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무엇을 할적에 좋아서 하는 것이지,

돈과 연관을 시키면,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 하게 된다.


내가 춤을 추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돈을 내고 춤을 배우는 것이고,

춤으로 돈벌이 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무료로 초보들에게 춤 가르쳐 주기엔 들은 돈이 엄청 나다,ㅎㅎ


사이트를 열게 된 것은 본의 아니게 ...밀려서 그리 된 것이고,

그게 바로 살아가는 묘미라고 수 있다.


직장을 구하겠다는 것은 계획하고 시도 하고 되기를 원함에서 생기는 확률이지만,

이런 일들은 그저 생겨서 이루어져 나가는게 신묘막측 하다고 볼 수 있다.


어제는 옆에서 다른 사람의 춤 사위를 보면서,

무척이나 뻣뻣하다고 자기도 저렇게 뻣뻣하냐고 묻기에,

거짓말 못 하고, 네... 그랬다. 한국 여자이고, 저 사람보고 할머니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

자기보다 어릴질 모른다고, 난 속으로만 둘이다 할머니당,ㅋㅋㅋ


나도 할머니인데, 혼자서 아닌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듯...

왜 그 한국여자는 나 따라와서, 비싼 돈 내고, 춤 배우면 되었지,

남과 비교를 할라고 하는지,

미국와서 한국 여자인 나에게 영어로만 대화 하는데, 생각 하는 꼬라지는 미국 물이

들 들었나보다. 다 지멋에 사는 사람들을 가만 놓아두지 않고서..


나는 그녀의 월츠 추는 것을 보고 속으로만 디지게 못 춘다 했지만,

발설 하지는 않았다. 한아름 시장 사무실에 찾아와서, 춤 추는 곳을 알켜 달라면서,

자신은 요가를 하고, 자신은  뭣을 하고, 귀에다 대고 자신이 친 피아노 곡을 들어 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수선화에게도 들려 주세요 하니 안 한다. 컨서트 피아니스트라고 했더니만,ㅋ




칭찬에 굶주린 과부상인데, 딱 맞쳤다.

악플러들이 나더러 무당이란 별호를 잘 지워 주었다.


울 엄마는 올케들에게 니네 시누이 반귀신이다.안 보는척해도 다 알고 아무말 안 하는 것이야..

무조건 부탁 하면 다 해 주니, 엄마께선 딸 편을 좀 들어 주셨다.


어제는 5시반부터 한 아름 화장실에서 드레스 입고,

반코트로 등이 훵하니 보이는 것을 가리고서

개인 렛슨 마지막편으로 달렸다.


파트너가 자꾸 순서를 까 먹고, 그래서 내가 입으로 코르테 두번

클로징 두번에 퍼머그래이드 하다가 4 흘레어 한다음에 뒤로..속삭이듯 해 줘야 했다.

웃으면 안 된다, 탱고는 심각 하게 해야 하여,왈츠가 아닌겨엇..Dade생각에 꿀뚝 같았다.

아하,,,,, 그러나 그럴 시간 없이 땀에 젖었고, 냅킨으로 땀 딱으면 안 되어도, 티슈를 찾아서

목 덜미에 흘르는 땀을... 다음엔 고대기와 화장가방을 갖고와 발표 시간 직전에 다시 가다듬어야 겠다눈...


탱고 끝나고... 다른 사람들 추는 것 보면서 흘러나오는 5060의 곡들에 가슴이 뭉클 해 진다.

그래 살다가 간 흔적중에 하나...Arthur Murray Dance Studio의 마루 바닥을 나도 댄싱 슈즈로

얼마나 많이 훌텄었나.. 시작이 반이 되었다눈....


세금 사무소도 내가 일 한 흔적이 남을 것이고,또...

내가 갔던 레이니어 마운틴.. 그리고 스키장.. 눈을 무서워 했지만, 이번에 정복 해 보련다.

적어도 한발만 뛸 수만 있다면, 20대, 바이블 켐프에서 못 다한 그 한 발자국을 찍어 남겨 볼것이다.


케이시애틀에서 사업체도 죽일 수 있고 한 인간도 죽일 수 있다는 악명 높은 이민사이트에는

이제 글이 안 올라오니, KReporter의 글만 올라 오고, 지 말대로, 아이디 바꿔 혼자 북치고 장구치지만,

구경꾼들이 점점 사라진다.


