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새벽기도 40일이 끝나니,

목사님께서 성경 QT(quality time)으로 매일 아침 8시부터 만나기로 해서

성경을 읽고 깨닳는 것을 나누는 시간이고,기도도 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요즈음 다시 평화가 오니, 먹는 것도 잘도 먹고..정말 자알도 먹고,

기찻길옆 우리 아기 잘도 자기도 하니..

왠지 원피스가 쪼이면서, 굽힐적에 힘이 드니, 이게 바로 신호이다.

우리 나이때, 나 정도면 괜찮은 균형 몸매라고 했지만, 자뻑의 여왕의 착각이였고...

쉽게 찌고 어렵게 빠지는 살인걸...


매일 정성스럽게 메뉴 바꿔서 아침 식사를 대령 했는데

전화로 '전도집회'로 아침 금식을 한다고 하시기에,저도 할꼐요 한 오늘 이틀쨰...

아침 정도 한끼 굶는 것 쯤이야 했지만,

아니 그토록 먹는 것 생각으로 내 생각이 쏠리기는..그럴적마다

주님 생각이 나니, 이 또한 유익한 일이라~~



어제 이민국에 통역으로 어쩔 수 없이 가는데, 

내가 이민국에 어디있는 줄알아야지 했더니,

고객님들이 다 알아서, 태워줬다.

10시에 만나, 거뜬히 12시가 넘으니, 휴우~~


생각은 여러가지로 먹는 것 외에 다른 작전으로 머리를 굴르느라 힘이 들었다.

남의 케이스 잘못 한 것 수리 하는 것처럼 힘든게 없는게

아마도 내 수수료가 셌기에..그래도 통역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 시간대로

몇백불 받았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오라버니표 양배추 끓어 액기스로 만들어 보온병에 담아 오고,

샌드위치..감자 샐러드 두개가 ~~

시계를 보니 12시 7분...


얏호... 먹자꾸나. 두개 나눠 먹을려니 또 먹고파..

고롯케 하나 더 사갖고 온낫~~

그리고는 오늘 아침이 왔다.


우리가 일주일에 21번을 먹는 다면 열번으로 나눠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

바로 내가 이렇게 죽기까지 한다면, 꽤나 건강 할 것 같다.


졸음이 쏟아져도.. 다섯시까지는 궁뎅이 깔고 책상앞에서라도 졸자꾸나 하다가

전화가 왔다. 너 올꺼니 안 올꺼니..

아코, 개인 렛슨을 까마득히....

부랴 부랴 가서..


이제 한번 더 개인 렛슨을 받고 시험 치면 통과 하면, 고수들과 같이 그룹렛슨을

받는다..자뻑의 여왕답게 속으로 또 이런 생각을 했다.

"나에게 일년의 시간을 다오 " 이 중에서 제일로 감동있는 춤을 추리라...하곤

혼자서 낄낄대었다.


집에가서 벌러덩 누워 전화온것을 못 받아 전화하니,

잘못 눌른 것이라...

춤 추느라 못 받았다니, 이제 훼북에 올리지 말라고 한다.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sleep on it 하자꾸나 했다가~~

카톡으로 기도 해 드린 분들에게 인증샷으로 한 말씀 보내니..

우리 gold님이 

와우!

꼭 합격하셔서 우아함의 끝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 한 방에, 쏴아악~~~


기분 나빴던 

기운이 어찌 그리 한방에 가시던지 ~~

와우! 우아하지 못한 사람 우아하게 춤을 춰야 겠다.

열나 연습 해서,

세상에 단 한사람 골드님에게 바치는 동영상

ㅋㅋㅋㅋㅋㅋ


아직 한시간도 더 남은 ~~~~

12시라~~~





댓글 '2'

Gold

2016.09.02

기도중에 항상 생각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벽기도 40일! 

쉬운게 아닐텐데 해내셨네요.

어려운기도도 했는데 춤 통과 못하겠습니까?

화이팅!!!


