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한국 드라마, 남을 죽이고 복수극으로 ...

또는 이혼당하고 대단한 재벌의 아들에게 시집을 간다눈..

뭐 수준으로 치면 작가가 그정도이상은 못 쓰는 것일까 한다.


기억이란 드라마는 작가가 잘 쓴 것 같고,

또 요새 좋은 사람이란 드라마에선,사람이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을터인데

천사표로 주인공을 만드는게 왠지 현실감이 사라지눈..그래서 흥미가

덜 하고, 맨숭맨숭 보다가 걍 설거지나 해 놓게 된다.


그러다 오라버니가 닥터스를 보라고, 김래원,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던 탈렌트라니

솔낏해서 봤다. 펀치라는 드라마는 내 스탈이 아닌 것같아서보다가 말았지만,

오늘 드라마에서 나도 감동을 봤는다는게...


김래원의 길거리에서 쓰러진 임산부를 긴급치료 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여, 새로운 결심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여자 주인공..


나에게도 그러한 전환점이 있었는가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없었다. 뭐 연애 하다가 말은 놈들은 서너명이상 있긴 하지만..


나에게 그런 변화를 준 사람은 없었어도, 드라마속의 박신혜는 문제아로서

아이큐는 156에, 작심하고 공부 한끝에 자기네 반에서 수학1등을 하게 된다.

열공하는 장면은 내가 봐도 너무 멋있어서,나도 열공을 해야겠다눈...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 하는 자세로 해 볼참이다.

그래서,일터에서 케이스가 마무리 잘 되는 틈을 타서,나는 성경을 공부 해야 겠다눈...

그런후에 성경 1등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뭔가 체계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가야 겠다눈..

그런 생각이 든게 바로 닥터스의 박신혜 연기로 내가 꿈틀 거렸다는 것이다.


뭐에 흔들려서 꿈틀거리게 되는가?

내 나이가 이제 겨우 62세가 되었으니, 앞으로 40여년간 바이블에 열공 하게 된다면

적어도 전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아니, 그전에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문을 골방에서 하나님에게


Because you said this and that 으로, 조목 조목 따지면서

서문화 시켜 주신 창조주에게 피조물로서 이 지구상에 있을적에

간구 할 수가 있다는 계산이 선다..


드라마 작가들, 흥미위주로, 어느 사이트에 인신공격에다 쌈판으로

방치 한 결과가 결국엔 독자들의 등을 돌리게 되듯,

한국의 작가들에게 팬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그 무언가를 필력으로

해 줄 수 없을까?

그게 바로 작가의 힘이라는 것일것 같다..

흥미위주로는 얼마 못가는


아무리 십년이 되었던, 하루아침에 날라가는 자유게시판이란 것을

우리 동네 사이트에서도 알아 볼 수가 있다.


나이가 들으니, 남에게 덕이 되는 사이트로서 한 줄 한줄

깊이가 있는 그런 글이 되길..

나도 작가라면 그렇다 볼 수 있으니깐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8'

Gold

2016.06.26

작가이시지요.

날마다 마르지 않고 계속 써내려가는 글을 누군들 하겠습니까.

또한 그 글을 읽고 가슴이 적셔지면 좋은글을 쓰시는게 맞구요.

그 글속에서 항상 나를 생각하곤 합니다.

감동은 아니어도 소박한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KB

2016.06.27

댓글이 바로 소통이라서 그래서 글을 쓴답니다.

마르지 않는소재가 일상에 파 뭍혀 안 보일적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절로 떠 오르눈,ㅎㅎㅎㅎㅎㅎ

00000

2016.06.26

저는 사실 KB샘의 글을 처음에 접했을 땐 횡설수설, 종횡무진...ㅋ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듯한 스케일이라(너무 열정적인 나머지: 내용면에서도~ㅎ)

종잡을 수가 없었지요^^... 정확하게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ㅜ

근데...나간 정신을 다시 불러 들여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KB샘의 글의 구조에 문제가 아니라 저의 독해력에 문제라 생각하고

천천히 정리를 해가며 읽어보니 내용은 진국이라(눈)[(이 끝자리가 중요하다(눈^^)]

샘의 글을 읽노라면  "크흐흐흐" 하며 웃음소리가 절로 난다(눈)^^

그래서 힘과 용기와 위로를 생각보다 많이 받고 간다눙~^^

종횡무진 횡성수설의 작가님의 허락도 받지 않코~^^

감사하다(눈)~크흐흐흐,, KB샘의 활기찬 청춘의 마음이 100% 느껴진다(눈)^^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젊은 글을 쓰셔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여 

지친자 세우는 하나님의 진정한 칭구되소서~^^

KB

2016.06.27

저도 첨에 00000님의 댓글에서 독해력 문제?라고 생각 했어요.

어어쁜 여자라고 했다는 문장이 있는데도 아재라고 하셔서

동영상까지 인증샷으로 올렸다눈,ㅋㅋ


젊은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젊다고 생각 하는 착각의 산물입니당,ㅋㅋ

이왕 늙어가는 건 우리 인간들 다 마찬가지인데, 혼자서 젊다고 생각 하면서

살랍니당,ㅋㅋㅋㅋ

00000

2016.06.27

아~그래서 동영상이 짠!하고 올라왔구나요^^~~ㅎ

존함도 광배씨에다..하필 제일 먼저 읽었던 글이 감옥소 안이 "브라브라"..하는 글에다..

그래서 김광배씨의 부인이 글을 올리는건가 하는 생각이 잠깐 스치기도..

암튼 멋쪄효^^ 김광배샘! 존함이 진짜 멋찌다효^^

이렇게 부르면 딱! 일 것 같은데...ㅋㅋ "광배형!!" 

즐건 오후되셔요~^^



KB

2016.06.27

 어렸을적에 절 부르던 여자 이름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부지에게 광배라고 불러 달라고 한 그날부터

울 아부지가 모두에게 우리 광배에게 광배라고 불르그라 명령이 떨어졌지요.

남자이름인데도, 그 이름을 엄청 사랑한답니다. 나도 좀 괴팍하죠?

고딩때는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안 나와도 되는 '괴물'이라는 별호로

청춘을 보냈습니다.


열혈팬

2016.06.26

KB님의 글의 구조는 영어문장 구조라서

그럴겁니다.단 숨에 쓰시는글이라,

오타도 나고 시제도 엇갈리고,ㅋㅋ

중독성 있는글 읽고나면 취하눈,ㅋㅋ

미소천사님 글 흉내내다가 그렇게 쓰신다눈,ㅋㅋ

KB

2016.06.27

아 그랬군요.

그러고 보니 영어 structure 로 한글을 쓴 것 가타욤,ㅎㅎ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욤, 열혈팬 다운 멘트라눈...

미소천사 흉내 냈다눈..맞고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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