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기도란 대화인데,


우리 세상의 사람들과의 대화에는 소통이라..

동창 사이트, 이민자 사이트, 팬사이트, SNS의 통로가 있다.


재기의 길에서 35년만에 연락이 된 고등학교의 친구들과의 소통은

고등학생의 아들은 둔 나로선, 눈 높이를 맞춰서 양육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의 가슴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한참은 방방 뛰었었다.

행복한 시절을 손 꼽으라면 그때 동창회에서 놀던...


내가 말 하고자 한 것을 글로서 써 내려가면은,

친구들이 댓글로 박수쳐 주는,그 느낌이 정말로 힘이 불끈 솟아 났고,

세상도 안 보이고 오로지 나와 친구들의 여고 교실에서의 수다 ...


나는 한번 빠지면 옴팍 빠지는 스타일이라서,

한국의 친구들의 댓글에 맞절 하기 위해서 새벽 2시에도 사무실로 가서

글을 쓰고, 벽 페인트칠도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즐겼었다.


그리고, 또 이민자의 사이트에서,

낯선 어느 남자의 끔직한 관심을 받으면서

사무실에서 세금 하느라 꼬박 밤을 새워도, 커피에 잠 깨듯, 그 사람의 댓글에

신바람이 났었다. 이럴적엔 늘 관중들의 눈길을 은근히 즐겨워 하면서...


또 내가 세운 허접스럽긴 하지만,

전문가도 아닌 내가 유툽에서 배운 실력으로

사이트를 만들었으니, 그래도 댓글로 인사 하는 사람들과 질문을 하는 사람들..

이런게 바로 오고감으로즐길 수 있는 나의 일상속의 한 폭을 그리고 있었다.


바로 소통이란게 잘 되면은 관계성으로만해도 행복할 수가 있고

그래서 행복해 질려는 우리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 주는 것이다.


대화가 막혔을적에 

결혼이란 테두리를 벗어나,불륜이란 지탄을 받으면서도

그게 사랑이라고 관계성을 유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마도 소통이 된다는..

그래서 속이 후련하다는..


소통중에 나를 알아 준다는 느낌만으로도

상대를 사랑 하게 된다는 것일게다.


기도라는 단어가 떠 오르면서..

대화라는 것을 사람이 아닌 보이지도 않는 우리를 지으셨다는 하나님에게

일방적으로 아뢰는 것이다.


새벽을 깨운다는 멋진 문장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정성이 갸륵하게 보이라고

남들 자는 시간에 똑똑똑 문을 두들겨본다.


 하나님이란 분에게 기도를 하는 것은 소통을 하기 위함인데,

바로 관계성이 무엇인가?

종교가 아닌 나를 지으신 분이라는데, 무슨 종교인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성으로 시작 되는 대화가..


먼저 살아 가면서 힘든 것 넋두리를 구하는 식으로 하다가..

대화속에는 나의 잘못도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가는 자세가 보여야 하는데..

내가 말 하기는 쉬우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뭐 아무런 음성도 안 들리지 않는가?


그런데도, 사람들은 절에 가서 부처님에게 절을 하고,

지성이 부족하여서 돈을 좀 더 내 놓고? 아니면 절을 더 많이 해 보고?


나는 꼭 음성을 들어야 듣는게 아니란 것을 요즈음에 깨 닳게 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대화에 미리 답안지를 내 놓으셨다는 것이다.

바로 성경의 말씀인데


제임스(야고보서)

한국성경에서 제임스의 약자 제를 찾으니 ..어디있나?

얍이라고 적힌 것이 생각이 나서,

1장 1절에서 8절까지를 함께 통독하면서 생각 나는 것을

공유 해 보는 것이다.


인생살이중에 고난을 감사 하라는 말은 정말 염통질르는 말일 것 같지만,

내가 내 자신을 잘 아니 나에게 고난이 없었다면, 기질상 무자게 거만을 떠는,

못된기질을 다스리기엔 어려운 것이다.


세상적으로 성공한다면 나는 자랑질이 심했을것이고,

악플러들의 비판중에 내가 자랑질을 한다고 하는 것보다 더한 큰 자랑이 많았을게다.


나의 자랑질은 새벽을 다시 찾았다는 자랑,

튼실한 허벅지와 주름살 없는 민낯..

그리고 아담한 나의 둥지의 실내 장식에 내가 뻑하기도 한다고...

어쩌다 맛있게 된 요리에 요리사가 된냥 기뻐 하고,

중고차에 windshield에 금이 갔지만, 완전히 금이 가기까지는 앞으로도

5년을 더 타고 다녀야 할 것 같다눈..


