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란

힘드는 것이다.

일정 시간에 일어난다는게,

뭐 작정 안 할적에는 4시에도 일어나서, 사이트에 글을 올리기도 하였지만,

나이타령 하면서 한해 두해가 정말 다름을 실감하게 된다.



목사이기에, 권사이기에, 저절로 일어나서 새벽기도에 나오는게

당연 한줄 알았지만,

그게아니라니, 나도. 몸부림 치면서 일어난다고 오늘 아침 식당에서 고백을 하니,

몸부림 치면서도, 일어나는게 하나님이 해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해 주시는 사람들이 있고 안 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논리가

성립하면서,그렇다면, 나에게 해 주셔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다고 기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쌩으로 온갖 고민에 휩싸여서

쩔쩔매면서 살아간다.


어제는 도박중독자로서 재산을 탕진 하고서는

머리가 어지럽다고 한다.

그래서, 난 그분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했다.

그랬더니, 아침에 눈 뜨면 기도 한다고 하셨다.


문제가 생겨서 기도를 한다는 자체에 희망이 보인다.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를 권하니

자기가 새벽기도 한다고 해서, 남에게도 하라고 하시면 안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좋으니 권하는 것이라고 맞쳤다.

예수를 내가 믿으니, 믿어 보라고 권유하는 것이고,

어느 식당에 맛이 좋으니, 내가 맛있으니 남에게도 권해 보는 것이지,뭐...


한국 영화가 들어오면, 첫날에 가는 나이기에

한국영화에 대해서 물어본다.

돈 주곤 안 간다 하니, 그러면 한국에선 왜 그리 떠들석한지,

뭐 그거야,

일단 사람들을 몰아 보는 마케팅인데, 걸려 들어가지만,

글쎄, 다운 로드로 무료로 보면 모를까..


널직한 의자에 누워서 감상 하기엔, 그리 수준이 안 따라주는 영화라고 하였다.


내일 금요일이면, 작정기도 40일이란 대 주제의 막을 내리는데,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다니엘기도 21일 작정기도로 들어간다.

그냥 하는 것이다.

구하라고 하였으니 믿고 구하는 것인데,

보너스도 살금 살금 주시니, 이게 달콤하기 그지 없다.


내 주의에 변화가 생긴다.

직원이 절대로 시간을 맞춰서 오는 사람이 아닌데, 1-2분정도만 늦게 출근 하는게

나에겐 기적이다. 기적이라고 하니, 그게 뭐 기적이냐고 하지만,

평안함을 선사 하는 것이라서 그렇다.


우리 친척들은 약속시간보다 적어도 15분 일찍들 가는데, 뭐 띵별난게 아니라,

기본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이 지구상에 살아간다는게

불편하기는 하다.


목사님이 다음주 화 수 목금에는 새벽기도가 없다고 하여서..

그럼 교회 열쇠가 있으면, 우리끼리라도 하여서

하나님과의 약속 21일 작정기도가 시작 되는 것이다.


뜻이 있고, 기도가 있으면

어떤 심각하고 험악한 상황에서도, 정신 차리게 되니,

길이 보인다고 선포 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공식을

내 삶에 적용 해 본다.


오늘의 기적을 고대 하면서

이 글을 올려 본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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