처럼..끝까지..

의리라는 것이다.

 

그리 아니될지라도,그리 안 받을지라도,나는 너를 처음처럼....

사랑한다는  것이고,

 

오늘 이른아침에...

내가 살다가,어떤  실수를,누굴  배신하였든....

나에게  용서할 기회를 준 사람에게..아니..용서 할 기회를 아니  주었다고 하여도

나는  인생길을  새롭게  걸어갈것이다.

 

뒤 돌아보다,소금기둥 될일없고,

앞으로보다가,가끔은 장미꽃  냄새도  맡고,

힘든 고객님에게 개콘을 틀어서,함 보라고...하니..

 

I  understand everyword  he said하시는 것이다.

break the ice하곤, 당체  이자수입이  2만불이면,이자율이 얼마인고?

하였더니,2.5%라고...

 

고객님 떠나신후..수선화야..계산기 두들겨보자..

전에  만삭까지 미국회사에서  세금 할적에,

마훌러  뒤집어  쓰시고,brown  bag에  뭘 들고오신  할매가

내  고객 순서라니..속으로..아씨..왜....저분이 무슨세금을 한다고?

 

이자  수입이 24년전에  8만불이였고,그  동네  거의  아파트 단지

20개가 자신의 것이라고...

나랑 점심 같이 먹으러 다니던  남자동료에게..너  이런세금 봤냐?

세상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것...

그리 아니 보일지라도...  내가  만난 최고의  갑부님은  거지처럼,약한 모습으로

나타난적이  있었다................................................................................

 

 

(이  글은 Gold에게 바치나이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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