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40일이란 기도는 작정을 해야 해서 그런지 40일 작정기도라고들 하니,

왠지 멋져 보인다.

40일동안의 변화는 새벽을 다시 찾앗다는 기쁨에 신이 난다.

시간을 내가 갖고 사는 것 같아서 말이다.


성공한 사람치고 새벽에 안 일어나는 사람 없다고들 하는데,

난 성공을 안 해도 된다. 왜나면, 나는 내 보금자리가 너무 궁궐처럼 느껴지고,

내 자가용이 앞 쪽 유리에 금이 갔어도 아주 다 금이 갈려면 적어도 5년은 더 있어야나

걱정 할 문제이기에..


매일 하는 주기도문에 일용한 양식이 껴져 있어서 그런지,

일용한 양식이 어느새 수북히 쌓였다는게 너무 신기 하다.

세상 말로 돈을 따라 다닐적에는 죽어도 안 붙더니, 이젠 돈이 내 곁에 와 주니 고맙다.


전도 할려면 어느정도 내 처지가 돈땜시 궁상 떨어선 안 되겠기에,

식사 대접이라도 하면서 전도를 하고, 뭔가 선물이라도 드리면서 전도 해야지

얻어 먹으면서 얌채처럼은 할 수가 없으니, 그점에서 미리 주께서 예비 해 두신

여호와 이레가 일어났다.


40일기도 과정에서 내가 변한것은

악플러들이 달라 붙지도 않지만, 그 중에 D boy에 대한 미련을 고백했더니,

그림자 처럼 옆에서 있어 주었던 수선화란 직원이.

안되요, 얼굴이 중년 탈렌트처럼 잘 생겼어도, 그리 뒤집는 사람은

다시 만나도, 늘 전전 긍긍 해야 해요.


친구라도 다시는 엮기지 말라고 하였지만, 난 벌써 내 마음에서 용서가 되었다.

용서라는 것은 나 같은 사람은 하기 힘든데, 용서 안 하고, 잊어 주리라 하여

아들의 아빠는 비지니스 하기엔 딱 맞는 차가운 성질이라고 했다.


그러나, 날 찾아 온 사람에게 너그럽게 구는게 기본인것 같아,

시장의 사무실은 지나가며 오며가며 나의 시간을 언제고 뺏을 수 있는

이민자들이 있고, Kbseattle.com에서도 얼마든지 나의 시간을 좀 드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차갑게 계산적으로 한다면, 시간당 상담을 하고, 사이트에서 겉으로 낛시밥 정도로만

조언을 달아 주는 전문가들처럼 할 수 있지만, 너무 얍삽한 것같아~

줄 수 있는대로.아는대로..모르면 다른 분에게 소개 해 드리는 식으로.....


용서가 절로 되는 것은 내가 변하면서 가능 하였고, 그게 그렇게 힘들었는가?

그 보다 더 힘든일로 40일 기도를 시작 했었는데, 나의 기도 응답은

하나님 앞에 바로선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청년들을 볼적에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라 생각 했었지만, 나도 청년시대에

낯선 땅에서 겪어야 했던, 고민,고통, 고생들을 생각하게 하니,

음식을 정성스럽게 집밥과 가까이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외식으로 쏘면 되지만, 미원이 들어가고, 재료비만 들이면 되니

더 많은 사람을 먹일 수가 있다는게...


40일기도중에 시장에 가면, 꼭 필요한 것만 들고 나오게 되어 혼자서

기특 하구만...자뻑의 시간을 갖어 보고,


인간은 습관을 만든다고 했으니,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나라는 인간을

다시 만들기를 바래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 그리고 집에가서 누워서 티비 보는 시간에

부풀어 오르는 뱃살을 죽이기 위해서,

습관이란 것은


오늘 하이힐 대신 운동화로 갈아신고, 트레이밀을 걸어 봤다.

빈 시간을 채우기에 딱 좋은 fitness center.

9분정도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그려..시작 했고,

내일 춤대학에 학비 내고, 다시 시작 해 보는 것...


날씬했던 여직원이 뱃살이 나왔다면서, 보여 주기에

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뱃살은 안 나왔는디?

아니 옆으로는 안 펴지고 앞으로..앞쪽으로 약간만,ㅎㅎㅎㅎ



그래서 점심도 조심해서 먹게 되니 동지의식이 생겨서 좋고,

새벽기도도 내가 시작 하니 자기도 시작 했다고 한다.


골드님, 수선화네,울 아들, 내가 건드렸던 모든남성들을 위해서,기도 하게 되었으니

이게 점점 성장 하는 나의 믿음일까?


세상의 성공은 바라지도 않고, 노후에 돈걱정으로 전도를 못하면 안 되니 주여 책임 져 주시옵소서~~

아들은 지 밥벌이는 잘 할 것이니 ...그래도 기반을 잡아 주고 싶은 에미 심정..



전도의 길을 향하여...

오늘도 착하게.너그럽게 ..성질 부리지 말고,

정말로 조심 하면서 하루를 보내리라~~~~~~~~~~~~~~~~~~~~~~


그리고 곁들여 골벵이 국수를 할려니, 어찌 하면 맛있다는 소문이 날까?

