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기적은 정말 있습니다
1114_5.jpg


중국의 한 남성이 공사장에서 막노동하던 중 철골 구조물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남성은 결국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그에게는 아내와 네 살배기 아들이 있었습니다.


1114_4.jpg


남편을 살리고자 노력했던 아내는 결혼 예물과 집까지 팔았지만
남편의 병원비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아내는 남편을 그렇게 만든 공사장으로 향했습니다.
땡볕을 맞으며 공사 자재를 옮기고, 벽돌을 옮긴 아내는 
오로지 남편을 생각하며 일했습니다.


1114_1.jpg


홀로 남겨진 4살 아들은 꼼짝 못 하는 아빠를 돌봐야 했습니다.
성인들도 하기 힘든 소변 통을 수시로 비우며, 
아들은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아빠를 챙겼습니다.
아들은 잠들어 있는 아빠를 위해 매일 그림을 그렸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해 건강해진 아빠와 함께 소풍 가는 그림을 그렸고, 
매일 누워서 천장만 볼 아빠를 위해 꽃밭을 그려 보여주며
아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희망을 꿈꿨습니다. 


1114_3.jpg


아내와 아들의 지극정성에 하늘도 감동한 걸까요?
아빠는 다행히 식물인간 상태를 벗어나 눈을 떴습니다. 
현재 아빠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다리도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회복을 보였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이었습니다.

n_line.gif

기적은 정말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마음을 모을 때 하늘이 가끔 선물을 주나 봅니다.
영원히 떠날 것 같은 이가 한순간에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모두가 안 될 거라 말했던 꿈이 이루어지기도 하며, 
죽음 직전에 있던 사람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 
순도 100%의 사랑을 가진 이들에게 
오늘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하늘의 선물이 닿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의 진정한 길은 순간순간을 낭비하지 않는 기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기적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 마가렛 제임스 - 

댓글 '1'

KB

2017.11.14

기적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회사측 보험에서 병원비를 내야 했고,

장애자에게 지급 되는 보조금을 받았다면, 더 좋겠네요.

다시 살아나서, 이런 모든일도 해결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도 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89 수필 가는 자가 간다 new 그늘집 2017-11-19
4588 수필 만.남~섹.스.파.트.너 newfile 벤틀리 2017-11-19
4587 정보 송송 분식 newfile 손님 2017-11-18
4586 수필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그늘집 2017-11-18
4585 정보 12월 2일 토요일 아세아인의 댄스 행사 file 솜사탕 2017-11-17
4584 수필 할머니가 대신해 줄 것도 아니잖아요 [1] 그늘집 2017-11-17
4583 질문 SSN [1] SSN 2017-11-16
4582 수필 영원히 영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늘집 2017-11-16
4581 수필 침묵의 위력 그늘집 2017-11-15
4580 질문 RFE [1] 조선족 2017-11-15
4579 질문 H1B Revoke [1] sponsor 2017-11-14
» 수필 기적은 정말 있습니다 [1] 그늘집 2017-11-14
4577 질문 출생 증명서 [1] 미스고 2017-11-14
4576 수필 아파서 감사했던 3일 ..그리고... [5] 김광배 2017-11-14
4575 수필 빨리 쾌차하세요 [1] 교인 2017-11-13
4574 수필 독약 구조대 그늘집 2017-11-13
4573 수필 시시포스의 돌 그늘집 2017-11-12
4572 수필 타샤의 정원 그늘집 2017-11-12
4571 수필 스승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늘집 2017-11-10
4570 질문 양주권 갱신 할때 무슨 서류가 필요 해요? [1] 호두나무 2017-11-09
4569 질문 질문이요 그늘집님 [1] 그늘집팬 2017-11-09
4568 질문 H1B 거절후 미국 방군 [1] REJECT 2017-11-09
4567 질문 여권 사진이요 [1] passport 2017-11-09
4566 수필 병자호란은 전적으로 인조와 집권 서인들만의 책임일까요?  sunjin 2017-11-09
4565 수필 아무리 후회한들 그늘집 2017-11-08
4564 수필 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그늘집 2017-11-07
4563 수필 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그늘집 2017-11-06
4562 질문 영주권갱신/운전면허 [1] 만기네 2017-11-06
4561 정보 12월 2일 토요일 댄스 행사 file 앤디 2017-11-06
4560 수필 니가 엄마를 알아? 그늘집 2017-11-04
저질성 멘트는 삭제 됩니다.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