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살다보니, 옛날 일 이야기로 아침 커피 타임에 친한이와 이렁 저렁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야말로, 한 마디로 악플러들이 말 하는 미 친 년이였던 내 자신..


누군가 처음에 동창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기쁘다고 하니,

안티가 생길 거라고 한다.

동창인데 무신 안티가?


그러나..생겼다.

우리 온 가족들이 치를 떨었던 이상한 동창이 있었고

나더러 파렴치한 인간이라고 하기에,

어찌 동창에게 그런 심한 말을 쓸 수가 있을까 서글펐지만,


이유인즉, 아들에게 새끼라고 칭하기에 그렇다는 비판의 글이

올라와서, 아들에게 너에게 새끼라한다고 누가 엄마더러 파렴치한이라 한다하니

아들의 말인즉..


내가 새끼지 애비인감? 한국말로 대꾸를 해서,

일단 안심을 했다.

수녀인듯한 글귀에 혹여 첫사랑 함 썰 풀어 놓게나 했다가,

그야말로 나는 웬수가 되어 버렸다.


안티가 두려워서 그 수많은 글을 쓰지 않았다면은 아마 곧 출판 될 나의 책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Kseattle.com에서 나더러 돼지같이 생겼다고 하여도 아무리 거울을 들여다 봐도

동안이다.. 뱃짱이 세서 그런지. 늘 랄라룰루 하고 다닌다.



뭐 날 미워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어쩌라고,

나에겐 아들이 있고, 아들의 여친이 있고, 함께 오는 강아지도 있고,

새벽기도 40일기도를 이틀 남겨두고서 멕도날드에서 커피 타임을 갖을 수 있는 벗도 있다.


미친짓을 한듯 하지만, Kseattle.com에서 시달린 후에 

Kbseattle.com을 만들었고, 열나 포스팅 하다가, 그만 스팸이 잔뜩

사이트를 공격 할적엔 첨에는 가슴이 철렁 하다가, 이젠, 나중에 지우마로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그래도, 안 없어지고, 둥둥 떠있는데 다행이고,

Kseattle.com과 비교 하여도, 꽤 괜찮은 사이트란 것은

이민에 관한 정보가  꾸준히 올라와서, 클릭수를 유지 하고 있다는게

뿌듯하다.


미친짓이라고 했던 수 많은 짓들중에 날 이롭게 만든게 있고,

날 회개하게 만들기도 하고, 다시는 말려 들지 말자는 지혜도 생겼다.


D boy가 바람잡이로, 수많은 악플러가 되어서 일인 다역으로 날 갖고 놀았다가,

c.kim이란 젊은이가 나더러 원글은 아니라도, 조언을 달아 주시길 부탁 한다고 할적에

아하...

이 자가 새 운영자구나..눈치 채어도, 본인들만 모르고, 

또 이제 알려고 하는 자들도 없다.

악플러들이 바로 그들 자신이였으니....


나도 순진 했던가 아니면 좀 모자랐던가 했던 것 같다.

오늘 아침에 들린 남성 고객은 6년전에 병에 걸리자 완전 인생관이

바뀌어 버렸다고 한다.


환불이 몇만불이 오니, 빨리 세금을 하라고 하여도 세월아 네월아 하더니,

이젠 좀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온다.

한달 후에나 한해가 지난후에 오던 사람이..


아이 둘이 장성 하면 외로울까봐서 입양을 해 보겠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 내 생각으로는 아이 둘 길르기도 힘들었을텐데..

참으로 여유가 있다.


동양배우처럼 생긴 남자의 나이가 벌써 51세라니,

첨본지 수십년이 지났다는 소리구나..

그래도 여전히 잘생겼다.

아픈데도 죽지 않고 살아다니니, 이게 왠 일인가?

마음을 고쳐 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니


나도 마음을 고쳐 먹어 봐야겠다.

이틀 후면 작정기도 40일, 그래서 축하 파티를 하겠다고 하였다

새벽기도 동지들에게 아침을 대접 해야 겠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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