선한 끝은 있다는  말이, 조언을 정성스럽게 달아 주면, 사람들은 자기 필요한 것으로

몰리게 되어 있고, 글쎄...

돈을 벌기 위한 사이트로 시작 한 것은 아니지만, 돈은 저절로 벌려 질 것 같고..


가장 중요 한것은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순간 현실에서 벌어진다는 신묘막측한

이 비법이 나만의 the secret이 아니라 할 수 있을까눙?


이 곳에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이민 사이트

KBseattle.com이 되어 가는 것을 오늘도 한개의 글과 정성어린 조언들이

모인다면...................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202 딱 15년만에 만난 그리도 잘 생겼던 남자분..... 김광배 2015-12-09
201 에세이 넘어선 안 될 선들... KB 2015-12-07
200 에세이 글이란, 김광배 편 KB 2015-12-07
199 에세이 너, 동시 통역사고라고라? Kb 2015-12-07
198 유툽과 사랑에 빠지다아~~~~~~ file [3] 김광배 2015-12-07
197 에세이 꿈꾸는 크기 만큼 [2] KB 2015-12-05
196 에세이 나의 생각이 아니라, 그들은 어찌 생각 했었던가 KB 2015-12-05
195 에세이 세상을 바라 보는 나의 시각 KB 2015-12-05
194 에이쌍 이러케 살아 볼까눙? 김광배 2015-12-04
193 또 다른 맛의 장터.... 김광배 2015-12-04
192 댕기머리 샴푸선물 셋트 방금 도착 했습니다. file [7] 김광배 2015-11-23
191 케이스 왕창 들어온 오늘 아침.... [4] 김광배 2015-11-23
190 에세이 미국에 사는 한국 창녀들..... 김광배 2015-11-20
189 에세이 나의 삶, 나의 일상, 어디서라도................... 김광배 2015-11-20
188 나에게서 보물이란.... [3] 김광배 2015-11-17
187 송승현이가 나온다는 영화 미스 와이프를 보면서...나도.......함...... [1] 김광배 2015-11-16
186 KBseattle.com에 들어 오시는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5] 김광배 2015-11-15
185 김광석의 이등병 편지.....나의 이등병 그대는.... [3] 김광배 2015-11-14
184 고 김광석이란 가수... [1] 김광배 2015-11-14
183 이 메일로 받은 글.... [6] 김광배 2015-11-13
182 에세이 악악대는 악플러들을 위한 글..... KB 2015-11-12
181 에세이 내가 처음 사무실을 열적에 KB 2015-11-12
180 텃세는 내야 하는게 삶의 법칙이란 것이란다. [2] 김광배 2015-11-12
179 딱 2년을 기달렸던 남자를 만나는 날.... 김광배 2015-11-11
178 나는 이렇게 살면서 행복해 한다고라고라.... [5] 김광배 2015-11-10
177 자유 ,평화 그리고 약간의 돈이 있다면 난 여왕이로소이다.... [1] 김광배 2015-11-05
176 김수영 부동산이 말 하는 명예훼손이란... [3] 김광배 2015-11-05
175 오늘은 단 한번도 살아 보지 않았자나앗~~~~ 김광배 2015-11-04
174 김수영 부동산에게 전하노라..... [4] 김광배 2015-11-03
173 새 집에서 새 마음으로 무조건 고고 합니다아~~~ 김광배 2015-11-02
172 시킴이 내게 한 말들을 ...디보이가 한 말들을..그리고 너가 한말들... 김광배 2015-10-31
171 인생의 길..너무 빨리 높게 오르지 않아도.... [2] 김광배 2015-10-30
170 독수 공방 할망의 밤이란..... file [9] 김광배 2015-10-29
169 불륜 그 정체란.... [1] 김광배 2015-10-28
» 돈을 벌기 위해서 사이트를 열었다고? 김광배 2015-10-28
167 여자가 가장 이뻐 질 수 있을때란.... [2] 김광배 2015-10-27
166 또 시작 되는 일 주일이라~~~~~~~~~~~~~~~~ [2] 김광배 2015-10-26
165 퍽이나 좋아 했나봐...미국 남자인데도,ㅠㅠ [2] 김광배 2015-10-24
164 에잇 내친김에 불륜 시리즈 올렸삼....... 김광배 2015-10-23
163 새로움은 늘 뭔가 호소를 한다.. [4] 김광배 2015-10-2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