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십일조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나는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따라 하지 않고, 나의 편의대로,

뭐 가끔은 기분 내키면 내고, 딸리면 그냥 안 내고 넘어가고....


그러다가 40일 새벽기도는 나를 변화 시켰다.

들어온 돈의 10%의 금액을 수표로 써 놓고 지갑에 넣었는데..

주일이 되기전에..


새로운케이스가  또 들어와서 수수료까지 결정이 되었다.

신기하고, 돈이 더 들어온다는 것은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빚이 많을 수록 힘겨워 지는 것인데,

미국생활에 집도 월부신세,자동차도

월부신세..많은 것들이 월부신세라서 신세타령이 늘어 가는 것이다.


재물이란 것은 나의 기본적인 생활비가 충당이 되고 남는 것은

전도를 위해서 쓰는 것이지, 나의 사치로 쓰고싶은 만한 허무감이 없어졌다.

굳이 살게 없어졌다는 것이다.


관을 짜면은 비싸니, 화장을 해 달라고 하고, 공동묘지도 필요없이

바람따라 훨훨 날려 보내 달라고 하였다.그리고 절대로 장례식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는

부탁을 누누히 아들에게 해 주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준다는 것으로..

많은 것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으니 사는 맛이 참 괜찮다.

교인들이 모두 20대이니 나와는 상관 없는 사람들로 여겨지다가

어느날 부터 귀하게 보이고 먹이고 싶어서


메뉴바꿔서 친교를 하자니, 나의 토요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꽤나 바쁘다, 도마에 당근을 썰적에, 규격을 맞추느라고, 모든 것을

규격 맞춰 썰으면 꽤나 요리사 다운게 아닐까 해서..


오라버니가 골벵이 국수에서 국수발이 쫀득하게 끓이는 법을 알아서

휴우 다행....

목사님 설교시간 시작부터 물을 끓인다던 사모님이,젊은이가 까먹어서,

설교 끝나고서 불을 켜 물을 끓이니, 시간에 강박관념 있는 나는

한 마디 했다. 이제부터 사모님 안 믿겠어요라고,ㅋㅋㅋㅋ


청년부들과 찬양을 하는데 키보드를 쳐 주기 바랬지만,

찬양자체도 모르고, 놀란 것은 코드를 다 까먹었다는게,

월요일에 여직원이 피아노 셈이니 다시 배워야 겠다.


나에게도 놀랬고, 이게 바로 나이 먹는 징조인가, 가슴이 철렁했다.

그러나, 도전감이 생겨서... 새로 할일이 생겼다.

여학생들이 방학이라 한국에 간 후에 ~~~~~~

40년전에 여학생이였던 내가 키보드를 다시 쳐야 하는데..


난, 우리교회 초대 피아노 반주자란 것은....

내가 생각해봐도, 정말 많은 시간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습을 했었는데,

치매현상이 일어나다니......놀랬지만, 슬프진 않았다.

다시 하면 되니깐~~~~


입술에서 밷은 말... 세금 시즌 후에 피아노 샘에게 음악이론부터 배우겠다고

내 뱉은 말이 월요일부터는 실행으로..참으로 입술의역사는 대단하다.


전에, 현재의 교회 바닥에서 ..아마 2008년도일게다.

끝방에서 여자들끼리 철야 예배 드리고, 자고일어나 아침 먹는게 소원이였는데..

청년부들 final끝나고 다들 자고선 아침식당에 가자는 건의..

아니..아침 식당은 가지 말고,


내가 20대에 아침 식당에서 웨츠레스 뛰었을적에 배운 Breakfast  menu

있는 것, 창조 한것, 모든 것을 해 주고 싶다고 하였다.


요새는 신기하다.

아침에 눈 뜨고선 내가 하는 말..


아버지~~ 저 깼어요. 잘 잤어요~~

그 인사가 예전과는 다르게..바로 한 집에서 사는 우리 아버지에게 말 하듯

그리 하는 나는 변한것 같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내가 느끼는 것은

온전한 십일조를 하겠다는 나의 자세에 하나님은 미리 아셨는지,

역사를 해 주시니, 상당한 부자가 될 것 같다.


우리 작은 교회에서  한달에 6천불씩을 아프리카에 보내겠다는

청년들의 꿈에 나도 한몫은 할 수 있게 될...

150명을 먹일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니...

꽤 괜찮은 구제가 아닐 수 없다 !!!!!!






댓글 '2'

00000

2016.07.25

우와~ 박수~~~~~~~~~~~~~~~~~~~~~~~~~짝짝짝!!!!! (주님께 '잘하셨다' 고 올려드리는 칭찬의 박수^^)

광배 형님 마음 속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을 향한 박수!!

광배 형님 마음 속 안에서 사랑 베품 시작하신 성령님을 향한 박수!!

광배 형님 마음 속 안에서 아바 아빠 부르는 말 시작케 하신 아버지를 향한 박수!!

KB

2016.07.25

기도 할때가 아닌, 잠에서 깨어나서는 마치 우리 집에서 사시는 아버지처럼..

아버지 저 깼어요 하더라고요.

항상 기뻐하라는 것, 범사에 감사 하라, 쉬지 말고 기도 하라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어 갑니다.

철저하게 그러나 저절로 되어 가는게 좋습니다.억지로가 아닌,

눈을 감으면 기도하게 되는, 일 하다가도, 여러번 기도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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