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관한 모든 질문 받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고,

방끗 방끗 웃다가 울어재키다가, 어느덧 유치원도 가야 하고,

시험도 쳐야 하고, 외국이란 곳에서 생고생으로 살다보니

어느덧 머리카락이야, 염색으로 노리끼리 하기도 하고 부드러운 갈색이

되기도 한 패셩이지만..

나이는 젊구나 할 나이가 아니고,그렇다고 늙어 빠졌다는 나이도 아닌 시점이구나..


살만 하면 가버린 인생도 있고, 효도 하겠다고 하던 자식을 기다려 주지 않는 부모님들..
그리고, 살아가면서 잘 살았다가 못 살아가니,기운 빠져 쩔쩔 매기도 한다.
정신적,경제적, 문화적, 여러가지 틀에서 몸부림 쳐 되어 보는 우리 인생은
약하기 그지 없지만,
글쎄~~

에헤라 ...데헤라..
나는 기도뿐이 없더라..
마광수 소설가의 관상이 예리하고,아주 지적인 형인데,한국의 교수라는 자리는
그렇게 노골적인 성 표현은 감빵에 쳐 넣은 죄라니.
나라가 아직도 미개지역인가, 조선시대인가..대낮에 강의 하는 교수를
붙잡아가는 나라구나..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는 그 소설을 이번에 읽어 보고
내가 외설인가 소설인가 판단 하겠지만,
외설도 써서 안 되는 표현의 자유가 제한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든다.

마광수란 남자의 그 외로운 순간을 생각 해 보게 된다.
도저히 그 아무 한 사람도 그의 선택을 재고 하게 할 순 없었던
그런 삶의 주변이였던가?

왜 우리는 수다 떨 수 있는 모임이 있고, 넑두리 할 수 있는 절친이 있고,
자녀들이 있고, 교회 목사님과 선생님 그리고 그 누군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면..
왜...

기도를 하지 않았을까?
우리를 태어나게 해 주신, 우리 뜻과는 달리, 그분에게 따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다윗 왕처럼..다윗이 따질 처지가 아닌, 강간도 하고 살인교수도 한 왕인데,
그래도 하나님께 따지면서, 통곡의 기도를 하지 않았던가..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은 하나님이시라면,ㅇ
우리의 통곡의 기도, 자격있는 인간들이 어디있겠는가?
자격이라면 자녀로서 충분한 것 같다.

우리 자녀가 우리에게 자격이 있다면, 모범생에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연봉에다
나에게 찾아 주는 횟수와 인간성을 따진다면..
글쎄..
그저 자녀이기에 사랑으로 점수를 많이 주기 마련이다.

이 지구상에서 살만한 사람들이,스스로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볼떄마다..
에헤라 데헤라..
마음 먹기 달렸다니..
오늘 하루...

신나게 ..숨이 붙어 있으니 인간으로서 숨을 쉬고,
밥을 먹고, 일을 하고, 걱정도 하고...그러나..
기도 뿐이 없는 이 지구상의 삶이니

내 기도 하여 버리라.
기도 하겠다는 마음 먹기 달렸다는 인생을 함 휘어잡아 보자꾸나....



댓글 '3'

gold

2017.09.06

오래만에 읽어보는 글입니다.

되게 반가운데요?

여행가셨나 했습니다.

이번 여름 많이  무더우셨지요?

글 읽으면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기도와 아들의 무한사랑이 항상 깔려있는것 같아요.

카톡사진에 아드님 여친사진 있던데 너무 셋이서 잘 어울려요.

항상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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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골드님 댓글 읽으니 힘이 불끈 솟네요,ㅎㅎ

아들이 제게 새 둥지를 지어줘서,이사 준비하면서,

한국여행도 다녀 올거에요.

한국에가서 새 둥지에 치장 할 것 좀 사올라고요,ㅎㅎㅎ

머리 속으로 꽈악 차는 요것 조것으로

우울증에서 가장 효험이 좋은건,새로운 호기심입니다.

It was fascination으로  왈츠 춤 몇달후 올리죠,ㅎㅎ

며눌아가 될 아가에게 된장찌게 담긴 정식 차려줄라고요,

전에 아들이 델고온 처자에게 밥 차려준다니,

아들왈,내가 델고오는 여자에게 정 주지마 하더니,

이번은 다르네요,새 둥지 주방에서 100가지 반찬을 하겠네용,ㅇㅇㅇ


광팬

2017.09.06

나도 된장찌개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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