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아침에 눈을 뜨니, What da...

8시 24분이라꼬, 젖은 수건 말랐으니 다시 접어 놓고,

gopro hero4라는 것을 유툽에서 틀어 놓고 들으면서,

고대를 하다가, 화장도 할려고 하니,

뭣..9시 13분..아니 이게 왠일로,


아침도 못 먹고, 콩나물 국, 멸치 국물에다

다시마도 넣고, 진짜 국물답게 해서 끓여 놓았지만, 걍 어제 David이 사 준

한국 식빵 들고나오니, 아침에 이미 출근 한 직원은 청소바람이 났는지,

정말, 말끔하게 사무실 청소를 하고 있으니, 난 행복하다.


한 아름 차리고 처음으로 직원의 손으로 청소를 했고,

내가 걸레질에다 쓰레기 버렸는데, 왠지 갑이 된 이 기분..

오늘 점심은 내가 거나 하게 쏘리라..


잠을 늦게까지 잘 수 있음에 행복하고,

왠지 좀 더 피부에 좋은일 한 것같아서..


어제 아들에게로 부터 받은 문자..

'어머니, 스쿨존에선 속도 내시면 아니 되옵니다"라는 멧세지와 함께

티켓.. 아 바로 그게 악몽의 꿈풀이였고, 데메지가 $210불이라고 했지,

어제는 어찌 피해 나가는가 하는 방도로 머리 굴리고 있다가,


아침에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할려니, 가만있자, 이게 혹시, 내차 빌려서 운전 한

그 친구의 실수라면, 시간대를 보면 알 수 있겠지, 주일  아침시간대이면

좋겠당,ㅋㅋㅋㅋㅋ


행복의 조건은 ...

작은 것에 깜놀 하면서 기뻐 날 뛰는 나의 버릇이다.

가운데 발가락이 약도 안 발라 줬는데, 발톱 빠지는가 했는데, 자연 치유가 되다니,

정말 감격스러와하고..


별거 아니지만,

괜히 KBseattle.com에 애정을 갖은 분들이 정치도 아니고, 괜한 사람 죽이기운동도

아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면서..보통사람들이 모이는 쉼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매일 아침마다 기도를 하게 된다.


케이시애틀처럼, 부동산여자, 김수영이가 2년동안을 별의 별 악플을 달아도,

봐주기 작전, 불사조의 디보이 아이피 주소는 어떤 상스러운 조개타령에도, 꺼덕 안 하고,

대응 해 주는 사람은 글 삭제가 된다고 전화로 들었다.


사과를 하고, 언제 했냐고들 하는데, 사과를 하는게 자존심 상하는 것인가보다.

나는 사과를 잘 하고 다닌다,

잘못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안 하면 되는 것아닌가?

그러면 행복해 지는데,뭘....


김수영부동산도,

나에게 험한 소리로 안 보이는 줄 알고, 영원히 자신의 정체성은

가려 질 줄 알고, '유부남 꼬셔서 아이까지 말라'고 하니,

그 혀바닥은 언제고 내가 뽑을 것이다.


이 시애틀 바닥에서 아무리 설쳐도 뭔가가 안될적에

자기가 저질렀던, 남의 아들의 미래와 관련괸 멘트를

아무렇치 않게 한 죄인것을...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해를 끼친게 없는가 생각 해 본다.

아들이 잘 되려면, 남에게 악담을 해서도 안 되고,

숨어서 개지랄 떨었던 놈들에게는 이젠 무시가 되어 버린다.

돈이나  벌지, 백수 주제들이,ㅋㅋㅋㅋ



행복하게 산다는 것, 라면에다 어제 오라버니가 중국집에서 들고온

해물에 해삼도,오징어도,왕새우도, 얼큰 한 국물에 라면에 떡도 넣고,

파도 큼직하게 많이도 집어 넣고, 끓여서, 드라마 한편 때리면서

먹는 맛...........


