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오늘의 출근길은 새로오는 회계사에게

내가 말 하는 아침 열시는 열시가 아닙니다 하였으니

빨리 달려라였지만,


머리 고대도 해야 하고, 어제 할로인 파티에 들고 갔던 chicken wing에다

과일로 접시 옆구리 장식 한 것도 손도 안 되니, 잽싸게 들고 나오면서,

그려 두고 두고 점심 저녁을 먹지,뭐..


치맥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 나도 치킨에다 맥주 한병을 들이키면서,

대한민국 VS 호주 (제 2차전)을 소리 없이 보는 거야. 이미 이긴 것을 아는데

한꼴은 헤딩슛으로 10번이 그림처럼 집어 넣고, 한꼴은 아니 이를 어째..

호주 골기퍼의 자살꼴이라니......


참 축구가 있어 살맛이 나고,

아침에 눈을 뜨니, 아홉시라니.....

설거지도 하고, 정리 정돈도 하고 나오니, 회계사는 앞에서 기달리고 있었다.


훈련 받기 위한 사람이니, 내가 뒤에 정리 시킬순 없고, 본격적으로 들어갑시데이..

사이트에 글 쓰는 것도 미루고, 커피 두잔말고 석잔 시켜서, 한잔은

METRO  PC 유 전도사에게...커피 배달 왔쪄용 하고 내려 놓고....


Quick Book에 들어가,지 쪼대로 이미 줘 버린 페이롤을 시간 맞춰서

이리 저리 머리 굴려서 근사치로 만들어야 어떻하지요. 한인 상대 비지니스는

이럽니다. 군소리 말고, 우리가 해야 할일...


내가 제일로 못 하는 것은 남을 훈련 시키는 것이지만,

나도 환갑이 지났으니 제발 어른처럼 ..하기 싫은 것도 하지뭐..


다시 낭만으로 돌아가,

운전대 좌측으로 돌리는데 떠 오르는 생각...

내가 유럽에 가면은 망또 걸치고 걸어 다니리 하니,

디보이가 미국에서 큰 사이즈 사 갖고 가라고

했던 소리, 아마 부인은 자라다 만, 초딩의 체격인가 보다.


벤즈 하나 뽑을까 하는 생각이 떠 오르자,

그만 디보이의 멘트가 생각 났었다.

국산차 애용 하라고 지랄 할때는 언제고 독일차냐고,

그리고 성형비가 많이 들어서,

의사들이 등 돌릴 꺼라는 멘트에는 웃음이 터졌다.


낙옆처럼 떨어져서, 어디로 사라진지도 모를 그런 인연이 아니던가...

나의 첫사랑과 오늘 같이 바람 부는 날이면,

다방에서 만나서, 커피 홀짝 홀짝 마시며, 손잡고 이야기 해 보고싶은 계절인데...


나에게 멈춘 그때의 모습은 서른즈음이였지.....

그리고 이젠 환갑에서 하나씩 더 먹어가는 청춘들이네...


케이시애틀만  들어가면, '우리오빠'라는 아이디만 보면

햄턴인에서 시킴이 말 했던 멘트가 떠 오른다.


'광배님 . XX를 먹고 싶어요' 했던 말이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요세 아이들은 이렇게 노는구나....

컴푸터만 발달 한게 아니라, 완전 지글로 스탈이니, 경로잔치 한번

잘 해 주었네, 그런데 갑자기 밉다 밉다 하니깐들...


니들이 아무리 밉다고 한들, 나는 어제도 할로인 파티에 도포에다 갓쓰고

차차부터 맘보까지 다 추고 나왔다.

비는 주룩 주룩 내리고, 교장언니는 나더러 신발 갈아진지 않고서 하기에

차 안에서 갈아 신을껴여.........


정다운 집으로 돌아 오고 싶고,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하루 종일 방콕 하고 싶지만........

제 3차분기 마감날이라는게,ㅠㅠ


11월1일부터는 정말 성스럽게 다른 성스러운것을 제외하고 살겠다는 결심을 했으니

아침에 기도시간을 갖아야 겠다

기도 할게 없다고 했던 시절이 웃겼던 것이고,

내가 아니면 아들을 위해서, 우리교회를 위해서라도..얼마든지 있다.


오늘같은 우울한 날에도 든든하게 ...

