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박정희는 일제 강점기에 자신만의 출세를 위한 방편으로 일본인 만주군관학교에 자원 입대하여

2기생으로 졸업한 후 일본의 관동군 장교로 임관돼 항일 애국세력을 진압하는 전투에 수 차례

전투에 참가하였다.

 

1939년 3월 31일 '만주신문' 기사에 의하면, 박정희는 당시 연령 초과로 일본 군관학교 입학시험에

탈락하자,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한 번 죽음으로 황제에게 충성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충성하는 개 말(犬馬)처럼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라는 혈서와 함께 입학허가

를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에 동봉해 제출했다.

제 아무리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도 일본을 조국이라 말하며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박정희는 우리민족을 탄압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친일파' 또한 '매국한 역적'이었다.

 

일본의 패망과 함께 귀국, 혼탁한 시대 때 박정희는 육사졸업을 거쳐 육군장교로 임관된다.

하지만 박정희는 군부내의 비밀조직이었던 '남로당 프락치(빨갱이)'로 활동하다 발각돼 사형이

언도된다. 그러자 동료 남로당원들의 명부(名簿)를 밀고하고 그 대가로 무기징역으로 감형,

다시 15년으로 재 감형되었다. 일본이 세운 만주군관학교 시절의 친일파 동료들의 도움에 의해

석방되어 육군본부에서 문관으로 복무하다가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소령으로 재 임관되었으며,

1953년 준장으로 파격승진(破格昇進), 이후 1958년 소장으로 진급, 1960년 제2군 부사령관으로

전보되었다. 이듬 해인 1961년 5월 16일을 기해 1960년 4.19 학생혁명으로 쟁취한 민주정부를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찬탈에 성공했다.

 

1962년 군부정권의 실질적인 최고 권력을 행사하며, 자신 스스로 육대장으로 진급, 1963년 예편

하였다. 1969년 장기 집권을 위한 3선 개헌 통과, 1972년 유신 헌법을 제정, 국회와 정당을 해산

시키고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영구 집권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온 나라가 학생들의 데모로 들끓었다. 젊은 학생들, 의로운 시민들은 중앙정보부, 무술경찰에

의해 무참히 폭행당하고 말았다. 또한 자신의 정적에 대한 끔직한 고문과 무차별적 탄압과 걸핏하면

국가보안법 혐의로 또는 간첩으로 몰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 그로 인해 죽어간 억울한

젊은 학생들, 애국 시민, 정치인 원혼들의 호곡이 여전히 잠들지 못한 채 우리 가슴 안에 살아 있다.

 

당시 박정희 군사정권이 국민에게 인정받기 위해 많은 정치자금이 필요해 '성매매 관광법'을 만들어

전국에 104개 특정지역을 설치하여 외화획득 수단으로 활용했다. 또 독도 해역의 오른쪽 엄청난

넓이의 바다를 일본측에 양보해 '유무상' 수억 달러 원조를 받았다.

 

모 기관지는 미국 '프레이저위원회' 보고서를 인용, 한국이 월남전에 전투부대를 파병하면서 미국이

한국에 경제발전을 위한 차관을 제공하고, 한국군에 미군과 도일한 비율로 봉급, 전투수당 총금액

10억 달라를 한국정부로 송금됐지만, 당시 박정희는 군인들의 참전 수당 9억 2500만 달러를 빼돌러

스위스의 박정희 비밀계좌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짜, 장사 보수세력 논객들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루어 가난과 굶주림의 괴리를 끊어버린 영웅

이라고 하나 사실이 아니다. 1960년 중반부터 나이 어린 여공들이 만든 가발, 속눈썹, 섬유, 봉제 수출

과 해외 태권도 사범들, 서독 파견 간호사, 광부들, 수출선원들 그리고 월남파병들 등 국민의 피와

땀의 대가로 번 외화획득으로 인해 보리밥에서 쌀밥 먹기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박정희는 언론과 인권을 탄압, 1인 독재 하에서 온갖 비리를 시행하면서 가난한 국민의 세금

으로 '기생파티'를 즐기다가 김재규 장군의 쏜 총탄에 맞아 비참한 생을 마감했다.

김재규 장군의 10.26거사는 더 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은 정의로운 행동이었다.

 

박정희는 1948년 '여수-순천 남로당 사건', '5.16 군사쿠데타' 와 '내란 친위 쿠데타'을 일으킨 반란

반역자로서 내란 전과 3범을 기록한 범죄자다. 정부와 국민들은 박정희의 묘를 구미로 이장하고

그 자리에 대한민국의 의인인 김재규 장군과 그의 다섯 부하들을 안장하라.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의 슬로건은 국민들의 꿈을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당선 후 최순실과 정유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국기(國基)를 훼손하고 국법과 나라

위상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만방의 웃음거리로 5000만 국민을 욕되게 했다.

박정희 박근혜 두 부녀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은 우리민족의 불행으로 긴긴 암흑기 지옥시대로

각인(刻印) 될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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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전 박근혜가 그냥 평범하게 결혼해서 아이 낳고, 소박한 행복을 누렸으면

더 수지 맞았을 뻔 하네요.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어찌 저런 운명이 다 있는가...

최순실과 무서운줄 모르고 감히 한 수 많은 짓들은 결코 용서 받지 못하지만,

왠지, 싸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남겨준대로, 국가를 손안에서 주물락 거려 보다가,

시대가 용서치 않았네요,

우리들은 하루 하루 발전 하는데, 그들은 수십년 거꾸러 퇴진 하였으니,

촛불이 횃불로 바뀔 무언가가 또 튀어 나올 겁니다.

이명박이 해 먹는 모습을 보고서 나도..

아마 감옥에서 이명박은 더 해 먹었는데, 왜 이까짓것 같고서 할 겁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고생도 약이라고, 경쟁도 해 보고, 조롱도 당해 보고

온갖 고생을 해 봐야, 인생을 사는 인간 대접을 받겠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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