나의 자랑질은 공기의 맛이 다름을 알고 있다눈..

철저히 공기의 냄새가 다름을 알았던 아팠던 과거가 조롱질의 대상이 되어도,

나는 감사가 절로 다시 울어나게 된다눈..


신기하게, 세상에서 누리는 것들에는 점점 시쿤둥 하여진다.

백만불 훨 넘는 주택에서 살고 있거나, 잠자리는 벼개대면 한번도 안꺠고 일어나는

나보다 더 행복하리 없고..

삐가 뻔적이는 차는 시장터 주차하기에 부담되니,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나의 소박한 차가 맘에 든다.가끔은 비가 와서 절로 청소도 되니...


산다는것,자기 유지비는 욕심을 털구어 내면 얼마든지 만족하게 되고,

아들에게도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자기는 성대하게 하길 원한다지만,

아니다... 조촐하게 뜻있게 하거라..

그렇게 될 것 같다.


다행히 차에 대한 욕심이 없는 젊은이고, 명품은 이름도 잘 모르고,

회사가 흔들리면 다른 회사에 인터뷰 다니고, 엄마가 기도 하게 되눈..

생활이 보장 된다고 하여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들에 부닥치게 된다.


사람들과의 갈등, 법망에 걸려서 갈등, 난해한 케이스로 고심 하는 밤..

살아 있거든 고민하고 아뢰거라..

아뢸 수 있는 소통의 대상이 우릴 지으신 분이고,

답안지는 바로 제임스에 있고, 그 말씀 중에

기도로서 아뢰고서 또 요동하는 스타일의 인간이라면

얻을라고 ..답이 온다는 기대조차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은 모든일에 그리 요동 한다는 것이다.

나는 요동하지 않기 위해서 다시 아뢴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 하란 말씀이 답안지에 있었던 것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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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수다..즐겁고 행복하고 소일거리로도 좋지만,

주와의 대화,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음의 평화이로소이다...


오늘 하루 살아 가면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뿌려주고..

나에게 돌아오는게 별게 아니라도, 내일 또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기대 하면서

사람을 너그럽게 바라 봐 줄 수 있음이..

내가 변함인가?


일단,크게 웃어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댓글 '2'

gold

2016.07.18

뭔가에 옴팍빠지는 스타일이기에  대박의 사이트가 탄생한거 아니겠습니까.

이 사이트로 서로가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수 있다는게 이민자로서의 낙입니다. 

계산하지않고 뭔가 도움을 청하면 손잡아 주는 사이트이기에 아마 모두가 행복해하지 않을까요.

KB

2016.07.19

이제 알람 없이 새벽 4시면 일어날 수가 있어요.

새벽 4시엔 나 홀로 새벽기도 하고,

 5시에 준비하고,

40일기도 끝나서, 다른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 연장 하고,


8시에 아침 식사 간단히 곁들여 우리 목사님과 QT합니다.

그리고서도 시간이 한시간 남아 일찍 출근 하고,


저녁엔 또 시간이 널널하여서, 간증을 들어 보고, 성경을 읽어 보고,

드라마가 지루해져서..하나씩 끊어지게 되지만,

남궁민의 미녀 공심이는 오늘 화요일 오후에 다 끝날 것 같아요.


남궁민이 변호사인데 아주 down to earth한 모습을 본 받아야 하고,

사람은 땅에 가까운 사람이 냄새도 좋은 것 같아요.


어제, 고객님 질문에 또 질문에 좀더 자세히 알려 드릴 걸

오늘 QT시간에 목사님에게 고백하고, 회개 했습니다.


좀 더 부드럽게 좀더 자세히 조언을 해 드려야 했는데, 설명없이

2016년도 세금을 왜 해요? 했습니다.

그리고 춤 대학에 물어 보는 것도 딱 짤라서, 그건 모릅니다로..

좀 짜증이 났긴 났나봐요, 얼굴색이 변했던지, 화내지 마시고요..하시더라고요.

좀더 베풀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골드님 댓글 읽고서, KBseattle.com을 위해서 기도 했습니다.

도움을 청하면 손잡아 주는 사이트 건전하고, 영양가 많은 사이트로

인도 해 주시기를....


제가 교만끼가 충만 하여서 그게 가끔 튀어 나옵니다.

아주 뿌리 박힌 교만이라서, 뽑기가 힘들지만, 언젠가는

뿌리체 다 뽑을 날을 기대 하면서...


아싸~~ 대신에

할렐루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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