내가 죽어도 천국은 가니, 밑지는 장사는 아닌게지 그러나...

그러나....아들이 정말 어른이 된후에...그리고 너무 힘들적에....

숨겨둔 보화로 다시 일어 설 수가 있도록 ...

그게 엄마의 마음이지..엄마가 널 낳았으니 살게  해 놓고는

죽어야겠지...


오늘은 아리조나에서 돌아 오는 애인도 아닌 친구같은 고객님이

...아리조나의 햇살 에너지를 나에게 좀 옮겨 줄까나???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202 딱 15년만에 만난 그리도 잘 생겼던 남자분..... 김광배 2015-12-09
201 에세이 넘어선 안 될 선들... KB 2015-12-07
200 에세이 글이란, 김광배 편 KB 2015-12-07
199 에세이 너, 동시 통역사고라고라? Kb 2015-12-07
198 유툽과 사랑에 빠지다아~~~~~~ file [3] 김광배 2015-12-07
197 에세이 꿈꾸는 크기 만큼 [2] KB 2015-12-05
196 에세이 나의 생각이 아니라, 그들은 어찌 생각 했었던가 KB 2015-12-05
195 에세이 세상을 바라 보는 나의 시각 KB 2015-12-05
194 에이쌍 이러케 살아 볼까눙? 김광배 2015-12-04
193 또 다른 맛의 장터.... 김광배 2015-12-04
192 댕기머리 샴푸선물 셋트 방금 도착 했습니다. file [7] 김광배 2015-11-23
191 케이스 왕창 들어온 오늘 아침.... [4] 김광배 2015-11-23
190 에세이 미국에 사는 한국 창녀들..... 김광배 2015-11-20
189 에세이 나의 삶, 나의 일상, 어디서라도................... 김광배 2015-11-20
188 나에게서 보물이란.... [3] 김광배 2015-11-17
187 송승현이가 나온다는 영화 미스 와이프를 보면서...나도.......함...... [1] 김광배 2015-11-16
186 KBseattle.com에 들어 오시는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5] 김광배 2015-11-15
185 김광석의 이등병 편지.....나의 이등병 그대는.... [3] 김광배 2015-11-14
184 고 김광석이란 가수... [1] 김광배 2015-11-14
183 이 메일로 받은 글.... [6] 김광배 2015-11-13
182 에세이 악악대는 악플러들을 위한 글..... KB 2015-11-12
181 에세이 내가 처음 사무실을 열적에 KB 2015-11-12
180 텃세는 내야 하는게 삶의 법칙이란 것이란다. [2] 김광배 2015-11-12
179 딱 2년을 기달렸던 남자를 만나는 날.... 김광배 2015-11-11
178 나는 이렇게 살면서 행복해 한다고라고라.... [5] 김광배 2015-11-10
177 자유 ,평화 그리고 약간의 돈이 있다면 난 여왕이로소이다.... [1] 김광배 2015-11-05
176 김수영 부동산이 말 하는 명예훼손이란... [3] 김광배 2015-11-05
175 오늘은 단 한번도 살아 보지 않았자나앗~~~~ 김광배 2015-11-04
174 김수영 부동산에게 전하노라..... [4] 김광배 2015-11-03
173 새 집에서 새 마음으로 무조건 고고 합니다아~~~ 김광배 2015-11-02
» 시킴이 내게 한 말들을 ...디보이가 한 말들을..그리고 너가 한말들... 김광배 2015-10-31
171 인생의 길..너무 빨리 높게 오르지 않아도.... [2] 김광배 2015-10-30
170 독수 공방 할망의 밤이란..... file [9] 김광배 2015-10-29
169 불륜 그 정체란.... [1] 김광배 2015-10-28
168 돈을 벌기 위해서 사이트를 열었다고? 김광배 2015-10-28
167 여자가 가장 이뻐 질 수 있을때란.... [2] 김광배 2015-10-27
166 또 시작 되는 일 주일이라~~~~~~~~~~~~~~~~ [2] 김광배 2015-10-26
165 퍽이나 좋아 했나봐...미국 남자인데도,ㅠㅠ [2] 김광배 2015-10-24
164 에잇 내친김에 불륜 시리즈 올렸삼....... 김광배 2015-10-23
163 새로움은 늘 뭔가 호소를 한다.. [4] 김광배 2015-10-2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