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정말로 간단한 이치를 우리는 깨닳지 않으면

간단하지 않은체 세월속에 뭉게고 뭉게서 우리가 원치 않는 그런 우리로

존재하고 있다.


마르지 않게 쓰는 글은, 커피 한잔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기술인지 뭔지,

습관인가?


이놈의 습관이란게, 좋은게 있고 날 갈아 먹는 습관이란게 있다.

보이는 도박중독, 알코홀 중독,섹스 중독, 일 중독도 있지만,

남들이 그리 손가락질 안 하는 중독이란게 우리 일상에 있다는 것이다.



나의 일상의 바구니에서 캐낸것으로는

먹는 습관이다. 이나이에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살란다..란 고집으로

나이 탓 하였지만,


가만히 생각 해 보자면, 이 나이에 굳이 비계덩이와 동거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퍼득 들었다.

금식 하루 하여 보니, 하루가 이리 긴지는 몰랐다.

12시가 넘으면 뭘 먹겠다고,

요리를 뭘 할까 하다가,

졸려와서 잠에 들어 다행이였고,


그 다음날에는 아침을 먹으면서 황제 라면이야 바로 이게

그리고 이미 지어 놓은 밥을 버리고, 새 밥으로 계란말이에다 스팸구워서

냠냠..그런후에 죄책감에 저녁은 그냥 굶었다.


간단한 수학공식을 ..

버는 것보다 많이 쓰면 가난이 찾아오고,

쓸데없는것까지 그로서리에 가면, 이것 저것 주어서 담아 오는 버릇...

딱 필요한 것 하나만을 들고 나오게 되었다.


옷도 엄청 많은데, 시간이 비면 옷가지를 몇개 살라고

가는 버릇..

차라리 책방에가서, 이것 저것 읽어 보고  다음 스케줄 맞춰 가면

되는 것을...


먹는 것을 조절 못하는 내 자신을 보니, 한심 하기 그지 없었다.

고객님과의 싱갱이도 잘 마무리 하고 수수료 협상도하고,

직원들도 챙겨 주고,  타 사이트 원정가서도 조언을 달아 주기도 하고,

그런대로 잘 조절 한다고 생각 하지만,


정작 나의 몸과 직결되는 것이란, 내 입속에 쳐 넣은 시간과 양에 대한 조절..

배가 안 고픈데도 시간이 아침이라 아침식사,

배가 안고픈데 12시 넘었다고 점심을 주문시켜 먹고

저녁에는 드라마 보고 입이 심심하니, 황제 요리 식탁으로..........


고객중에 모슬렘종교인은 아리조나에 가서 한달을 살다가 온다.

한 시간을 들 금식해도 되기에, 4시부터 그 다음날 12시까지의 금식을

한달을 하고 온다고 한다.


그래도 배는 여전히 불룩 나왔지만,

금식하루하는데, 배 속의 꼬르륵 소리가 마치 비계를 태워 주는 소리 같아

마음에 든다.


간단 한 것

들 쳐 넣으면 되는 것을...난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쳐 넣었다는게

어리석었다.


그래서, 아침에 커피 한잔에 한 아름 식당에서 우리들에겐 5불씩 해 준다니,

찌게 하나 시켜서 , 내가 싸 들고 간 볶음밥으로 때우고,

집에 와서 고요한 시각에 황제 식탁대신에 거지에게 주는 약간의 입질이나...

그래서, 정말 건강 해지고 싶다.


아들이 했던 말....

엄마가 건강하게 살을께 했더니, 아주 잔인한 대답..

그럼 살 좀 빼~~


그날 거울보고, 자슥.... 이 나이에 이정도면 대단한 거지 했지만,

이 나이에 처녀시절 몸매로 못 간다는 것도 없다는 것이다.


뭐 조금 빼라고 한게 아니라 정상으로 돌려 놓을까 보다.


그래서, 말로 뱉은 것보다야, 글로 서문화 한게 효력이 있으니여기에

적어 놓고, 성공하면, 정말 내 몸매가 돼지인가를

보여 줄참이다. 악플러들이 말했던 대두가..내 머리 사이즈가 큰 것이야

할 수 없겠지만, 그들 눈에 못난이로 보이는 것도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몸의 사이즈는 줄여 볼 도전을 하는 젊은이마냥..

오늘도 기쁘게 숨쉬고 살련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3'

00000

2016.06.27

글을 끝까지 읽고 난 후 일단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 푸하하하핫!!!

KB샘, 너무 재미 있습니다.

 

'젊게 살자' 는 생각을 하시기 전

광배샘을 조성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기질 저런 기질의 양념을 버무리신 후

지금의 광배샘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ㅎ^^ 


'젊게 살자' 라는 배너를 KB샘이 올리기 훨씬 이전부터 

광배샘을  에너지 넘치는 "젊음의 향기" 로 만드신걸요^^


지치고 힘든 요즘 "젊음의 향기"로 인해 떼라피를 받고 있는데...

이 "젊음의 향기" 가 식음을 전폐하고서라도 기꺼이 " 그리스도의 향기" 가

되고자 하시는 갈망을 보니 정말 광배형(제마음대로 불렀습니다,허락도 안받꼬,잠깐 죄송!)이

하나님의 자녀들 중 한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린 서로 2촌지간이네요~ㅎ



KB

2016.06.27

다니엘서 1장 8절에 다니엘이 뜻을 세우고..이렇게 나오기에,

저도 뜻을 세우자 하고 그중에 하나로서,

음식을 너무 많이 쳐 넣지 말자..

그래서, 오늘 아침에 옆집에서 떡볶이 쪼매 들어온 것, 직원과 나눠먹고,

점심은 고객님이 참외 두박스 주시기에.. 하나 깍아 먹고 있습니다...


금식 하루 하면서, 세끼는 거뜬히 굶을 수 있는데, 뭐 그토록 한끼 안 먹었다고

챙겨 먹고 그랬는감?

일찌기 젊어 질 수 있었는데,



나중에 인증 샷 올릴께요.공공공공공에게,ㅋㅋㅋ

다공이라고 불를게욤,ㅇㅇㅇㅇ

00000

2016.06.27

'다공'...그래효! 그러세욤! ㅋ

글쓴이 이름에 키보드를 잘못 눌렀더니 공이 다섯개가 되더니만 

구글 창을 사용하니 금방 저장이 되어 기냥 이걸루다 사용하게 되었어욤!

내 평생 별명이라곤 가져보지 못했는데 별명의 첫 경험, '다공' 조으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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