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말의 힘보다 더 강한 실행효과는

아마도 계획표일까?

주말 이틀을 연거퍼 집에서 둥그는것도 좋지만

더 좋은것을 써 봤다.

오후 3시45분에 있는 춤 렛슨 간다.

그래서 갔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길을 그만 댄싱슈즈 신은체,

다음부터는 가려신고 딛자.

집에 도착하여,누룽지밥에 갓김치 얹어 먹고

펑퍼짐하게 누워 TV를 보자니,화면 55인치보다

큰 영화관 나들이, 시니어 입장권에 '남한산성'

을 보고 나오니,청에 끌려간 우리나라 사람들이

50만명이라니,그때,외교정치에,명나라 청나라가

어디 순서가 있으리,강한 적과도 사이좋게

지냈어야 하는걸,애꿎은 백성만 남의 나라로 끌려가다니,

지금 다시 이런 영화를 내 보내는건,각성하라는 것같다.

북한을 조롱하지만,핵이 있어,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남한산성의 문,열어줘,닫아줘?

지원군만 믿어?

지났으니,그때 이랬었다면 할 수 있지.

독안에 쥐가 되었던,입장,그땐 유엔도 없었고

총도,대포도 적보다 부실한 약한자..

토요일 하루 쓴대로 살아보고,

어지르기 명수인 내 버릇,혼잣말로 중얼대며,

어지르면 치우고,이따 대청소는 아니라도

중간청소,교회 다녀 온후 하리.

그리고,요가도 여기 하겠다 쓰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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