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인생을 즐겁게 살자는 결심은 내가 힘들을적에 자유가 구속되었을적에

가장 귀한 선물은 자유이고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말짱한 정신상태일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할적에,  괴로움을 잊을만한 재밋거리가 다양하다.


수를 놓는 것과, 라면하나라도 해물까지 넣은 해물라면을 먹고,

사극도 골라서 보게 되는데,

장사의 신이라고 정치판에서 어쩌구 보다, 장사판에서 장똘배기 근성들이 본 받고 싶다.

고상한 척 하는 곳에는 배울만한 것이 없지만, 밑바닥 인생에선 배울 점들이 많다.


장사판에 끼어 들어서,

아예 시장터에 사무실 자리 잡았고, 또 다른 시장구석에 자리 하나

깔아 주면, 또 해 볼만한 도전이다.


어디가나 새 곳에는 굿판을 한번씩은 벌려야 하기에,

한 아름에도 어느 여자와서,

한아름 한국 손님들이 저렇게 원색적인 욕은 간만에 들어보는데,

아직 살날도 많아 보이는 여자의 입에서 저리 걸찍한 욕찌거리가 다 나오다니..

굿판 하나 잘 벌이고,


새집 가는 길에 단풍길에 홀려서 아마 속도를 냈다는 티켓에

시청을 향하여서 고소를 할판이다.

나의 출근길에는 school zone이 없고, 단지

speed limit에 pedestrain이 걸을적에는 빤작이는 불빛아래 속도를 줄이는 것인데,

보통시에는 35마일이 제한이다.

딱걸렸네, 끝까지 함판 붙어 보자..정부는 돈이 많으니깐...


하도 이런일 저런일 당하여 보니,

한국에서 공수 해 온 고춧가루만 믿고, 마늘을 빻고, 생강도

빻고 백요리사의 설탕가루도 좀 뿌려 넣고,

멸치액적이 한병이 거의 다 날라갓으니

지난 4년동안에 꽤나 김치를 담갔다는 것인데, ㅎㅎㅎㅎ

나도 살림이랍시고 하는 사람인가보다.



기상하자마자, 김치 절여 놓은 것에 양념넣어 비벼 놓고,

콩나물 국에 밥을 말아 먹자니

교회에서 공수 해온 멸치볶음에 명란젖 다시 양념 해 놓은 것으로 아침 식사는 제법

사람답게 먹고 나왔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할려다가, 이렇게 흘러왔징?

아하 ~~~

어제 어제..그 감격..


김수영 부동산이 하도 케이시애틀에서 아이피 주소 안 보일적에 험한 말에다

비꼬고, 인신공격에다가 아리조나 시절도 잘 아는듯 악플을 달아서,

내 사이트에서 하나씩 공개를 하는데, 어떤 남자가 전화가 왔다.


세금 시즌이 아니라도, 밀린 세금 하러 오는 사람들에겐 수수료가 인상이  되니,

짭짤한 수입이라서, 혹해서 하는데, 전화로 어쩌구 하면 녹음을 해 놓아도 법정에선

쓸모가  없으니, 문자로 하기를 바란다. 이메일은 길이 간직이 되어서,

세금 띄어 먹고 내 탓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메일로 보내 준 매상에 의하여...댕땡으로 종치면 되고..


의자 발로 부수는 여자는, 도박장이라서, 정상인 취급 하는 내가 어리석은지라..


어제는 2년을 기달렸던 강사님을 만나는 날이라..

유리구두도 끈을 질끈 차안에서 ..단도리 하고, 스투디오 들어서자마자,

나의 일지를 들고서 선생님 손에 쥐어 줬다.자 시작 합시다하고..

그 강사님은 내가 정시에 오길 바랬다면서, 전화를 걸었던 것 같다.


보통 15분정에 오지만, 어제는 정각에 도착하였다.


먼저 그에게..

이런 영광을 맞이 하게 되니, 지금 너무 떨려서 몸둘봐를 모르겠나이다 하니,

그 강사님도 너랑 춤을 추고 싶었다. 내가 널 좋아 하는 이유는 바로 당당한자세

전에 탱고 출적에 도도한 표정이 바로 탱고다웠다.


나에게 차차에서 무엇을 표현 하고 싶으냐고 하기에

섹시하고, 코믹한 분위기로 그리고 내가  원하는 춤 사위도 한쪽 껴 달라 하니

오케 하면서 시작이 바로 끝까지 한편을 내 놓은 것이다.


춤 사위가 단 한숨에 이루어지다니, 속으로만, 진짜 강사가 달르니

학생의 가슴이 이리 기뻐 날 뒤는 것인가?

아니 이게 왠 횡재란 말인가 ..어...어.....wooooooooooooooooooooooooooow,


탱고 강사는 춤사위 순서를 지가 까먹어서, 내가 이번엔 이것으로 네번

탱고 추면서 입이 벌려져야 했던 비통함...

강사보다 니가 더 잘추었다고 귓뜸 해 주시는 할머니...


차차차는 섹시하고도 경쾌하게 표현을 하고 싶어..

그 강사의 몸은 연체 동물처럼 흐느쩍거림과 동시에 탄력이 있어서

맺고 끊고 나더러 '다리찢기'를 어느 방향으로 하고 싶냐고,

다른강사들은 람바에 다리찢기 없다고 일축 하였는데,

이 분은 어느 방향이냐고, 매일 집에가서 그동안 안찢었으니, 연습 하라고...

2주후에 보자고 하였다.


아하...더욱 감격스러운 것은

마지막 댄스...

Under the bridge of Paris가 나오면서,우리둘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에서

Dade를 그리워 하면서 일년 더 흔들었던 몸으로 왈츠를 추었다.

그리고, 감사의 인사가 끝난후에도 곡은 여전히..


그리고 나도 한량무의 춤사위로

양곡에 맞춰서 춤을 추니,

할머니께서는 나의 솔로 춤을 즐겼다는 인삿말..

아하~~ 이런 사람들을 어찌 안 안아 줄 수가 있으랴...


내가 차려 오는 스낵은 입에도 안 대지만....

우리나라 춤 사위를 빤히 쳐다 보던 그 할머니...나에게 늘 영감을 주는

너는 자연산 댄서다.타고난.........


넵,전 타고났으니 죽을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바닥에서..죽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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