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주전자에 물 팔팔 끓여서 봉지따고 털어 넣은 다방커피의 맛~~~

설탕이 들어서 다이어트에 해가 되지만, 왠지 쓴 커피에 질린 삶이랄까?


볼륨댄스장에 가는 것도 시쿤둥 해지고, 흥미진진하여, 20년후에

안무가가 된다고 했지만, 아니올씨다..

그런 흥미보다는 다른 것에 한눈이 팔리기 시작 했다.



반짝이 드레스도 좋지만, 이젠 슬슬 의상을 고상틱하게 바꿔 볼 계기가

마련 될 것 같기도 하고,변화를 받는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그리 되는 것 같아진다.


오늘은 하루 종일 외부에서 심각한 케이스로 업무를 보게 되는데

나에게 붙여준 사람의 힘으로, 운전도 해 주지만, 점심시간엔 운치 있는 식당에서

호강하는듯 식사를 할 것이다.



보상이라는 것, 힘든 케이스에 수수료 수표가 도착하면 나도 모르게 기뻐지고,

새벽기도에서 구하라하였으니 구하였더니, 가슴에서 기쁨이 뿜어져 나온다.


인생 겨우 백년살이인데, 왜 이다지도 험한 풍파에 시달려야만 하는지,

다 이렇게 살다가 천국가선 보상을 받는 것인지 모른다.


어제 초저녁에 비계에 머리 대었다고, 잠에 들어, 새벽을 깨워야 하는데

9시반이라니,새벽 2시에나 겨우 잠에 들어 휴대폰 옆에 끼고 잠에 들었다.


딱 5시 32분에 걸려오던 전화벨이 1분이 늦게 울려서,

다행이라~~

누가 안 깨워 주면 잠도 설치고, 내 알람은 믿지 못한지 오래되었다.


권종수 권사의간증설교에서 새벽기도를 아니 하고 어찌 하루를 살아 갈까하는

심정 이해하게 되고, 추운 새벽길에 교회에 도착하면, 종수야 너 왔니 하는 하나님의

음성도 나에게 전달이 될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의 평강이 흐르는 자체가 나에겐 기적이다.


힘들어도,수면이란 보상이 있고, 어려운 걸음옆에는 나에게 붙여준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 보상이란, 이런 것일까?

힘들적에 은혜가 더 풍성하다니 고도로 은혜가 강림하길 바라는 마음은

요새 예민한 나의 하루 살이에 보상이라도 해 주시옵소서~~~~



가끔 운전하다가, 엄마의 돌아가심이 실감이 나고, 막내동생도 사라졌고,

아부지도 예전에 멀리 가버리셨다는게, 나에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생명을 주관하는 절대자의 힘이란게, 우리 가족들의 죽음으로 느껴지게 된다.


잘 났다고, 악플도 달고, 흉들도 보고 살아가지만,

생명앞에선 지들이 어찌 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이란 것...


내 몸속의 질서에 놀랍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내게 닥친일에는

기적을 믿음으로 헤쳐나가기엔, 가볍다고 말 한다면 거지뿌렁이고

거짓 신앙일 수 밖에 없다.


무거운 하루를 기뻐하라 하면서 달려 가 보는데,

그래도 옆에 붙어있는 고운 수선화가 있어서...

어찌나 감사 한지 ~~~~~~~~~~~


악플러들에게 잔인하게 짓 밟혀도, 그리 아프지 않았던 것은

내 문제가 더 힘들었기에~~

그리 힘든 삶에서 왈츠도 추고, 멕시코 여행도 다녀오고,

새벽기도도 다니니,이제 저녁은 성경에 코 박고 살아보자꾸나...

그게 내가 살길이라는것 !!!



댓글 '6'

열혈팬

2016.06.30

김연아 봉지 커피 들고 갈게요~

기다려 주세용,ㅇㅇㅇ

00000

2016.06.30

광배형~!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다른 말은 필요엄써!^^)



KB

2016.07.01

오공님의 가시는 길, 주께서 인도 하시기를

오늘 새벽기도에 Kbseattle.com이 진정 이민자들의 갈증을 채워주는

옹달샘이 되도록 그리고 오공님의 학업이 무사히 잘 마출 수 있도록

기도 올렸습니다.


00000

2016.07.01

y3plJLet3FwZkF8y892cNBMesbBpykPr1AO02GqV    오공이 사진요~ㅋ..

감사합니당~저두 샘을 마음에 담겠습니다~^^.


KB

2016.07.01

오공.jpg

제가 그린 것입니다.

첨부

00000

2016.07.02

오우~! 살아있네효! 표정이~

아래에 앉아 있는 손오공 웃음이 쥑입니당^^.

다정해 보이는 공이들이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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