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나는 전에 케이시애틀에서 나를 지탱해 주는 뿌리,내 사무실을 모함 했던

D boy의 악한 멘트에 시달리다 못해,

한번은 내 입에서,최진실의 심정을 알만하다 하였다.

세상에 귀한 아들의 존재를 잠깐 망각하고, 나는 악플러의 악성멘트에 그런

망녕된 생각을 잠시라도 했다는게...


그런 생각을 떨 추기위해, 몸을만져 달라고, 맛사지를 받으러갔다.

일단 몸이 딱딱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몸이 편해지면 혹시나 마음도 편하여 질 것 같아서이다.


직업상, 돈 몇푼 준다고 종 부리듯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참고 나에게 기쁨을 줄 짓을 한다.

영화를 보든지, 네일 아트를 하든지, 외식을 하든지...여행을 가든지

주로 주말에 멍때리는 짓으로, 나에게 돈 주는 고객들은 그런대로

한 30여년 한 짓이니....


어제, 예수가 기뻐 할 짓이 뭐냐는 목사님의 질문에

난 기도에요...

정답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보다듬어주고,격려하고 칭찬하고

궁휼하게 여기라는 것인데.


세상사람들은 그렇지 못한다. 나역시 내 가슴 속을 들여다 보면서,

너도 마찬가지였자나..

좀 더..좀 더..그래야 겠다는 마음다짐이 생긴 금요일,불타는 금요일에

가슴을 태워봤다.


나야, 남자에게 얻어맞고 사는 여자가 아닌 악플러들 버젼으로

그야말로 독수공방의 할머니이지만..

그런대로, 대단히 기뻐하면서 소녀처럼 살고 있다.


여고동창중에 미국 어느주 의대교수로서 평범한 삶을 누리겠지 했던

그 친구의 고백에 가슴이 떨렸던 적이 있었다.

가정폭력중에 칼 들고 죽이겠다고 설치던  교수 남편

학벌로치면 이름 석자 뒤에, 부부가 P.H.D.가 붙어 다니는,

직장은 professor로 사는데 지장이 없었던 그 부부...


결국 이혼하고, 재혼한지 거의 10년이 되는 그들의 인생속에도

서로 사랑하는 과정에서 칼 부림도 있었다는게...


인어아가씨로 미남 탈렌트로 기억에 남던 김성민이란 탈렌트는

자살 소동에 생명이 위독하다는 소식..


내가 사는 동네에서도 일어났던 에피소드중에

내과의사 홍박사의 자살..

자살은 아니라고 하지만, 부부싸움에 딸의 신고로 감옥에 7일이 지내고

오갈데 없어 자신의 병원에서 먹지도 잠도 안자고, 버티다가 내장이

어쩌구 되어 죽었다고들 한다.


자살인지 자연사인지는 모르지만,그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것이고

그래도 의사라면 살아 가면서 얼마나 많은 역경을 견디고서 그자리에

선 것이아니였던가,


나도, 잠깐, D boy라는 악플러때문에 자살을 할까?

했던 어리석음이 볼륨댄스학교에 가서, Champion of Hustle이란 타이틀을

받고서 별거 아니였지만, 그때는 너무 기뻐서, 닭다리 양념한것

거금 백불어치 사서 들고 갔었다.


내가 날 보살펴주는 버릇을 쌓지 않고서는 인신공격으로 쓰러질 수도 있고,

연예인도 아닌 내가, 인물 평가를 받을 적에

나는 타고난 뻔뻔함에, 내 얼굴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 할 수가 있다.

몸에서 아직도 못 떠나는 비계덩어리가 좀 남아 있지만, 그것도

얼마있다간 다 날려 버려야 겠다눈...


악플러들이 나의 삶을 정복할 수는 없고,

내가 나에게 하여 주는 말..

너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정도로 귀한 생명...

그래서, 온갖 죄를 졌어도,그 궁휼함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독수공방이라고 조롱 하는 악플러들에게는 느끼지 못하는

고요함..이 맛을 즐기기위해 난  하루일과를 맞추고는

집에 들어오는 7분간의 거리가 길게만 여겨진다..


아하~~

오늘은 하루 종일 나의 날로...

또 기뻐 하면서 살아 보자..

24시간중에 물도 많이 마시면서.................





댓글 '3'

00000

2016.06.26

^_______________________^ 좋습니다, KB선생님~

샘 때문에 힘이 납니다.^^ 건강하셔요~,

KB

2016.06.26

건강하기 위한 조건중의 하나는  food intake인데,

하루 굶고서,ㅋㅋㅋ 그 다음날 저는 마늘과 고춧가루를 기름에 볶다가

오징어 해물넣고 신나게 더 볶은 후에 고명감으로 국수위에 놓고서

일종의 황제 짬뽕라면이라 칭하고 먹고있자니...


황제라도  이보다 더 맛있게 먹을까..

그리고, 주일예배드리려 가는 길목의 가로수가 햇볕에 쨍쨍,

열어 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

아하~~ 내가 사는 동네가 이토록 아름다왔던가아???


그리고 다시 앉는 나의 탁자, Kbseattle.com에 글 올라온 것있는가?

스팸이 또 들어왔겠지?


이런 저런 모든일이 당연하다고 여겼다가,

이리도 감사 할 수가 없다는게, 아마 숨을 쉬고있는 생명체라서

그런가 봅니다.


전에 힘이 들으셨다는 글에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00000

2016.06.26

^^ 샘, 또 놀러왔는데 영어공부가 새로 생겼네요! 그전에 벼룩시장인가...벼룩을 파시는거 같더니만요..ㅋ

그래서 그 파트는 아예 열어 보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벼룩이 않보이고 영어공부가 다시 리스 들어 왔나봐요^^

ㅎ~ 샘의 댓글을 읽으며 미소를 머금고 이제 하루를 감사하게 마감하며 쉬는 시간으로 들어가얄 것 같습니다.

KB샘도 편한 밤 누리시고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셔요~^^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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