히터도 안 틀고서 잘 수 있는

이 건강함이 잘 먹고 잘 흔들고 잘 싸워서인강?ㅎㅎㅎ


올해의 운수는 뭐니 뭐니 해도 내가 다시 하나님 품안으로 안기는 5분만의 영광이

다섯시간으로 연장이 되는, 조용한 밀회가 되면은

나의 삶의 질이 어찌 변할까?


성스러와 질 것 같다. 성스러운것이 아닌,ㅋㅋㅋㅋ
















댓글 '5'

문의자

2015.11.10

행복하시다니 한없이 부럽사옵니다, 김사장님.

그런데 불사조도 백수인가요?  거기서 월급받는다고 쓰신 적도 있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KB

2015.11.10

몇년전에 케이시애틀에서 어떤 분이 D boy가 우리 회사에서 같이 일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했어요. 이민 케이스로 ...


 그분은 D boy가 아니시고, 선전에도 뜨는

뉘신가.. BOA에서 융자인으로 근무 하시고 계십니다.

ㅎㅎㅎㅎㅎ


오해를 하셨군요.


D boy는 잘 생겼고,키도 크고 몸도 자기 관리 철저히 한 몸매에다

 해박하고, 유머있고 그런 남자분이시지만,

분야가 틀려서, 엘에이에서 아주 거부 밑에서 딱갈이로 일 했다고 하더군요.

단점은 돼지상인 김광배를 너무 좋아 했다가 짤린 후에, 완전 사람 병신되더라고요.

뻑하면 들어와서, 무당년, 깝년이라고 하고, 다시 감방에 쳐 넣겠다고 협박을 하는

참, 안되었어요. 제 나이에 뭐 남자 상사병 걸리게 해 놓고 이리 행복 하다니,

쫌 안되었긴 하지만, 고자를 어찌 받아 주겠어요. 저도 여자인걸...ㅎㅎㅎㅎㅎㅎㅎ

KB

2015.11.10

참 댓글님은 디 보이와 애증으로 이리 집요하게 물어 보시는 군요.

두분이 제 동창이 하는 병원에 함 가보셔요.


Park, Kwang Hee라고 신경정신과의사에요.

저도 한 3년 봐주었어요. 제가 갇혔기에 약간 험이 났걸랑요.

근데, 진짜로 제 병을 고친 것은 바로 춤 입니다.


오늘 또 설레이는 것은 2년을 기다렸어요!

그 강사님에게 렛슨 받을라고,

오늘 저녁 6시가 바로 그 첫날이랍니다.

근데 딱 두번이상은 안 해 준다네요. 치이잇...


이번에는 제 춤사위를 incorporate해 달라고 졸라도,소화 시킬 수 있는

체격의 강사님이신데, 인물은 없쪄요,ㅋㅋㅋㅋ


Gold

2015.11.10

해물라면 드시면서  드라마보는 맛!

이거야말로 진정한 행복이지요.

소소한 일에서 행복을 찾는 수수한 마음이 소박해 보입니다.

아들과 함께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B

2015.11.11

라면을 하나 끓여 먹더래도 황제의 라면처럼..

이것은 제가 Clint Eastwood가 도독으로 나오는 Absolute Power라는 영화에서

혼자 살면서  저녁식탁에 촛불 켜 놓고, 와인곁들여서 아주 고운 냅킨 깔아서,

고급 레스트랑에서 먹는 분위기로 홀아비가 그리 먹는 장면에 뽕가써요.ㅎㅎㅎ


라면이란게, 갇혔을대에 넣을 수 있었던 재료로서는 멕시칸 야채하고, 피넛버터

소스하고 핫소스 뭉겐것으로.. ㅎㅎ 파가 없었지요. 양파는 있어도..


그래서, 감격하면서 황제의 해물라면을 단무지에 고추 얇게 썰어서 놓고,

양파도 종종 썰어서, 식초 뿌려서 side dish로 사극볼적에 딱....


아들과함께 즐길라고, 오늘 김치 담가서, 냉장고에 넣었으니

추수 감사절에는 잘 익을 줄 믿습니다.

골드님 댓글맛에 글 씁니다.


읽어 주시는 분이 있기에 글을 쓰고

보고 박수 쳐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춤을 추고...

돈 주는 고객님들이 있어 열나게 일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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