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늘 춤 강사님은 나에게 주말이 어땠냐고 주중에도 물어 본다.

매주 목요일에 개인 렛슨을 받고, 아침에는 목사님에게 성경 렛슨을 받고,

새벽기도는 옆집 큰 교회에 슬쩍가서 눈 감고, 이젠 30분 일찍 가서,

쭈그리고 기도를 하여 본다.


십일조 생활을 하기 위해서, 나에게 들어온 돈을 계산 하니,

딱 백불이 모자라니, 오늘 천불이 들어 오면 얼마나 좋을까?

전 주보다 천불 들 벌어서, 왠지 더 더 더 하여 진다.


건강이 나를 다시 찾아 줘서 그런지, 밤에 일찍 자니, 4시전에 일어난다.

중얼거리면서 기도 하고, 손은 휴대폰으로 가서, 이미 켜져있는 티비를 향해

쏘면은 종교난에서 내 맘에 드는 신학 교수님의 강의가 울려 퍼진다.


춤 강사님에게 조금 더 개인 랫슨을 늘리고,

어제 대답에 난 minister가 될꺼야 했다.

그랬더니, 축하 한다고 하면서 무자게 기뻐 한다.


미국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것을 전도들은 안 해도, 이리 기뻐 하는게

나도 마음이 뜨거워졌다.

그래서 어느 학교에 가서 어떤 자격증을 받을거니 하기에..


학교는 아직 안 정했고, 되겠다는 것만, 그리고 자격증 필요 없어

교회 소속이 아닌, 내가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설 것이니,

하나님 밑에서 일 하는 사람이라, 자격증은 없지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야앙~~~


옆 자리에서는 고수들이 개인 렛슨을 받는데, 강사의 손 놀림이 무척이나 아름다왔다.

대머리 아저씨인데, 춤출적에는 그냥 아름다운 손동작에..

우리 교회 청년들에게 잠깐만 렛슨을 주면 안될까?

하다가, 생각을 그냥 접었다. 나는 너무 나대는게 늘 엄마가 가만 있으라고 했으니,

또 고삼 담임솀도 지 앞가림도 못 하면서 동창들 걱정 한다고 내 팔둑살을 치셨다.

그때는 팔뚝살이 창피하지 않고, 근육질이였지만, ㅋㅋ


남이 친교 하는데, 해물 파전 덤으로 해 갈까 하다가, 또 참자..

닭계탕이라고, 오라버니가 버섯도 사는 것은 방부제가 있어 산속에서 캐어서

온 버섯을 햇볕에 몇일체 말리고, 나더러는 한국에서 들고온 고춧가루 내 놓으라 하여,

오케..다 쓰지 말고, 좀 남겨 달라고 했다. 내가 먹을 김치는 고추가루 맛으로 담가 먹어야 하닝~~~~~


100년시대에 살게 되어서 기쁘다.

우리 어렸을적엔 고아원도 많았고, 미제 물건도 몰래 들고서 파는 아줌마들도 있었고,

부대찌게도 있었다고 하지만, 본 적은 없고 명동을 거니니, 부대찌게 간판이 엄청 많아서

군인들 입맛에 맞춘 것인가 했더니, 미군부대에서 어쩌구란다.


미국에서 사니, 부대찌게에 스팸도 듬뿍 넣고, 무조건 좋은 재료 넣어서 푸욱 끓이면

제맛이 난다.

60살이라고 흉 보던 악플러들이 너무 웃기는게, 그들이 올해 60이 되었고,

난 62살이다. 한국 나이로 한살 더 나에게 주고 싶다.


할머니라고 불러 주지만, 내 가슴은 전혀...

뭔가를 배울 수 있다는 건강함에 감사 드린다.

하루를 잘 조절 할 수 있는 훈련도...시간을 쪼개 쓰면은 내가 신학을 공부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John Baptist의 Locust tree에 대해서 공부 하면서 흥미 진진 하니,

나는 무엇이든지 흥미가 생기면 파고 들 수가 있다.

내식으로 배워야 흥미가 생기기에, 무척 개성이 강한 자이기도 하다.


괜히 욕심이 생기는데, 성경 해석의 일인자가 되어 볼까 한다.

지금 시작 하면 100세전에 뭔가를 알 것만 같다눈...


아하~~

내 사이트가 있어서,이리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쓰고 나면,

몇달후에는 시작하여 제법 성과를 얻는다..


아무래도, 내가 건강 해 졌으니, 춤 개인 렛슨을 늘려야 겠다.

몸 찬양이라는것도, 기본자세를 잘 가르쳐 주면은

청년 부들이라서 잘 할 것 같은데...


글쎄.. 나대지 말라는 것이니, 때가 되며은


지금은 준비 기간이니 잠자코 살자꾸나...



댓글 '5'

ㅋㅋ

2016.07.29

여기도 뻥, 저기도 뻥...
ㅋㅋ

KB

2016.07.29

ㅋㅋ

여기도 저기도 뻥친것을

주께서 들으시고,단 한건도

안 들어 주신게 없는데,제 목소리와

허리사이즈는 예전처럼 안되니,ㅜㅜ

00000

2016.07.30

젊은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워십댄스' 정말 좋은 생각이여효!

배운게 있다면 바로 타인들과 나누고 적용을! 샘 멋져요!!


아버지가 샘의 마음이 기특해서 젊은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멋진 안무의 아이디어까지 덤으로 주실겁미당~^^

샘의 영혼과 젊은이들의 영혼이 함께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KB

2016.07.30

교회 위치가 바뀌는 바람에 금요 찬양예배후에 춤 대학 도착 시간은 5분내로,

어제 불금의 시간을 마무리 잘 하고,

토욜에 아들의 점심 데이트도 마다 하고 뒤비져서 쉬고 있습니다.

워십서비스는 청년부들이 하라하고 나중에 헌당식에 미국 벙어리들 (hard of hearing)에게

한국어 설교를 미국 수화로 통역하는 자리를 생각 했어요.ㅎㅎㅎ

뻥은 꼭 이루어 지더라고요. 미국 수화에 혹 빠졌던 37년전, 어느 미국교회 강대상

옆쪽으로 띵띵한 회계사 아줌씨의 수화로 저도 벙어리들한테 낑가서,

찬양도 수화로 할적에..세상에 가장 겸손하고 아름다운 언어가 바로 이거 구나 했습니다.

울 엄마가 다른 회계사무소에서 일감 넘어 온다고 쫄닥 맞게 그 사무실가서 서류 받아 오지

말것, 그것은 꼭 지키고.. 나대지 말라고 해서, 제가 나대지 않고,그냥 너희들이 모방에서

너희들 버젼을 살짝 삽입하는게 젊은이지 귓뜸만 해 주었습니다.ㅎ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00000

2016.07.30

^_________________^ 네에~

샘도 좋은 주말 T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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