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새로운 장소에서 사무실을 여니, 한번 쓰려져서 911불러 앰블런스에 실려 가더니만,

또 한번 쓰러지니, 911와서 병원 델고 간다고 하여,싫다..병원가도 미원많이 들어간

월남국수 먹어서 치료 못 하니, 냅둬라...


남자 고객님이 화장실 가서, 찬물에 빨은 수건으로 이마를 덥어 주시니, 명의이신지라~~~~~

왜 그때는 전부 남자 고객님들만 들어와서,

침 놓겠다, 마사지 해 주겠다 하더니만,

결국, 찬 수건이 이마에 내려 오니, 살 것 같아~~~

어찌 알아요 하니, 와이프 가끔 이렇게 쓰려 지기에...


또 한 아름 가게에도 새로운 장소라서,

한번은 굿판을 벌려야 되는지,

개년, 미친년, 라이선스 있어하면서. 난 속으로 혹시 디보이 여편네가 왔나,

라이선스 타령은 국세청이 바보 아닌데, ㅎㅎㅎㅎ


의자를 발로 차는데,

안 부서졋는데 부서 졌다고 했다고  탯글 거는 사내놈,

그 사내놈은 ,햄터닌에선 그리 좋아 죽더니만, 그래서 아직도 여자이구나 했는데,ㅠㅠ


뒷 조사 해 보라고 소리 치는데,

도박장이들 도박장에서 돈 잃고는 화풀이를

엉뚱한데서..


또 흑인 여자 둘 .. 환갑상 받아서, 식사 후에 오라 하니,

싫다하여, 고럼 됬고, $80불 버리지 했는데,


다음날에 또 와서, 서류 놓고 가라 하니, 아니라, 해라.

해주니 환불이 거의 몇달라 모자라는 9천불인데, 만족 하지 않는다고 하고

벌떡 일어나.....


 앉아라 돈 안 내면 경찰 부른다고 하니, 소리 질러..

아이고, 가라. fuck  out of here 조용히 말 하니, 뭐 케사에서  노리는 김광배 험담글

올라 올리 없이

그렇게 새 집 증후군을 치루었었다.



새 집에 가니,

왠 내가  분명히 스크린 도어를 열어 광에다 물건 쟁겨 놓고 들어 왔는데

스크린 도어가

열리지 않으니, 디렉티비 설치 하는 남자도 나처럼 기계치인가,

문 못 열으니, 못 설치 한다. 그럼 취소 해라.. 그리고, confirmation번호를 받아 놓으니,

자기 전에 다시 홀로 달밤에 내가 손을 대봐?


열려라 열려라 해도, 스크린 도어가 귀신이 곡 할 노릇인지, 아니 열리니,

참 어딜 가나 처음 새것에 대한 몸태질을 해야만 되는가 보다.


오늘 뒤 돌아 보니, 어딜가나,기운이 몸으로 느껴지는데,

몇일째, 자꾸 집에 들어가고 싶어서, 춤 스튜디오를 두번이나 빠졌다.

아마, 배 둘레헴이 불어 날까 하는 걱정에...


오늘은 꼭 가야지.. 10월 27일에도 대단한 파티가 열리니, 끝까지 놀아 보고,

하루도 안 빠지고, 뭔가를 한다는게 괜히 내 어깨에 손을 대고 도닥거려본다.

그래, 하루도 안 빠지고, 꾸준히 한다는게, 바로 그게 힘이 되는게지...


원래 실력있는 자가 어디있으메..

원래부터 만점의 서비스 우먼이 어디 있겠나.


내년 세금 시즌에는 팻말을 붙일라고 한다.

이 사무실이 자주 하는 실수,

댁의 소설번호 잘 썻나 보세요.

은행 구좌도 꼭 확인 하세요. 환불이 늦어 지니깐,

그리고, 전자 화일 되었나 꼭 국세청 사이트 가서 확인 하고 안 되었으면

전화 하세요.


잘못 하면, 다음해에는 무료 서비스로 해 드립니다라는 문귀를.......


그리고, 소설 번호와 은행 구좌를 확인 해주는 직원 하나를

따로 채용 하여야 겠다.

안 한다고 하여도, 서너번 실수로..


난 시애틀에서 잠도 잘 자는데, 더 잘자게 만들어야

하니...... 실수를 막아 보자....


그리고 오늘 밤에는 갈비 양념을 재워 둬야 하는 것 잊지말고..

내일 집들이를 아들과 단둘이서,ㅎㅎㅎㅎㅎㅎㅎ


댓글 '4'

Gold

2015.10.23

그럼 그 예쁜 다락방은 이제 못보는거예요?
제가 이제까지 본 다락방중에 제일로 동양적이고 정적이던데...
이사하셨다니 새로운 집에 가셔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십시요.

KB

2015.10.23

은퇴하면은 시애틀 아주 유럽풍 나는 동네에서 다락방도 있는 헌집 사서

새집으로 약간 단장하고, 그래야 아들이 팔아 먹기 좋으니,ㅋㅋ

이번 새집은 자다가도 깨서, 기운이 참 좋구나.. 하면서 감사 감사 뇌까립니다.


목사님 가족모시고, 다음주 주일날 저녁식사로, 제가 선 보일 갈비찜을,

푸짐하게 ... 웃음도..행복도.. 기도도 하고요.


꽃꽃이도 해 놓아야 해요. ㅎㅎㅎ 하루만 꽃고, 사무실 갖고 올라고요.

신기하게 요새 손님들이 부쩍 늘어서 입이 찢어 지고 있습니다.


한국 갔으면 클날 뻔 했어요.

다 제가 있어야 되는 케이스들이 들어 와서요.


나중에 은퇴하면 우리 골드님 초청해서, 떡볶이랑, 통오징어 구이석권

한 상 잘 차려 드릴게요. 우리 둘이서만,ㅋㅋㅋㅋㅋ


늘 덕담 고맙고, 골드님네도 아드님 둘 다 학업과 취직 다 성공 하길

바래요. 내년 세금 시즌이나 뵙게 되겠넹,ㅠㅠ


엣또, 사랑 이야기 해 드릴라고 하는데, 요새는 걍.. 이사 하느라 바빴고,

엄청 갖다 버렸습니다. 아직 한달 정도 정리 해야될 것 같아요.


어지르는 즉시 치워야 하니, 그것도 일입니당,ㅋㅋㅋㅋ




멀리서나마

2015.10.23

케샤에서 자리 옮겨 왔고, 메인 오피스에서 분점 차리셨고,

다락방 딸린 집에서 더 좋은 동네로 오셨으니

이제 대 박 터질 일만 남았네요.


한국의 일도 잘 마무리 되시기를...

멀리서나마...

KB

2015.10.23

나를 버려도 좋지만,

생각에서나마 멀리서나마

날 버리지 마세요.


기억의 저편으로 재쳐 놓지 말고,

오늘도 생생하게 숨 소리 들리는

그래서 지켜 보고 싶은 님의 님으로 남고 싶사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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