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전에 타 사이트에서 글쓴이로 포스팅 할적에

누군가 나에게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랑질이라고 한 말들중에

나는 자랑할게 없는 인생도 참..고달프구나로 맞쳤던 것 같다.


그러나, 자랑이건 감사이건 매일 다가오는 어떤 일들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져서, 난 여기 나의 사이트에도 매일 자랑질을 올려 볼 참이다.
일기장에다가 쓰면 많은이들이 읽지 못하잖눙?

매일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여
왜, 그냥 쓰면 되지, 말 하듯이,그러다가
나는 하나님께 말 하는 기도를 시간을 골라서

새 벽이란 기도회를 다니기 시작 하였다.
이왕이면, 40일 작정기도라고 하고,
선포하는데, 40일 기도후에 받을 응답을 미리...
여기다 쓸려고 한다.

가장 큰 자산은 24시간이란 공평성있게 나눠준 것인데,
새벽,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의 단위로 나눠서 살아 보니,
한국 여행 여러번에 시차로 인해, 완전 새벽에나 잠이 드니,
생산성이지 못하고, 울적하여지기도 한다.

그러다가, 새벽을 깨우리라는게 그렇게 힘이 드는지,
사생결단으로 알람에 의지 하다가,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고 시편 작가가 그리 외쳤으니,
나도 깨워 주세요. 알람 말고,그래서, 3시15분에 일어나,서서히
새벽을 준비 하게 되었다.

원종수 권사라고 암 닥터의 간증을 여러번 들으면서,
그 분의 목소리에는 어찌 그리도 진실성이 짙게 전해 지는지..
새벽기도 없이 감히 하루를 살려고..
그래서, 감히라는 하루...

하루의 단위로, 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선물 받으면서 살아가는가를
일기장처럼 적어 보려고 한다.

얼마전에 아들이 엄마에게 집한채와 차 한대는 꼭 해주고 싶다고 하여서
뭐, 결혼후에 연봉도 꽤 되걸랑 그떄겠지 하였지만,
두달전에 새 집에 들어가서, 폭신 폭신하게 잠도 잘자고,
새벽에 커피도 잘 끓여 먹으면서 피아노도 뚱땅 대어본다.

창문에는 모두 커튼이 만들어 올려 졌고,
성탄절 바로 전날  핑크색 리본이 창에 걸려진 자동차 한대를
몰고 왔다.
그래서 아주 기뻤는데,

그후로 어제 일어났던 감사 할일을 한번 적어 보려고 한다.
1. 새벽기도후에 맥도날드 시니어 커피 한잔씩 마시면서 데이트 하는 새벽기도 동지에게
  오늘 아침 8시부터 예약 손님이 있으니, 어쩌나 했지만, 생각 해 보니, 45분정도의 수다는 너끈 해서
했다는게 감사 하다.
2. 8시에 7분 늦게 오는 손님이 절대로 아닌데, 은근히 걱정이 되어서, 사무실 밖에 나와 기다렸다.
  케이스 400불짜리는 날라갔지만, 대신 아침 식사를 대접 한다고 하였는데, 그게 바로 5만불이란
 사이즈의 거래가 트이게 되는 기회라나..참으로..인간적으로는 스케일을 상상 할 수가 없도다.
3.안경테 뿌러져서, 코스코에 가서 테만 살려니, 시력검사후에 2주정도나, 앓으니 죽는다,승질 급한
   나는, 차라리 한국에 가서 맞춰 갔고 오지 하다가 ...비서의 말이, 유럽안경집.오에? 어디,
  인터넷으로 찍어서, 도착하니, 그자리에서 해주겠단다. 준비 하는 동안에, 나는 여러가지 전화로
  처리힐 일을 하였다. 생각보다 이쁜 테고 엄청 비쌌지만, 올해 나에게 주는 선물로 치고..오케바디..
4. 전화로, 이번 주말에 우리 나라 음식을 넣어서 피자를 만들어 볼려니, pizza dough와 약간의 ingredients를
줄 수 있느뇨 하였는데, 퇴근전에 도착이 되어, 정말 갈비피자 반쪽과 김치찌게 피자 반쪽을 만들어 볼참이다.
5. 한국에 가시면은 신피부과 좀 들려 보라는 추천에 아이고 여기 유명스킨케어도 끊어 놨어도 못 간다면서
   나에게 600불 상당의 서비스가 전해 져서, 첫번째 한시간의 피부가 호강 하고, 화장을 살짝만 하여도 될
  자신감이 생겼다 . 이 또한 아니 감사 할 수가..
6.국산영화가 왔다니, 아니 가 볼수가 없잖눙?
신과 함께라는 영어 번역이 Along with gods라고 하여, GOD이란 단수가 아니니, 우리나라
문화 뒷배경에 의해서 만들어졌나보다. 시각 효과가 세계적으로 으뜸이라고 해도 너무 손이 안으로
굽는 것은 아니고, 대사 중에 한개, 시간을 낭비 한죄라는 것이 가슴에 와 닿는다.
그려, 시간을 염려 걱정 근심으로 낭비하지 말고, 기도로 떄워보자...아주 최선의 투자이니..
내 몸과 마음과 영에게 주는 현명하고 실직적인 투자라니깐눙?
7.연말이라 출근 했으니, 조금 시간 뗴우다가 퇴근 할까 하다가, 오신 고객님
  옆집에서 화장품 셋트가 꽤 가격이 나가는 것으로 받고, 아차, 일찍 땡땡이 쳤으면 못 받을 올해의
선물이였구나,ㅋㅋㅋ
8.파마후에 after care를 못하니, 한국의 구멍가게 아줌씨 스타일로 되니, 에효, 무작정 들어간
미장원에서 deep conditioning에다 style 잡아 주니, 와우, 짠순이 눈에 비싸지만, 일단 스타일이
오늘 롱드레스 입고 추는 왈츠에 격이 되네,ㅎㅎㅎㅎ
9.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금요 새벽이 없으니,이게 왠떡 하고 잠에 들으니, 두시간 족히
잘 잤다,그리고도 한참을 이것 저것을 하면서
난 살아있구나. 난 살아서, 하루라는 주어진 시간,
우리 엄마, 아버지, 오빠, 막내동생에게 없는 이 하루가..
나더러는 살아 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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