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im 의 컬럼난입니다. Godloveskb@hotmail.com

교회를 껄렁껄렁 다니기도 하였고, 진실로 매달리기도 하였고, 시큰둥 하기도 하였고,

뭐 그냥 살기도 하였다가, 나에게 닥친 문제는 문제 해결책이라기 보다 

나의 자세를 뒤 바꾸어 놓으셨다.


배불르고, 등 따시하면 자신 혼자라서도 잘 살다가,

아이코 이게 아니구나 깨닳았을적엔 사람이 사람다워진다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신이 만드신 그 형상에 가까와 진다는 뜻인데,

어제만 해도, 괴상망측하게 생긴 여성 한분이 물어 볼게 있다 하면서

집 두채 팔아서 이익금이 꽤 되는데, 나는 속으로 생긴게 괴상하게 생겼는데도

복은 있구만..하다가 아고 내가 왜 이리 망측한 생각을 하는교~~~~


자세를 고쳐서 최선을 다해서 무료 상담을 해 드렸다.

나에게 돈 내고 상담 받은 사람은 아직 단 한분도 없고, 몇번 물어 만 보는 사람이

또 들어오자, 거 자꾸 물어만 보시지 말고 하니, 뭘 두번 뿐이 안 물어 봤는데요 한다.


사람은 가지 가지인데, 내가 한국에 가서  한국세무사에게 이런 무료 서비스를

받을 생각은 할 수가 없는 사고체제인게 다행이다.


미국에 온 이민자들의 자세가 잘못 되었나,

내 자세가 잘못 되어 무료로 해 드리고

뒤에서 욕 하는것이 잘못 되었는가 ..


뜨겁게 믿어 볼라고 작정을 하니, 새벽기도가 우선이라 생각 하니,

일찍 잠에 든다. 그래서 저녁을 소홀하게 먹든지 말든지 했더니

올케의 눈에 배가 쏘옥 들어 갔어요 한다.


난 언제 내가 배가 나왔었나 하니, 정말로 자뻑의 여왕의 중증 증세이다~~

난 올케나 그 누구에게도 신체의 일부에 대한 언급을 전혀 안 한다.

관심도 없거니와 내 배에 신경 쓰느라 남의 뱃살엔 별로...


아마 그래서 나에게 부정적인 멘트를 들은 사람은 이 세상에 게시판에

악플러들 빼곤 실전에선 긍정적인 멘트가 아니면 침묵이란 훈련이 잘 된 사람이다.

물론 장삿속도 있지만,ㅋㅋㅋㅋ


성경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점점 거룩해진다는 느낌이 든다.

난 성자들이나 거룩 해 지는 것이고, 인간들은 시샘에다 흉에다 갈등에다 별의 별 것을

드라마에서 나온듯 겪으면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이 나이 먹도록 그리 생각 하였다.


단 한번도 성화라는 단어엔 나를 제외 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겼다.

그냥 생긴대로 살다 죽으리 했었다.

그 만큼 나의 자아가 엄청 셌기에, 날 만드신 하나님을 이겨 볼라고 얍곡강의

기도도 아닌 일상의 흐름이 그리 하였다.


서른살 짜리가 들이 댄다고 아직도 날 여자로 봐준다는것에 뻑 하였다가,

치매 환자로 몰려도, 사실은 사실이기에 회개가 되었다.


목사들에 비하면 나야 뭘 하였지만, 아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가 않고,

하나님을 믿는 과정에서 가장 사탄이 노리는 분야는 바로 성적인 분야이다.


우리 인간들이 실족 하기 쉬운 장소는 바로 여성이란 매력적인 유혹에

자칫 ..한번 눈 감는 바람에... 우리 엄마 버젼으로.신세 zz졌다는 ..zzz잘못 굴렸다가...


목사를 우상으로 만드는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강대상의 목사는 너무도 많은

여성신도들의 유혹에 접하게 된다. 심방집사님과 바람이 나기도 하고,

어느 교회 부목사님의 사모는 바람난 그 남편을 부엌칼로 찍었기도 하였다는게

한국에서 일어난 일...


그래서 개독교라고들 하지만,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아닌, 성경에 적힌 예수의 행적만을

따르는 것이 진리라는 것이다.

내가 사람의 얼굴 모냥새 보고, 참 저리 생겼는데 복도 많네 잠깐 스치는 생각에

죄스럽게 여기기는 ..변함이 있어서 였지, 예전같으면 그런게 인간다운 생각이라고 ...



우리가 날 보면서 예수를 믿으세요 할려면 안 되겠지만,

나 같은 사람도 이리 변하는데 ....변하여서 뭔가가 달라지면 예수가 보이지 않을까 한다.


어제 도박장에서 매년 12만불 평균으로 따는 미국 고객이 놀러 왔다.

조심스레, 요새도 가는가? 했더니,

뭐 취미로 가지, 끊을려면 i don't go하는 것이다.


난, 예수를 청해 봤다. 도박장대신에 예수에게 매달려서 그 취미 생활을

아예 없애달라고 하니, 그는 걸프렌드가 있으면 될 것 같다 한다.


그래서 난 걸프랜드는 못 되어 줘도 친구로서 성경 공부 King James Version으로

함께 공부 하면 어떨까 하였다. 도박장 가고 싶을적에 전화 하면

내가 널 만나 주겠다. 성경 들고서 우리 한 자 한 자 읽어 보자.

그리고 내일 부터 새벽기도에 너의 이름 올려서 기도 하여 주마.


약속 하마..

오늘 고객중에 이스마엘의 후손이라고 여기는 이슬람교에게

전도를 할려고 한다.

그가 하는 식당에 맨날 점심 먹으로 오라오라 해도, 엄청 맛 없게 하여

안 갔는데, 이제 가서 맛있게 먹으면서 전도를 해 볼라고 한다.


어쩜 그가 첨 듣는 예수에 대해서 말이다.

아랍말로는 성경 공부를 못 하니 ...

함께 성경 공부를 영어로 해 볼까 제안 해 볼거다.


20년동안 예수에 대해서 단 한번도 꺼낸 단어가 아닌데,

기도 하고, 그에게 다가가리~~~~~



댓글 '2'

불신자

2016.08.10

한인들 도박장에서 돈 많이 잃고 삶이

피패해져 갑니다.아직 도박중독에서

벗어난자가 있다는걸 듣지 못했는데

어찌 기도를 해 준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ㅜㅜ

KB

2016.08.10

뭐 제가 기도 해 준다고 도박 중독자가 변할까 하는 생각은 예전의 저였고요.

이제는 제가 하는 기도가 아닌 제 기도를 들어 주시는 그분의 능력을 믿기에

기도 해 드리겠다고 하는 것이고, 서문화 시키면 안 까먹고 기도 해 주게 되더라고요.

오늘 새벽기도는 빠졌지만, 목사님과의 성경공부시간에 하는 기도중에 이 분 기도를 했습니다.

묵상으로 할적에요.

제 문제도 제가 처리 할라고 용 쓰고 하다가, 마지막에 생각 해 낸게

기도 해야지..

그래서 다시 살아 나갈 수가 있더라고요.

인생에 기도 안 하고 사는 것도 복 많은 것이지만, 인생에 난관에 안 부닥치는

인생은 없걸랑요.온실에서 이쁜 꽃이 아닌 광야에 피는 꽃이기에.

ㅋㅋㅋ할미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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