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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민주평통'은 제2군부쿠데타를 일으키고. 5.18 광주 민주화운동 시위자들을

총검으로 진압한 전두환 군부정권에 의해 1980년 10월 27일에 설치된 헌법기관

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라고 한다.

그 뿌리는 독재자, 친일 반역자인 박정희의 '통일주체국민회의'이다.

박정희는 종신 대통령 꿈을 꾸며 유신헌법 개정을 하면서 대통령 간접선거의 손

들어주는 기묘한 계획이 필요해 만든 기구인데, 그 조직으로 전두환이가 간선제

로 제11대 대통령이 된 후 해체하고 그 대신으로 대체한 것이 '민주평통'이다.

이 조직은 대내외적으로 평화통일을 내세우고 실질적으로는 자기 지지세력을

규합하는 사조직화이었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남긴 나쁜 유산인 '민주평통'은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내외 약

2만 명의 평통위원들이 있으며, 매년 마다 '민주평통' 예산안 총지출은 엄청난 국민

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을 자문하는 기구라 하기보다 군부정권 유지에 이용되

왔던 기구인데, 이 기구가 겉으로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의견을 대통령

께 건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라고 하나 실은 '민주평통'은 무용한 기구이며 또한 전문

적 통일 자문위워들이 아닌 별볼일 없는 인물들이며, 기껏하여야 1년에 한번 대통령

얼굴 볼 수 있고, 명함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위원'이라 새겨 다른 사람들에게 

권력층에 있다고 자랑하며, 또 일부 위원들은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표창' 받기를

바라는 그렇고 그런 허세비등임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새 정부가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기구가 필요하다면 대통령 직속 산하에 최소한

근현대 한국 150년사에 통달하고 특히 국토양단, 민족분열의 해방 후 70년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통일이념이 투철하고 민족애가 강한 전문적 식견을 겸비한 재야

인사 12인 안 팍 소위원의 기구를 두고 쓸모없는 군부반역 독재의 잔재 유령체인

'민주평통'을 폐지하면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도 큰 효과를 보며, 또 정부가 그 돈으

로 저소득층의 민생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에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새 정부와 국회, 특히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

들에게 진정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 국회의결로 '민주평통'을 폐지시키고,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들어가도록 해야만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완성될 것이다.

'민주평통'이 존재하므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미완성이며, 원혼들의 호곡 소리가

멈추지 않고 있다.


새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앞장서서 형식에 그치는 존재인

'민주평통 폐지법안'을 마련해 서명에 착수하고 국회결의로 폐지해야만 광주시민들의

통곡도 멈출 것이다. 


여러분들!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촛불정신을 외면하는 '민주평통' 폐지운동에 동참

하십시오.


'민주평통' 폐지 운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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