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토요일에는 쪽발이 말로 입빠이 일 하고 퇴근 하니 집에서 흐물 거리르냐고,

새집에 아들에 이어 두번째 집들이로.. 목사님 사모님가정을 초대 했는데,

음식의 메뉴 선정부터, 왠지 자신이 없어진다.

그래도, 즐거움에 올 시간이 되니 입이 찢어 지도록 행복 하였다.


집안에 사람 들이기는 아들 이후로 처음이고,아직 우리 오라버니도 초대 안 해서

못 오셨다. 친구라고는 없으니, 나중에 한옥 지으면 온다고 했으니

친구 모시기 위해서 한옥을 지어야 한다? ㅎㅎㅎㅎ


새집에 들어 서면서 결심 한 것으로, 어지렀으면 돌아서서 빨리 치운다.

그리고 정리 정돈은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고..

나에게 그렇게 약속을 했다.


어제의 훈기가 남아서, 아직도 집안의 벽에선 깔깔 대면서 대화를 나눴던 여러 이야기가

동동 떠다닌다. 앞으로 친구도 델고 와서, 저녁 식사도 즐기면서...이런게 사는 맛이지만,

초청할 친구가 단 한사람도 없다니,ㅠㅠㅠㅠ


목사님이 이제 40살 되었으니, 나와는 20년의 차이가 진다.

그래도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는게, 예전부터 많이 오무라이스가 나오는 금요일이 여러번 있었고,

새벽기도 40일씩 서너번 누구땜시 가준다고 했지만, 나에게도 기도 제목이 큼지막한게 있었다.


예배장소가 아름다운 교회당이 아니라도, 생명의 말씀에, 사도 바울이 가시를 제거 해 주시지 않고

주께서는 your grace is sufficient함에 그토록 즐거워 기뻐 날 뛰었다는 목사님의 해석에

나도 종일 내내 기뻐 날 뛰었다.


나에게도 가시가 있지만, 은혜가 풍족하니, 현재 받은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살수가 있음에

기뻐 날뛰게 되더라~~~~~


금요일에도 예배 드리러 오세요 하는 말에, 나는 무턱대고 넵 했으니,

이제 춤 스튜디오의 practice party 하고는 굿바이 베이빗...

화요일에 하고, 아침에 꽃을 사러 가러니, 새벽부터 운동기구를 쓸 수 있는 fitness center가 있으니,

귀에다 성경 말씀 들으면서 trademill에서 거닐어 보자...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 하나로 대치 되는 이 미묘한 삶의 맛...

새 집에서 몇일후면 인터넷도 들어 온다니,

KBseattle.com에 좀더 북 치고 장구치고,드럼치고, 피아노 올갠까지 다 치고 싶어진다.


집안이 정리 정돈 되었으니, 여행가방에서 찾은 여권으로 대한민국 겨울날에

친구랑 함께, 포장마차에서, 어묵고치 하나 씹으면서,떡볶이도 쫄깃 한 것 씹으면서

세월을 그리 보낼 수도 있으니..............


에헤라~~~~

큰 케이스 하나 들어 오면 budget에서 쓸만 한데, 친구랑 포장마차 가기 위해서

쓰기엔 쫌 아깝긴 하다.


건물이 정리가 될 적에 가지,뭐...

모친 건물 증명 하라고 누가 그랬지만, 뭐 나도 딸이니깐, 25%는 받아 먹을 수가 있다니,

울 아들 명의로 유산 해도 되공,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성스럽게 성경 풀이나 쓸까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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