KB

2016.09.06

네~~

두달 쉬는 바람에 스탬 다 까먹어서, 다시 렛슨 받아서

시험 치는 건데 대부분 다 통과 시켜 줍니당,ㅋㅋㅋㅋ

너무 오래 기초반에 있어서 짜증이 나서욤,ㅋㅋㅋ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8 에세이 박근혜 잘못 한 것 하나도 없다 !!! 김광배 2016-12-19
87 에세이 안하던 짓 하고 다시 하던 짓 할려니~~~~~ [2] 김광배 2016-12-12
86 에세이 아프니 쉬었다 가자~~~ 김광배 2016-12-11
85 에세이 박근혜 심리 분석by KB Kim 김광배 2016-12-11
84 에세이 선을 긋는 버릇을 키우자꾸나... 김광배 2016-12-04
83 에세이 인생이란? [2] 김광배 2016-11-30
82 에세이 아들이 한말중에~~ 김광배 2016-11-28
81 에세이 휴일이란 이리 좋은걸 !!!! [4] 김광배 2016-11-26
80 에세이 불쑥 떠나 볼까눙? 김광배 2016-11-21
79 에세이 지겨운 결혼을 졸업하면서 졸혼이라~~~~~ 김광배 2016-11-20
78 에세이 내가 사는 시대가 참 좋다 생각 했었는데~~~~~~ 김광배 2016-11-17
77 에세이 나의 습관을 의식적으로 생각 하면서 [1] 김광배 2016-11-14
76 에세이 다시 내 일상이 행복 해 지기에... [1] 김광배 2016-11-13
75 에세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뉴스를 김광배 2016-11-10
74 에세이 내가 이럴라고 ~~~~미국에 왔나~~~~~ [2] 김광배 2016-11-07
73 에세이 나는 미국에서 살게 된게 감사 하다. 김광배 2016-11-05
72 에세이 밀정이란 영화를 보고 나서... [3] 김광배 2016-10-01
71 에세이 말 할적에 내용이 아니라 말 하는 뽐새가 문제인겨~~~ [2] 김광배 2016-10-01
70 에세이 인생에서 꼴갑하는 사람이 있는 법~ 김광배 2016-09-29
69 에세이 난 너무 많이 웃었다 너무나도 많이,ㅋㅋㅋㅋ [2] 김광배 2016-09-28
68 에세이 한국이란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것들 file 김광배 2016-09-25
67 에세이 아침 금식이란게.... [3] 김광배 2016-09-21
66 에세이 노동절 이후에 변하는 인생이라고 말 했듯이~~~~ [1] 김광배 2016-09-19
65 에세이 따져 보면 나는 사랑 받는 사람인겨~~~~ [2] 김광배 2016-09-13
64 에세이 아무도 사랑 해 주지 않아도, 아무도 이쁘다고 하지 않아도~~~~ 김광배 2016-09-12
63 에세이 청춘으로 돌아가는 것도 말이야~~ [2] 김광배 2016-09-09
62 에세이 자기 체면이라고 ~~~` 김광배 2016-09-08
61 에세이 빈곤에서 풍요로움까지는 한 걸음 차이~~ file [7] 김광배 2016-09-06
» 에세이 배가 고플적마다 생각 나는.... [2] 김광배 2016-09-02
59 에세이 어머니 천국 가셨던 날 ~~~ [2] 김광배 2016-08-30
58 에세이 북한 사람이라고요? [4] 김광배 2016-08-26
57 에세이 전도를 할적에 느끼는 점들은..... [2] 김광배 2016-08-22
56 에세이 나의 가치는 얼마? 김광배 2016-08-19
55 에세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껴졌을적에.... [4] 김광배 2016-08-15
54 에세이 성령의 은사~~~ [2] 김광배 2016-08-11
53 에세이 목사들의 아랫도리 ~~~ [2] 김광배 2016-08-10
52 에세이 이 땅에서 어찌 살건가? [2] 김광배 2016-08-09
51 에세이 이민자들의 친척들과의 사이? [2] 김광배 2016-08-05
50 에세이 사는겨 별겨 아닌겨~~ 김광배 2016-08-04
49 에세이 새벽기도 가기전에 글을 쓴다는 건... [4] 김광배 2016-08-0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