고민 해 봐야 겠다. 아니 기도 해 봐야 겠다.


황태, 깻잎도 넣는게 창고식당 레시피였는데~~~

연습 삼아 오늘 부터 시이작......주일까지....................




댓글 '2'

광팬

2016.07.20

광배님!

오래간만에 귀사이트 클릭하여

한참을 읽었습니다,자게판에서 칼럼으로 옮기셨군요,ㅎㅎ

늘 느끼는건대 글 정말 잘 쓰신다는 감탄으로 20개이상

커피 마시면서 라면 먹으면서 드라마 재치고 읽었다는것

알아 주세요,ㅎㅎㅎ 조만간 들려,직원들 모두 점심 쏘겠쪄용,ㅇㅇㅇ

ㅎㅎ

KB

2016.07.20

지금 제가 사는 동네,Village Inn이란 아침식사로 괜찮은 식당에서

귀하의 댓글,맞절드립니다.

폴앵카의 노래가 흘려내려오고,짙은 블랙커피에

Strawberry whip cream topping의 french toast.

즐기며,이 노래 들었던 중2 시절,옆집 대학생오빠들이

창문 열어넣고 불렀던,ㅋㅋㅋ

사는것 별거 아닌것,사람은 믿지말고 사랑하고,주는 믿고,

주사랑 받고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간단한공식

풀기까지,어렵게 도착했네요,,,,,

좋은 아침되시고,라면 드시면서 읽기에 딱 좋은글,

유식하지 않아서,쉽게 쓸 수있어용,ㅇㅇㅇ

ㅋ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 에세이 목사들의 아랫도리 ~~~ [2] 김광배 2016-08-10
441 에세이 이 땅에서 어찌 살건가? [2] 김광배 2016-08-09
440 에세이 이민자들의 친척들과의 사이? [2] 김광배 2016-08-05
439 에세이 사는겨 별겨 아닌겨~~ 김광배 2016-08-04
438 에세이 새벽기도 가기전에 글을 쓴다는 건... [4] 김광배 2016-08-03
437 에세이 내가 아픈 이유는 뭔가? [2] 김광배 2016-08-02
436 에세이 클래식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1] 김광배 2016-08-01
435 에세이 내 나이가 칠순이 된다면..... 김광배 2016-08-01
434 에세이 Easy like a Sunday Morning [3] 김광배 2016-07-31
433 에세이 KG61.com에서펌글 우리는 게시판처럼 늙어만 가는가? 김광배 2016-07-30
432 에세이 내가 하기 전에 말이 앞서눈.... [5] 김광배 2016-07-29
431 에세이 나도 몰랐던 기도 응답~~~~~~~ [3] 김광배 2016-07-28
430 에세이 나 더러 미친년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 [2] 김광배 2016-07-28
429 에세이 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김광배 2016-07-28
428 에세이 나에겐 큰 문제 덩어리였었다 ~~~ [2] 김광배 2016-07-26
427 에세이 그녀는 죽었다. [2] 김광배 2016-07-25
426 에세이 십일조라는 것 [2] 김광배 2016-07-24
425 에세이 나는 부자이로소이다~~ [5] 김광배 2016-07-22
424 에세이 다시 춤 추러가는 ~~~~~~~~~~~~~~ [5] 김광배 2016-07-20
» 에세이 40일 기도후에~~~~~~ [2] 김광배 2016-07-19
422 에세이 기도란 ~~~~~ [2] 김광배 2016-07-18
421 번역 The Epistle of James BIBLE 2016-07-17
420 에세이 20대에 누렸던 ..... 김광배 2016-07-16
419 에세이 나의 고향 투산 아리조나~~~~ [2] 김광배 2016-07-16
418 에세이 골방에 들어간 다는 것.... [9] 김광배 2016-07-13
417 에세이 죽으면 죽으리라, If I perish, I perish [6] 김광배 2016-07-12
416 에세이 잊지 못할 설교 ~~~ [8] 김광배 2016-07-10
415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무슨 생각들을 할까눙? [21] 김광배 2016-07-07
414 에세이 배냥 여행이 부럽다. [4] 김광배 2016-07-05
413 에세이 글로 적어 놓으면 현재에서 벌어질 확률이 높다눈... [5] 김광배 2016-07-04
412 에세이 탄력 회복성 [5] 김광배 2016-07-03
411 에세이 홍성수, 김민희, 홍성수 아내 [2] 김광배 2016-07-02
410 에세이 종교라는 것~~~~~~~~~~~~~~ [3] 김광배 2016-07-01
409 에세이 봉지커피의 맛 [6] 김광배 2016-06-30
408 에세이 귀신 이야기~~~ [9] 김광배 2016-06-29
407 에세이 젊은 여자가 좋아서? [2] 김광배 2016-06-28
406 아픈 소식, 인어아가씨의 신랑, 김성민 [6] 김광배 2016-06-27
405 나의 깨닳음 ~~~ [3] 김광배 2016-06-27
404 드라마 속에서 감동 받는 것이라.... [8] 김광배 2016-06-26
403 자살하고 싶은 심정이라~~~~ [3] 김광배 2016-06-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