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었다.
그래서 할려고 작심을 하면 벌써 시작이 되는게,
바로 이렇게 살아보는 게지,뭐....

드럼을 배우겠노라 하고, 인터넷에서 두들기니 동네 방네에서
소식이 온다. 타코마는 좀 힘들어서 아니 할려고 했지만,
제일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제일로 성의가 있어 보여
어제 2시간 전에 주위를 맴돌다 찾았다.


길치의 운명은 괜히 이름있는 식당에 예약없이 들어가서
미안한듯 하니, 해피아워라고 메뉴도 저렴한듯
그래도 자릿값 해 주겠노라 하고서, 점 들 싼 것으로 주문하니
커피 한잔 시켜놓고
난 기다릴 사람도 없이, 독거노인의 저녁은 그리 한 구석에서
죽치고 시간을 떼울려고 하였다..

그러나...
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타코마 항구의 불빛에 그만 행복감에
사로잡혀..
삼삼오오 뭉테기로 보여서 정다운 대화 오가는 소리가 들리는듯하고
나도, 혼잣말로
날 지워주시고 여지껏


아무리 살아도 내 나라가 아닌듯한, 어느 낯선 동네에서
그만 속해여 버린 내 모습
바로 주안에 모든이는 그저 형제자매란것을
느끼면서

이런 말을 해 본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기 싫은 것이라도 일부러 억지로라고 하겠다면서
오늘 아침 청소를 끝내고 자리에 앉아 봤다.

유툽이란게 정말 신기한 발명품이라서,
사이트 만드는 것도 유툽에서 독학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드럼도 필인을 넣은 방법을 렛슨외에 배울수가 있었다.

허나, 볼륨댄스는 그림으로 배울 순 없고,
직접 해 봐야 하는데,
바지가 길어서 미끄러질뻔하여
가위로 싹뚝 밑둥을 잘르고...렛슨을 .....

오늘
주일 성수를 지키고, 또, 매일 세번씩 기도를 하는게 아니라,
무시로 해 보겠다는 결심..이렇게 살아 보겠다는 것인데,
운전 하는게 싫었지만, 아들이 새 차를 사 주는 바람에
안심하고 잘도 다닌다.

6개월이란 시간대에
정말 살아있으니 살아 보는 것처럼 해 볼련다.
신기하게도
머리가 이상하다고 미장원에서 머리 해 주겠다고 하더니,
화장품, 내 돈으론 넘 비싸 안 산 것을 손님이 선물로..

그리고 ...
또 김치가 들어오더니, 피부 맛사지 $600불짜리가 들어온다.
난 좀더 시간을 아껴서, 뜨게질도 하면서
새벽기도 나오는 두분에게 담요를 선사했다.

내가 덮을 것도 하나 짜고 있고,
유툽에서 들려오는 목사님들의 설교가 정말 감동스럽도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수화 렛슨을 인터넷 쳐서 함 해 볼작정이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그리고 한국 출판사에서 내 책 내겠다고 연락 주겠다던 사람의
담주라는 것은 next week 이지만,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다음주가 아닌, 다음에 ..다음에..
그래서 기대하지 않치만,책을 내겠다면, 마케팅이 중요 한것

영화 신과 함께라는 것 , 곡성이란 것
다 마케팅의 효과이지만, 팬들에겐 별로인 영화였다.
내 책도 그런 꼴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단 한영혼이라도 감동을 받는다면
주께서 쓰실것이다.

유럽여행 다녀온 후에 나머지는 다 감방 전도에 쓰겠다 하였고,
한달에 2만불이 들어오면 만불씩  50조하겠다던 30년전의 서원기도를
이제 곧 1월이 되면 2만불씩 들어왔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

정말 6개월 .
신나게 살아 볼련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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