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서, 예수와는 상관없이

너무 개성이 넘치게 살아왔다.

인생살이에 넘어져, 쉬었다 가야 했던 시절을 지나서,

고난후에 핀 꽃이라고 잠시 그리 향기를 내더니만,

다시금 악취를 품어 내기 시작 하엿다.

그런데 그게 당연한 것이지, 내가 뭐 성인군자도 아닌데,척하는 신자도 아니고..

이런 핑게로 자기 합리화가 자동으로 두뇌에서 작동이 되어 행동으로 나타나,

난 정말로 역겨운 사람이였다는 것이다.


뭐 그리 잘난 면도 없는데, 그리 만족 하면서 살아왔다는게
이게 어리석기 짝이 없다는 것이고, 종교라는 것에 의지 하게 안 생겼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워 들은 설이 꽤 많아서, 그럴싸 한 기독교인으로 보였을 뿐, 어쩜 이것마저도
나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자기 한계를 느끼면은 사람이 아닌 다른 것에 의존하게 되는 심리상황이 벌어지는데
나에게 닫칙 역경은 정말로 축복이라고 말 하는 것을 보면, 미치지 않코서야 하겠지만,
이게 진정 나의 체험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것은 열성적으로 일 하고, 근면하고 검소 하여
부를 남에게 손 내밀지 않고 차근 차근 나이 먹으면서 누릴까 했지만,

이것 모두가 내가 세운 계획이 한 방에 무너져 버리는 것은 바로 깨 닳음이 도착 하여서이다.
그렇다고 뭐 대단한 도사가 된 것이 아닌, 난 할 수 없이 죄인이란 신분을 비로소 처음처럼
다시 느끼게 되니, 세상의 만사의 모습이 변하여서 인지,달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까짓것쯤이야 하고, 저질렀던 것들이 내 목을 조일 줄이야 몰랐던게,
나이를 먹은 들, 또 마찬가지인 것을...
사람이, 변하면 죽을때가 가까워 진다고 하지만,
난 여지껏 많은 것을 시도를 해 봤지만, 정작 해야 할 일들을 안 하고
그냥 열심히 살아 온 것이니 결국, 바보처럼 살았다는게 딱...

이제 얼마나 더 살을까 생각 해 보니, 오늘 하루가 촌음을 아껴 쎠야 하겠다는 생각이
스친다.
유툽을 뒤적거리다가, 장로가 설교를 하는 모습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되고,
혹여, 이단인가, 비판의 글을 서치 해 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나같은 일반인들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 장로의 은사는 치유로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이고
인기와 함께, 인터넷상의 비판의 글도 비례 하기 마련이다.

휴일 몇일 쉬면서, 설교를 큼지막한 티비로 연결하여 듣자니,
마음의 평화가 온다.
손기철 장로라고, 내마음이 내마음이라고 생각 하는 착각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서 예수의 마음이 내 속에 들어왔으니, 인간적인 내마음으로 염려 걱정
안달은 멈춰야 한다는 말씀에 난 꽃히고 말았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 나가야 한다는 것인데,
난 변하지 못하는 개성이 강한 인간으로서, 열도내고, 잔머리도 굴리고, 화도 내고,
불쌍하게 여기기도 하고, 열성적으로 봉사도 하지만
정작, 내 마음은 내가 아닌데, 내것으로 알고서 살았다는 게 증명이 되는 찰라..

다가오는 이 변혁

바로 난 십자가에 날 못 박혀 죽이고,이제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 보려고
작심 기도를 다시 해 본다.
40일기도는 10번하면 끝이 나고, 21일 다니엘 기도를 하고나서도 또
기도를 올려 볼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다가 죽을 것 같은 그런 믿음이 생겼다.
아마도,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받은 응답이란게 바로 이런 것인가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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