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유명한성경귀절은

에스더란 인기 있는 여성 이름들이

이 지구상에 많지만,

미모는 에스더라고 해서 경국지색은 아니였다.


성경의 Queen, 에스더는 경국지색으로서, 여자들에겐 관심거리가,

어찌 나라를 구했는가가 아닌, 얼마나 이쁜가?


얼마나 이쁘기에 아브라함 아내 사라가 왕이 홀까닥 반할만 한가?

여자인 나로선 부럽기도 하고,이쁘면 사는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생긴대로 살자꾸나...


성경 읽으세요! 읽으세요! 외치시던 우리 목사님의 소원대로,

난  새벽 4시33분에 눈을 뜬다...

옆집 차 시동 거는 소리도 들린다. 일찍 출근 하는 가 봐...


핸드폰에서 울려 나오는 음성과 함께 성경귀절을 한 챕터씩 읽고선

지우는 재미는 마치 컴 게임을 하는듯...


성경속의 새로운 단어들이 무성하다.royal apparel,appease, abase,

province,pacify, copy of the writing of the commandment(아마, 국가에서 내리는 사극에서 나오는

명령서같은..._)

두뇌는 쓸 수록 발달 한다고 했으니, 성경귀절속에 새로운 단어를 많이 접해 보자꾸나..


영안의 눈이 뜬다는 것은

아마도 일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민감하게 적응내지는 적용을

잘 하라는 뜻같다눈...


 Workingus.com에서 어느 남자가 30대나 40대의 아름다운 여성을 구한다는 원글에

담박에 악플러는 나를 추천 한다는 악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하핫

웃음이 터져나왔다.그리고 미안 한 생각도 들고,

분명히 30대나 40대를 원하는 남성에게

62년 살은 사람을 여자로 보이는 악플러에게도 이번엔 미안 한 생각이 들었지만,

관리자에게 삭제 요청을 했다.


무당을 추천해봅니다 50.***.106.182 2016 


훼달에서 활개짓하는 돼지무당녀를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뚱하고 늙었지만 자뻑질돼지무당 ㅋㅋㅋㅋㅋ악





앞으로도 하나씩 올라 오는 즉시,

삭제 요청을 하고,난 그 사이트에 반박의 글로 도배 하는 얍삽한 방어는 아니 하겠다눈..


기도는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서 하라고 하였기에,

나는 어느새,이런 기도가 나왔다.

세상의 남의 말 하기 좋아 하는 천박한우리 민족의 입을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에게 주신 특혜, 사자의 입을 막아 주소서..

그리하여 입이 열리면 남에게 득이 되지 않으면 침묵으로.....


나는 누구에게 '얼굴이 부었네요'란 말조차 아니 한다.

그 이유는 내가 20대에 읽은 책,

Power of  subconscious mind 이란 Joseph Murphy 글에

사람에게 창백해 보여요 하면 그사람이 정말 얼굴이 창백 해진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제일로 듣기 좋은 말로는 얼굴살이 빠졌네요.

많이 예뱄네요란 말이다. 보기 좋아요 할적엔 혹여 살 쪄 보인다는 소리인가???

우씨,ㅠㅠㅠㅠ


악플러들은 나더러 돼지무당이라고 하고 뚱하고 못생겼다고 하지만,

왜 나를 여자로 보는지 모르겠다.

62세는 나만 나를 여자로 보는 나이인줄만 알았고,


돼지라는 소리는 돼지처럼 살이 많이 쪘다는 소리인데,

62세치고 준수한편이라는 자부심에 멈추지 않고,

계속 다이어트 하고,운동하고 춤을 추고, 독서를 해야 배부른 돼지가 아닌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치매 예방에 일조 !!!!!


외모지상주의로 한국은 변하여 가지만,

우리 그때 그시절에는 남성이 몸짱이 아니라도, 학벌이 좋으면 월급도 제대로

타 올 것이고, 대화도 소통이 무난 할 것같아서 짝을 선택했었다.


그런데 한국의 젊은이들이 여자는 일단 이뻐야 한다는 신조로

성형외과에서 원장님의 따님 같은 판박이 시스터들이 결국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얼굴들이 모두 자매들같다는 인증샷도 올라왔다.


나의 동창중에 나더러 신세계백화점을 지날적에,

너 같은 아이는 이런 곳 못들어가 했기에

고대로 동기사이트에 글을 올렸더니, 그담부터는 내 전화도 안 받는다.

내가 명품을 못 살정도로 빈민굴에서 나온 여자인가??


아들이 나땜시 학군이 좋다는 고딩을 다닐적에, 중고품 가게에서 티 셔츠 명품을

6불씩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난 충격을 먹었었다.


"왜,니가 명품을 사야 하는데, 네 자체가 명품이야, "


나  같은 명품이 어디 있겠는가? 에스더 만한 미모는 아니라도,

나는 아들이 보기에 울 엄마구나 할 정도로 알아 볼 외모면  되고,

명품 가방을 들기보다는 가방을 어찌 만들까, 가죽으로 내가 디자인 한 가방을

만들고 싶구니 하고 있으니...


그 후 아들의 옷장속에는 명품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어 휴우~~~

400불짜리 티셔츠 입고 다니는 학생보다,full scholarship  4년 받아온 아들

엄마 은행에 넣어? 하기에,안 된다, 국세청에서 다 갖고 가니, 니 통장 개설 하자꾸나..


내가 못 생겼으면 못생겼으리....

악플러들은 내가 자뻑으로 혼자 이쁘다고 생각 하는 자체가 역겨운 것 같은데..

우리나이엔 여자들 아무도 이쁘다고 하지 않을적에

거울에게 물어 보시기를..


이 세상에서 거울의 주인 되신 댁이 제일로 이쁘다고...

얼마나 사는데 고생을 했는데,이런 주름이 아무나 생기는게 아니란 말이다.

인생 역경, 가슴 졸임, 가슴 뜀, 가슴 찢어짐 다 겪고 앞으로도 겪을 인생이지만,

그게 나만이 아니란 생각에

왠지 동지감이 들어 버린다.


뭐, 어제 15년전에 보고 첨 본 부부 입에서,아니 어찌 그리 변하셨어요.

정말 이쁘셨는데, 정말 깜작할정도로 이쁘셨는데...


아씨이~~

잠 설치는 멘트....


차라리 돼지란 악플이 들 악플 같다눙?


오늘 오시면 수수료 왕창 올릴꺼야,ㅜㅜ

그리고, 한국가서 얼굴 땡길까 했지만, 걍 ,

악플러들이 말 하는대로, 돼지라면 돼지로..

늙으면 늙으리라~~~~~~~~

ㅎㅎㅎㅎ




댓글 '6'

ESTHER

2016.07.12

제 이름도 ESTHER입니다,ㅎㅎㅎ

경국지색은 아니지만, 이쁘다는 소리는 어려서부터 들었고,

지금은 40대 아짐씨로 펑 퍼짐 한 아짐, 짐짝처럼 취급 받지 말아야 하는데효,ㅠㅠ

KB

2016.07.13

에스더 할적에 소리가 부드럽고,여성적이라서,이쁜 여자가 떠 오르기에

한 몫하는 겁니다.40대는 아짐이아니라 아가씨 처럼 느껴지는 제 나이,ㅠㅠ

40대에 아이코 늙었구나 했다가, 60넘으면 점점 젊어집니다.

누구와 상관없이 자신이 70대에 젊고 건강하게 보이기 위한 준비하는 기간으로

스케줄 잡고 아자 아자 아짐씨들을 위하여~~~`


밀회

2016.07.12

여기 사이트 지인의 소개로 들어왔는데, 좋은 글 한참 읽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읽으면서 드라마 보듯이 웃고 짠하고, 놀래고,잼있어요.감사 드려요

글 쓰신 분이 남성이 아니신 것 같아서 의아 했다가, 알겠네요,

강건 하세요~~~

KB

2016.07.13

제 글은 남성적이지 않은 감성적입니다.

소개들을 많이 해 주셔서 조횟수가 늘었습니다.

스팸도 늘었고요,ㅋㅋ


또 들어오세요~~

밀회님~~


새벽종이 울리니,기도하러 갑니다.


gold

2016.07.13

얼굴에 절대로 손대지 마세요.

당길때가 어디 있습니까.

특히 목주름.제일 부럽습니다.

항상 앉아서 컴퓨터 하시고 글쓰시고 계속 목을 접히고 계시는데도 어쩜 그렇게 목주름이 없으신지.

피부는 타고나는거라는데 어머님 피부가 고우셨었나봐요.

악플에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적어놓은글들이 다가 아니라는건 모두가 알고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KB

2016.07.13

떙겨야 할 곳은 많지만, 무서와서요,ㅋㅋ

걍 생긴대로 산다고 했으니, 주름이 지면 지리오.

늙어가는 것도 잘 사는 것에 하나..잘 늙어가야죠,ㅎㅎㅎㅎ

엄마 피부는 타고 나셨고, 제 피부는 신 피부과 아조씨 덕인데, 2년 동안

못 가니,ㅋㅋㅋㅋ 곧 한국에 가서, 짖어 달래야죠.떙기는 것은 못 하신다고 하시니.....

악플이 그리 고맙게 느껴지긴 첨입니다.

30-40대 아름다운 여성 소개 해 달라는 원글에 절 소개 한다는자체에서

빵 터졌습니다.

내일은 좀 어려운 케이스 건으로 수선화가 운전 해 주고, 오후 1시인데,

미리 분위기 좋은 곳에가서, 점심 간단히 하고 들어갈라고요 ~~~


올케는 반찬 해 준다고 해서 힘도 나고요.

제가 식당 밥을 안 시켜 먹으니 식당측에서 광배선생은 왜 안 보이죠 하더랍니다.

외식을 피하느라고...

오늘도 화이팅이고, 내일도,


오늘 저녁엔 졸음이 오기까지 기도 할라고요.

드라마  딱 한편만 보고, 기도 하면 몇시간 하고,

저희 교회 매일 저녁에 기도 하는 청년들이 있으니 늦은 시각에

합세 하여 기도 하여도 되고.....


골드님의 기도, 해 주세요!!!

수선화 새벽기도, 목사님, 사모님 새벽기도, 청년들 저녁기도..

할렐루야~~

제가 오늘 카톡으로 목사님께 아싸~~ 했더니,

우리 말을 바꿔여 할렐루야로..

그래서 카톡으로 골드님께도 아싸 대신에, 할렐루야로...

ㅎㅎㅎㅎ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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